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유없이 한밤중 짖는 강아지

복슬강아지 조회수 : 2,049
작성일 : 2022-09-13 02:17:06
저희강아지 6세 숫놈 토이푸들
똑똑하고 애교많고 저지레안해요
다만 초인종이 울리거나 누가 방문하면 엄청짖어요
그외에는 짖는일이 거의 없어요
그런데 이녀석이 요즘들어 불 다 꺼진 야심한 시각에
이유없이 짖는일이 종종있어요
외부소음이 있거나 누가 움직이거나한 일이없이 조용한데도요
특정한곳을 향해 짖는것이 아니라 조금 무서워하는것처럼
허공에대고 짖는데.괜스레 제가 더 겁이나요ㅜㅜ
개들은 인간이 보지못하는것을 느끼고 보는걸까요?


IP : 1.233.xxx.13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뻐
    '22.9.13 2:37 AM (211.251.xxx.199)

    네에~~~개들 눈엔 보인답니다 ㅎㅎ
    농담이구요 아마 귀가 예민하니 뭔소리를 듣지읺을까요? 밤엔 더 고요하니깐

  • 2. 저희는 단독
    '22.9.13 2:53 AM (1.229.xxx.73)

    밖에 담 위로 고양이만 지나가도
    강아지가 자다깨서 원시적 동물 본색드러내면서
    고양이 지나가는 방향으로 거실을 뛰어다니며
    어찌나 박차고 뛰면서 짖는지 땅이 울릴지경이에요

  • 3. ..
    '22.9.13 3:13 AM (211.176.xxx.188)

    개가 인간 보다 월등한 것은 후각임
    무언가 본 것도 아니고
    들은 것도 아니며
    자극하는 냄새를 맡았을 확률이 높아요

  • 4. 조용한
    '22.9.13 3:52 AM (122.36.xxx.236)

    배경음악 +수면등 틀어주세요
    유툽에 테마별로 검색하면 몇시간짜리 많아요.
    도움됩니다. 심신안정에요. 애들 덜 예민해져요.
    저도 잠들기전 듣기좋고~

  • 5. ㅇㅇㅇ
    '22.9.13 4:47 AM (73.254.xxx.102)

    밖에 낯선 사람이나 쥐나 고양이 유기견 등이 있었을 거예요.
    원글님은 못들어도 강아지들은 다 듣고 냄새 맡아요.

  • 6. 꿈꾸나
    '22.9.13 6:54 AM (97.113.xxx.198)

    꿈꾸는걸 수도 잇고
    개들은 우리가 못 듣는 소리, 냄새 알아채고요

    귀신 아니니까 걱정마시고
    노견 중에는 치매 걸려서 그런 경우 많고요

  • 7. 한 번
    '22.9.13 7:13 AM (118.235.xxx.235)

    저희 개도 어릴 때 한 번 그랬어요.
    일요일이었나,
    가족들 다같이 거실에서 놀고 있었는데
    평소에 거의 짖지 않던 강아지가 갑자기 아무 것도 없는 현관을 향해 짖어서 다들 놀랐었어요.

    그런데 지금 댓글들을 보니까
    다른 데도 아니고 현관을 보면서 짖은 건
    현관 밖에서 누가 조용히 지나갔었나 보네요.

  • 8. ㅇㅇ
    '22.9.13 8:09 A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

    아직어린가요?
    개도 무리동물이라서
    혼자자면 겁나서많이 짖어요

  • 9. 계단소리도
    '22.9.13 9:34 AM (116.41.xxx.141)

    다 들린다네요 그니까 후각은 인간보다 몇만배 청각도 압도적이니 아이들 눈에 보이는게 뭐가 중요한게 아니라 훨 예민해서 표를 낼수밖에요
    귀신같은게 아니라 ㅎ

    어제인가 특수견 시체찾는 ..보니까 와 그 큰 바다 호수안에 들어있는 곳 정확히 맞추던데 ....

  • 10. 우리 개는
    '22.9.13 9:35 AM (175.114.xxx.96)

    새벽 알람..ㅠㅠㅠ
    저는 7시 넘어 일어나는데 한 두시간 전에 자기 일어났다고
    저도 일어나라고 자꾸 채근하면서 깨워요. ㅠㅠㅠㅠ
    야 이 자식아 잠좀 자자!!!!!!!!!!!

  • 11. ㅇㅇ
    '22.9.13 10:46 AM (223.38.xxx.167)

    새벽배송 오는 기사님 소리를 들었을수도 있어요
    사람들 귀에는 안들려도
    우리 멈머 귀에는 들렸을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1174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인지능력(?)이 급격히 떨어진 것 같은데... 1 선택 2022/09/13 469
1381173 설탕만 넣고 만든 포도주가 넘 달아요ㅠㅠ 13 요리똥손 2022/09/13 2,007
1381172 출근 중인데 전장연 시위로 2호선이 안가네요 15 ㅠㅠ 2022/09/13 1,637
1381171 코로나 걸린 것 같아요 ㅠㅠ 3 에고고 2022/09/13 1,695
1381170 어른 늙으면 어찌할까싶어요 2 못된 2022/09/13 1,566
1381169 묵은지가 물렁거리는데. 5 u... 2022/09/13 1,108
1381168 자소서 유사도 비율 4 궁금 2022/09/13 1,027
1381167 눈 수술 후 눈에 물 안들어가게 붙이는거 어디서 파나요? 9 백내장 2022/09/13 3,087
1381166 진심을 다하는 윤석열.jpg 17 열과 성 2022/09/13 3,438
1381165 부모가 자식한테 명절 용돈 바라는 게 이해 안 돼요 32 ss 2022/09/13 7,695
1381164 정말 편한 책상의자. 뭘까요? 9 Aaaa 2022/09/13 1,359
1381163 팝송하나 찾아주세요 7 ... 2022/09/13 602
1381162 상 치르고 오신 상사분 5 11 2022/09/13 5,634
1381161 추석후 물가 5 .. 2022/09/13 1,463
1381160 명신이 팬카페에서 재클린 스타일을 추천했었네요 11 .... 2022/09/13 3,499
1381159 윤석열 처 김건희, 딴 사람 이력으로 살았나?…누리꾼 ".. 19 ㅇxx 2022/09/13 3,998
1381158 법대로 사랑하라 11 ... 2022/09/13 2,106
1381157 에미상 온라인에서 실시간 보는 방법 아시는 분 있나요 1 질문 2022/09/13 602
1381156 부산운전 9 신기함 2022/09/13 1,106
1381155 오징어 게임말인데요.. 5 ㅇㅇ 2022/09/13 1,935
1381154 지금 이 순간 라면이 너무 땡겨요 11 ㄴㄴ 2022/09/13 1,366
1381153 상사의 말을 제대로 듣지않는 직원들 어찌하나요? 7 .. 2022/09/13 1,451
1381152 추석 지나자마자 또 시위합니다. 4 장애인연대 2022/09/13 1,245
1381151 연휴가 끝나서 너무 좋아요 7 ... 2022/09/13 2,083
1381150 물김치는 새우젓이나 액젓을 넣지 않나요? 7 감사함으로 2022/09/13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