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만 잘 살면 돼
저흰 시부가 저리 말해요
1. ..
'22.9.13 1:51 AM (123.213.xxx.157)제 시모도 늘 그렇게 말하지만 바라는건 엄청 많으심.
2. ...
'22.9.13 1:59 AM (221.151.xxx.109)이 글을 읽으면서 파악하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5161343. ㅇㅇ
'22.9.13 2:00 AM (223.39.xxx.27)저는 우리 시어머님이 하시는 그 말은 진심이라고 생각해요
시부모님 지인과 친척 중에 사람 구실 못하는 자식이 워낙 많아서..
취직 못하고 그냥 있는건 양반이고
장사한다고 부모 노후 덜어먹는 케이스도 많더군요
시어머니 그 말 하실 때 눈빛보면 안도 그 자체에요
그렇다고 우리가 잘 나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열심히 살고 밥벌이하고 손 안 벌리고 사는 정도에요4. ㅇ
'22.9.13 2:07 AM (116.121.xxx.196)상견례때 저말듣고 진짜인줄알았는데
결혼하자마자
온갖 일로 들들볶여 학을 뗌
진심으로 말하는사람은
너희가정 우선시하고 행복하게 잘살란뜻이고
형식적으로 말하는 사람도 많죠5. .....
'22.9.13 2:08 AM (121.132.xxx.187) - 삭제된댓글우리 부모님도 남동생 부부한테 그렇게 말씀하세요 부모님은 경기, 동생은 서울 한시간 이내 거리지만 추석하고 설날 일년에 두번 보고요 만나도 한끼 식당에서 밥먹고 2차로 카페나 집에서 차마시고 총 3시간 이내에 헤어지고요
무슨 뜻인지는 시부모님이 어떤 성향인지 아시는 원글님이 잘 아시겠죠 남은 모르죠6. .........
'22.9.13 2:09 AM (121.132.xxx.187)무슨 뜻인지는 시부모님이 어떤 성향인지 아시는 원글님이 잘 아시겠죠 남은 모르죠
7. ...
'22.9.13 2:20 AM (61.79.xxx.23)그냥 노인네들 하는 말임
쿨한척 하는데 전혀 아님8. ..
'22.9.13 2:22 AM (221.167.xxx.116)좋은뜻: 사는게 힘드니 우리 신경쓰지 말고 열심히 살아라
나쁜뜻: 우린 너네 줄돈 없으니 알아서 살아라.9. 원글
'22.9.13 2:28 AM (112.165.xxx.125)전 시부모때문에 이혼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정말 기이하게 들려요10. 속뜻
'22.9.13 2:45 AM (180.70.xxx.42)너희끼리도 잘 살고 우리한테도 잘해라
11. 그 얘긴
'22.9.13 2:55 AM (1.229.xxx.73)그 말은 진심
당신들의 요구가 가당치않은 것은 모름12. 서로 기준이 다름
'22.9.13 6:59 AM (121.127.xxx.3)살아 온 시대가 너무 달라서 요즘 세대가 생각하는 "잘 사는 것" 이 뭔지 부모들은 잘 몰라요.
그냥 듣고 마세요.13. 그런말하는
'22.9.13 7:26 AM (175.208.xxx.235)그런말 하시는분들 대부분 자식들한테 기대가 있으니 자식이 잘 살기를 바라는겁니다.
자식들이 알아서 잘 살아가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굳이 그런말안해요.
차라리 지들이 알아서 하겠지. 지들이 좋은가부지 이렇게 말하십니다.
너희들만 잘살면 된다가 아니라.
꼭~ 잘 살아서 남보란듯 부모에게 보답하라! 이뜻이예요.14. ...
'22.9.13 7:30 AM (68.1.xxx.86)잘 살면서 효도해라 (돈으로 자주) 라는 속뜻.
간섭 안 하기는 개뿔15. ㅇㅇ
'22.9.13 7:35 AM (211.36.xxx.221)그럼 시부모가 뭔말하남????
아예 입 다물고 있으라는뜻???
이혼하세요 안말림16. 어휴
'22.9.13 7:54 AM (58.120.xxx.107)시부모 인성따라 다르지요.
17. 보통은
'22.9.13 8:14 AM (121.133.xxx.137)개소리죠 ㅎㅎㅎㅎ
18. 음
'22.9.13 8:22 AM (116.122.xxx.232)괴롭히면서 너희만 잘 살라하니 열받이서 쓴글에
그냥 이혼하라고 성질내는 댓글은 비슷한 시모가 쓴 글이겠죠?19. ㅇㅇ
'22.9.13 8:24 AM (110.8.xxx.17)친정엄마가 맨날 저리 얘기하는데
정말 저희만 잘 살면 부모생각 안한다고
자식 잘못 키웠다고 서운해 하더라구요20. ..
'22.9.13 8:41 AM (175.119.xxx.68)친정 아버지가 하시는 말
별 신경 안 씁니다
제사나 좀 없애시지21. ...
'22.9.13 9:08 AM (112.186.xxx.99)시어머님 결혼전 눈물흘리시면서 내 손 꼭 붙잡고 해준게 없으니 니들끼리만 잘 살면 된다. 결혼후 나는 니들끼리만 잘 사는 꼴 못 본다. 니들이 장남이니 시부모님 시동생 먹여 살려야 한다 하시더군요. 결혼 당시 신랑 퇴직후 무직으로 있었을때 친정 도움 받고 살때였는데...
22. 영통
'22.9.13 9:16 AM (106.101.xxx.41)일종의 사기에요.
사기꾼들이 가짜 주면서 이거 진짜야 하듯이
페이크 발언
결혼하자마자 바라는 게 많았던 시어른께서
저 말 하셨어요.
본인들이 바라는 게 있다는 걸 알기에
저 반대 의미 말을 해서 바라는 게 없었다는 걸 언어로 공식화 하는 거죠
김명신이 말로는 영부인 안한다더니 영부인하듯이
말로 공식화 해버리고 뒤로 해 먹기..
사기 수법23. 시부모님
'22.9.13 9:56 AM (112.168.xxx.241)둘다 아들하나만 바라보며 노후준비는 커녕 빚만지고 살았는데 아들이 결혼하면서 월급 전부 바치던것도 끊고 기대보다 덜 보태주니 니들만 잘살면 된다고! 죄책감들라고하는소리같음
24. 누가 말했느냐가
'22.9.13 9:57 AM (59.6.xxx.68)중요하죠
말만 저렇게 하고 태도나 속마음은 그 반대인 부모들도 있고 반대인 경우도 있고
부모라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가 관건인거죠
저희 양가 부모님은 그 말씀 그대로예요
매번 저희에게 애들 키우느라 수고했다, 가정 잘 꾸려나가서 고맙다, 너희만 잘 살면 된다면서 뭘 드려도 안 받으시고 만약 받으시면 몇배로 돌려주세요
수시로 뭐만 생기면 저희에게 주시고 애들에게 주시고 우리 신경쓰지 말고 너희만 잘 살라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면 된다고…
당신들 식사, 건강, 자잘한 일상 모두 잘 얘기 안하시고 알아서 처리하시고 그냥 너희끼리 잘 살라고만 하셔요25. ...
'22.9.13 10:56 AM (49.1.xxx.69)그냥 노인네들 하는 말입니다. 아이들한테 건강하게만 자라다오와 같다고 할까
26. ㅎ
'22.9.13 11:01 AM (175.119.xxx.194)저런 말 하는 부모들이 항상 자식들 잘 못살게 괴롭혀요.
27. ..
'22.9.13 2:48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결혼후 부모 하는 행동들 보니
실망해서 기대를 안하고 맘을 접는거임.28. 결혼후
'22.9.13 2:55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시부모한테 하는 행동을 보니
실망해서 맘을 비우는 것임.29. …
'22.9.13 3:55 PM (209.35.xxx.96) - 삭제된댓글이들만 잘 살면 뭐 하냐 를
입에 달고 사는 (저희) 시부모 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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