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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예전엔 교사되기가 쉬웠나요??

.. 조회수 : 4,522
작성일 : 2022-09-13 01:38:33
40대 초반인데 생각해보면 초중고 (그땐 국민학교였죠) 다 무식한 교사가 꼭 있었어요.
수업도 안하고 맨날 자습만 하라그러고 ..
자기 기분나쁘면 애들 패고요.
대놓고 애들 심하게 차별하고.. 어려도 다 느끼죠.
좋은 선생님도 있었지만 드물었고 자질없는 사람들 너무 많았는데 교사 되는게 쉬웠던걸까요?
IP : 123.213.xxx.15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3 1:40 AM (118.91.xxx.209) - 삭제된댓글

    지금 60대는 쉬웠어요. 50대는 시험봐야하구요. 40대부터는 imf등등으로 엄청 어려웠죠. 점점 나아지는거 같아요. 일단 60대 은퇴하고 나니 ...

  • 2. ...
    '22.9.13 1:42 AM (61.79.xxx.23)

    예전엔 방통대 나와서 초등교사 된 경우도 있었어요

  • 3. 교대가 2년제였고
    '22.9.13 1:42 AM (112.161.xxx.191)

    4년제로 바뀌기 전에는 그렇게 어렵지않았다고 들었어요.

  • 4. ㅇㅇ
    '22.9.13 1:46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예전에 1학군있던 시절에 교사는 인기없어서 2학군애서도 가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지방에 잠깐 만난 퇴직 교사분이 옛날에 촌지받은 거 자랑하며 빵이 제일 싫고 어쩌고 하는 거 보고... 수준 낮네 싶었네요

  • 5. ㄹㄹ
    '22.9.13 1:49 AM (182.216.xxx.245)

    예전엔 공무원도 되기 쉬웠고 초등 중등 선생도 모두 쉬웠어요. 4년제 나오면 바로 선생님 되던 시절이 있었고.항상 박봉이라는 직업이라고 선생님들이 우리에게 많이 징징댄 경험 한번씩은 있지 않나요?그 시절엔 모든 직장이 철밥통이 보장되던 시절이라서 그런걸 귀하게 생각지 않았으니.

  • 6. ㅇㅇ
    '22.9.13 1:51 AM (189.146.xxx.206)

    50대인데 사립 고등학교는 돈내면 될수 있고 빽있으면 사립은 쉬웠죠. 교원자격증있을경우요. 언제나 아무것도 없는 사람은 쉽지안지만요

  • 7. ........
    '22.9.13 1:57 AM (121.132.xxx.187) - 삭제된댓글

    지금 6-70년대 서울교대 들어갈 때 2년제였지만 명문대 성적이었어요 빨리 졸업해서 취업하려고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갔어요 서한샘도 서울교대 합격하고서 포기하고 서울대 다시 시험친 경우고요 세종대 전신인 수도여자사범대학도 아주 높은 점수 였어요
    근데 교사수 모자르니 별볼일없는 2년제 나와도 초등교사 되기 쉬웠고 초등교사 하다가 중고등교사 국어 사회 체육 같은 과목들로 간단한 시험으로 많이들 가기고 하고요
    서울교대가 80년 후반인가 4년제로 바뀌고서 야간 개설해서 졸업생들 중 원하는 사람 2년 더 다니고 학사 주기도 했고요 70년대와는 달리 80년대에는 높은 점수 아니었는데 80년 후반부터 올라가다가 90년 초 입시때부터 점수가 확 오른 것 같아요

  • 8. ....
    '22.9.13 1:58 AM (121.132.xxx.187) - 삭제된댓글

    지금 6-70년대 서울교대 들어갈 때 2년제였지만 명문대 성적이었어요 빨리 졸업해서 취업하려고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갔어요 서한샘도 서울교대 합격하고서 포기하고 서울대 다시 시험친 경우고요 세종대 전신인 수도여자사범대학도 아주 높은 점수 였어요
    근데 80년댜 들어 교사수 모자르니 별볼일없는 2년제 나와도 초등교사 되기 쉬웠고 초등교사 하다가 중고등교사 국어 사회 체육 같은 과목들로 간단한 시험으로 많이들 가기고 하고요 이때는 교대 점수가 그닥이었죠
    서울교대가 80년 후반인가 4년제로 바뀌고서 야간 개설해서 졸업생들 중 원하는 사람 2년 더 다니고 학사 주기도 했고요 70년대와는 달리 80년대에는 높은 점수 아니었는데 80년 후반부터 올라가다가 90년 초 입시때부터 점수가 확 오른 것 같아요

  • 9. .....
    '22.9.13 1:59 AM (121.132.xxx.187) - 삭제된댓글

    지금 6-70년대 서울교대 들어갈 때 2년제였지만 명문대 성적이었어요 빨리 졸업해서 취업하려고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갔어요 서한샘도 서울교대 합격하고서 포기하고 서울대 다시 시험친 경우고요 세종대 전신인 수도여자사범대학도 아주 높은 점수 였어요
    근데 80년댜 들어 교사수 모자르니 별볼일없는 2년제 나와도 초등교사 되기 쉬웠고 초등교사 하다가 중고등교사 국어 사회 체육 같은 과목들로 간단한 시험으로 많이들 가기고 하고요 이때는 교대 메이트가 크게 없으니 점수가 그닥이었죠
    서울교대가 80년 후반인가 4년제로 바뀌고서 야간 개설해서 졸업생들 중 원하는 사람 2년 더 다니고 학사 주기도 했고요 70년대와는 달리 80년대에는 높은 점수 아니었는데 80년 후반부터 올라가다가 90년 초 입시때부터 점수가 확 오른 것 같아요

  • 10. .....
    '22.9.13 2:00 AM (121.132.xxx.187) - 삭제된댓글

    지금 6-70년대 서울교대 들어갈 때 2년제였지만 명문대 성적이었어요 빨리 졸업해서 취업하려고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갔어요 서한샘도 서울교대 합격하고서 포기하고 서울대 다시 시험친 경우고요 세종대 전신인 수도여자사범대학도 아주 높은 점수 였어요
    근데 80년대 들어 교사수 모자르니 별볼일없는 2년제 나와도 초등교사 되기 쉬웠고 초등교사 하다가 중고등교사 국어 사회 체육 같은 과목들로 간단한 시험으로 많이들 가기고 하고요 이때는 교대 메리트가 크게 없으니 점수가 그닥이었죠
    서울교대가 80년 후반인가 4년제로 바뀌고서 야간 개설해서 졸업생들 중 원하는 사람 2년 더 다니고 학사 주기도 했고요 70년대와는 달리 80년대에는 높은 점수 아니었는데 80년 후반부터 올라가다가 90년 초 입시때부터 점수가 확 오른 것 같아요

  • 11. .......
    '22.9.13 2:00 AM (121.132.xxx.187)

    6-70년대 서울교대 들어갈 때 2년제였지만 명문대 성적이었어요 빨리 졸업해서 취업하려고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갔어요 서한샘도 서울교대 합격하고서 포기하고 서울대 다시 시험친 경우고요 세종대 전신인 수도여자사범대학도 아주 높은 점수 였어요
    근데 80년대 들어 교사수 모자르니 별볼일없는 2년제 나와도 초등교사 되기 쉬웠고 초등교사 하다가 중고등교사 국어 사회 체육 같은 과목들로 간단한 시험으로 많이들 가기고 하고요 이때는 교대 메리트가 크게 없으니 점수가 그닥이었죠
    서울교대가 80년 후반인가 4년제로 바뀌고서 야간 개설해서 졸업생들 중 원하는 사람 2년 더 다니고 학사 주기도 했고요 70년대와는 달리 80년대에는 높은 점수 아니었는데 80년 후반부터 올라가다가 90년 초 입시때부터 점수가 확 오른 것 같아요

  • 12.
    '22.9.13 2:09 AM (116.121.xxx.196)

    옛날 공무원인기없듯
    교사도 그닥이었음
    여자들이라면 모를까

    교대성적높아진지 그리오래안되었음

  • 13. .....
    '22.9.13 5:47 AM (61.98.xxx.116)

    교사는... 지금의 교사들이 하고 있는 건데,
    옛날 교사들이 한 일로 까이는 그런 기분...
    옛날 교사들은 퇴직하신 분들이 많은데 말이에요.

  • 14.
    '22.9.13 5:54 AM (218.237.xxx.150)

    지금보다는 훨 쉬웠습니다
    그건 누구도 부인못할듯

    그리고 말단 공무원은 고졸들이 많이 했습니다
    돈이 적어서 그랬죠
    Imf터지고는 최고 인기직장이 교사와 공무원이 됐죠

  • 15. ....
    '22.9.13 6:46 AM (223.62.xxx.218)

    imf이전에는 비인기 직업이었어요

  • 16. ...
    '22.9.13 7:05 AM (1.234.xxx.165)

    교사는... 지금의 교사들이 하고 있는 건데,
    옛날 교사들이 한 일로 까이는 그런 기분...
    옛날 교사들은 퇴직하신 분들이 많은데 말이에요.2222

    교사는 모든 국민이 겪어봐서 폭력교사나 비윤리적인 교사에 대한 전국민적 트라우마가 생긴 것 같아요. 저만해도 학교급별로 학년별로 이상한 교사 1명씩은 다 있었던 것 같거든요. 물론 인생에 중요한 영향을 주신 좋은 선생님도 계세요. 그게 경험한 수십명의 교사 중 2명이라는게 참...그런 트라우마때문에 현재의 교사나 자녀들의 교사에 대해 불신하고 있는 것 같아요.

  • 17. 후려치기
    '22.9.13 7:08 A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후려치기 어이없군요.
    저 72년생 저거국 사범대 출신인데
    80년대 국립사대는 우선 임용 때라
    성적 완전 높았어요.
    (교대는 10등급 중 3등급정도 였고)

    지방서는 딸들 서울로안보내고
    죄다 사범대 보내려고해서
    어거지로 온 애들도 참 많았고요.

    그 사람들이 지금 교사하면서
    예전 교사들이 저질러 놓은
    똥치우느라 욕은 다먹네요.

    아무리 교사 만만해도 후려치면 안됨.
    그나마 이렇게 올려놓고 정화 시킨 것이
    80년대 중반 국립 사대생들임.

  • 18. 후려치기
    '22.9.13 7:09 AM (125.182.xxx.47)

    후려치기 어이없군요.
    저 70년생 지거국 사범대 출신인데
    80년대 국립사대는 우선 임용 때라
    성적 완전 높았어요.
    (교대는 10등급 중 3등급정도 였고)

    지방서는 딸들 서울로안보내고
    죄다 사범대 보내려고해서
    어거지로 온 애들도 참 많았고요.

    그 사람들이 지금 교사하면서
    예전 교사들이 저질러 놓은
    똥치우느라 욕은 다먹네요.

    아무리 교사 만만해도 후려치면 안됨.
    그나마 이렇게 올려놓고 정화 시킨 것이
    80년대 중반 국립 사대생들임.

  • 19. 후려치기
    '22.9.13 7:13 AM (125.182.xxx.47)

    88학번부터 임용 쳐서 교사발령 받았어요.
    저 대학때 임용 생겼구요.

    그들이 지금 50대 중반입니다.

  • 20. 사범
    '22.9.13 7:50 AM (221.165.xxx.250)

    2010년도 양성학교나온분 교장은퇴하셨어요
    중학교마치고 양성학교나왔으니까 고등학벌일거예요 그리고 방통대졸업하셨구요
    이분들은 2000년이하였을때 초등교사로 교단에 있었겠죠

  • 21. 지금보다
    '22.9.13 8:04 AM (223.38.xxx.76)

    낮았던거지..교대는 언제나 공부 잘해야 갔어요.
    월급이 작지만 취직이 확실하니
    보통 공부 잘하는 가난한집 학생들이 진학했어요.

    일가중에 사범학교 나온 분도 계신데
    그 시절에도(여자가 대학 많이 안가던 시절)
    경기여고는 살짝 불안하고 숙명, 이화는 넘치는 성적(실제로 합격증도 받았고요) 으로 서울 사범학교 갔다고 집안 어른들이 만하는것 들었어요.

    교대가 2년제였을때도 비슷한 위상이었을거에요.
    입학만 하면
    학비 안들고 입학만 하면 100프로 취직 보장, 9급 아닌 7급과 엇비슷한 여자직업이 당시에 흔한게 아니었잖아요.

    들어가기 쉬운 적은 없을거에요.

    그분이
    공부가 아니라 인성이랑 사람수준이 별로였던거죠.

  • 22. ㅡㅡ
    '22.9.13 8:15 AM (121.166.xxx.43)

    서울교대가 80년 후반인가 4년제로 바뀌고서
    --->81학번부터입니다.

  • 23. 80년생
    '22.9.13 8:23 AM (121.168.xxx.246)

    이에요.
    저희 고등학교 선생님이 고졸이였어요.
    예전에 잠시 선생님이 부족해서 시험통과하면 교사 자격증주고 바로 선생님되는 시기가 있었대요.
    국어선생님 하셨어요.
    교련선생님은 여군이였다 교련선생되고.

  • 24. ..
    '22.9.13 8:49 AM (210.218.xxx.49)

    지금 어르신들 고졸해도
    선생 했음.

  • 25. 영통
    '22.9.13 9:18 AM (106.101.xxx.41)

    교사되는 경로가 지금보다 다양했죠
    고등학교 격인 교사하교
    그 뒤 2년제 교대
    부족한 교사 속성반 만들어 교사 되게 하고
    지금 퇴직한 70대인 교사했던 분들 중에요
    그런 교사

  • 26. 그런 말해서
    '22.9.13 9:22 AM (14.55.xxx.225)

    예전에는 졸업 전에 회사에서 데려갔어요
    명문대 아니라도 취업 잘 했구요
    시대 시기마다 경제성장이나 사회상황의 영향을 받아서
    취업시장도 변하는 거죠 간호전문학교가 대다수고
    점수 낮던 시절도 있었죠 서울대 물리학과가 최상
    전자학과가 최고 인기일 때도 있었고요 공돌이 대충보던 시기도
    있었어요
    교사 공무원은 lmf 이후 정년보장 땜에 인기 높아진거죠
    공무원은 요즘엔 내리막이라면서요?

  • 27. 지금도그렇지만
    '22.9.13 9:36 AM (112.155.xxx.85)

    사립에서는 돈 좀 주면 실력도 없는 교사들을 채용하기도 했죠
    지금도 그런다고 들었네요.

  • 28. 저 70년대말 학번
    '22.9.13 9:52 AM (119.207.xxx.82) - 삭제된댓글

    사립 중고등은 편차가 있었겠지만 서울과 수도권 교대와 국립사대는 언제나 명문대 성적이었어요.

  • 29. 지금도
    '22.9.13 11:01 AM (175.114.xxx.59)

    어디나 외우기만 잘하는 인격이 덜된 사람이 교사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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