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증상

조회수 : 613
작성일 : 2022-09-12 23:03:09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어요

전에 식판1시간안에 120개 정도 닦을 수 있냐고

질문도 했었는데 아직 하는 중인데

그 일 시작하고 소화가 잘 안되서 잘 안먹게 됩니다

한의원소화제도 계속 먹게 됩니다



갑자기 어제 새벽 한 가운데 가슴이 너무아파서 잠에서 깼어요

혹시 저 같은 증상 있으신분은 있을까요?






IP : 106.101.xxx.18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12 11:05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그냥 일하기 싫은거죠 뭐...

    일하는 거 다 싫어요. 그렇지만 해야하니 하는 거구요. 이것저것 말도 안되는 증상 따질 필요 없이 안 벌어도 되면 그만두세요. 그러면 싹 나을 겁니다.

    다닐거면 저런 가짜 증상에 혹하지 말고 다니시길....

  • 2. 증상
    '22.9.12 11:09 PM (106.101.xxx.187)

    진짜 가짜 증상일까요?
    일은 당분간은 꼭 해야합니다

    큰병 일까 무서워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8233 영화특송에서 4 어제 2022/09/13 1,008
1388232 부동산 관련 2찍이들 알려고 하지 않는 4가지(펌) 14 00 2022/09/13 2,571
1388231 이재명 아버지 축구팀 15 거짓말 2022/09/13 2,299
1388230 편의점 알바할때 있었던일.. 13 델핀 2022/09/13 6,344
1388229 윤석열이 과연 임기를 채울까요? 24 원글 2022/09/13 4,036
1388228 중국산을 한국산이라 속여 파는 반찬가게들 4 2022/09/13 3,889
1388227 유치원 교사 임용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1 .. 2022/09/13 1,155
1388226 딸아이가 남자친구에게 은반지 선물받아 왔네요(고견 모두 감사드립.. 226 satire.. 2022/09/13 27,259
1388225 엄청 좋은 꿈을 꿨는데요. 4 .. 2022/09/13 2,198
1388224 내일 수시 큰애 처음 쓰는데 6 2022/09/13 1,914
1388223 음식물 쓰레기 얌체 하니 생각나는 일들 5 Anjwl 2022/09/13 2,446
1388222 이유없이 한밤중 짖는 강아지 10 복슬강아지 2022/09/13 1,935
1388221 너희들만 잘 살면 돼 25 ..... 2022/09/13 6,843
1388220 잠못드실 친정부모님 13 고백 2022/09/13 5,848
1388219 그런데 예전엔 교사되기가 쉬웠나요?? 22 .. 2022/09/13 4,377
1388218 팔자라는게 있나 싶어요. 8 모르겠다 2022/09/13 5,030
1388217 초등5학년 때 담임한테 맞은 이야기 22 저도 2022/09/13 3,898
1388216 코쿤처럼 먹고싶어요 8 .... 2022/09/13 5,532
1388215 자식한테 집착하는 남자 6 ㅇㅇ 2022/09/13 2,736
1388214 미래에셋은 왜 프로그램을 바꾸고... 6 눈아프다 2022/09/13 2,115
1388213 부모에게 존댓말 쓰게 하는 집 어떤가요 29 .. 2022/09/13 5,016
1388212 펌) 내일 2, 4, 5, 9호선 이용을 가급적 피하셔야 합니다.. 4 참고하세요 2022/09/13 4,402
1388211 돌싱글즈3)동환 소라 역시 사귀고 있었군요 20 2022/09/13 6,903
1388210 이영자는 진짜 먹는 데에 진심인 것 같아요 16 전참시 2022/09/13 7,140
1388209 꾸안꾸 패션 저물고 꾸꾸 온다네요 26 .... 2022/09/13 1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