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전 소설 추천 좀 해주세요 저도 추천할께요

^^ 조회수 : 3,545
작성일 : 2022-09-12 21:33:56
펄벅의 대지 얼마전에 읽었고 지금
목로주점 1권 읽고 있어요
둘다 강추입니다
특히 목로주점

책읽는 재미를 왜 인제 알게 되었는지 진짜
고전소설이 이렇게 재밌는지 몰랐어요
그동안 얄팍한 자기계발서만 읽다가
뒤늦게 진짜 책에 눈을 뜬듯요
IP : 223.39.xxx.5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12 9:37 PM (182.226.xxx.17)

    민음사
    펭귄 클래식

    전집 한권씩 읽는것 추천요
    그냥 골라읽으면 편식하게 됨..

  • 2. 아!
    '22.9.12 9:38 PM (223.39.xxx.56)

    전집을 한번 다읽기 목표로 해볼까요
    감사항요

  • 3. 예쁜나
    '22.9.12 9:39 PM (1.254.xxx.129)

    임꺽정, 토지, 두 도시 이야기

  • 4.
    '22.9.12 9:48 PM (218.37.xxx.36)

    저도 목로주점 넘 재밌게 읽었어요
    영화로도 나왔었더라구요

  • 5. ....
    '22.9.12 9:53 PM (211.208.xxx.187)

    달콤쌉싸름한 초콜렛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견딜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자기 앞의 생

  • 6. .....
    '22.9.12 9:54 PM (119.149.xxx.248)

    목로주점은 누구작품인가요??

  • 7. 목로주점
    '22.9.12 9:55 PM (218.37.xxx.36)

    에밀졸라요

  • 8. ㅇㅇ
    '22.9.12 10:07 PM (106.101.xxx.13)

    목로주점 에밀졸라 바로 진입해도되나요

  • 9. 초승달님
    '22.9.12 10:09 PM (121.141.xxx.41) - 삭제된댓글

    작은악마요.ㅡ포도르 솔로구프

  • 10. 초승달님
    '22.9.12 10:09 PM (121.141.xxx.41)

    작은악마요.ㅡ표도르 솔로구프

  • 11. ..
    '22.9.12 10:11 PM (1.224.xxx.213)

    목로주점 보셨으면 같은 작가의 나나까지 보세요..에밀 졸라거 다 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한국 소설들 예전 교과서에 나오던 작가들꺼 대부분 재미있어요.. 단편도, 장편도.

  • 12. 목로주점
    '22.9.12 10:11 PM (14.32.xxx.215)

    영화도 좋아요
    어느 시골 영화박물관에서 옛날 흑백영화의 예고편을 몇시간 틀어주는데..
    목로주점 제랄 필립 나오는 적과흑 러시아판 전쟁과 평화
    로렌스 올리비에의 오만과 편견 폭풍의 언덕
    정말 넋을 놓고 앉았다 왔던 기억이 나네요
    에밀졸라 나나도 재밌어요

  • 13. 에밀졸라
    '22.9.12 10:15 PM (71.104.xxx.177) - 삭제된댓글

    목로주점 좋아하시면 제르베즈의 딸 이야기인 '나나' 읽어보세요. 솔직히 더 재미 있어요.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백년 동안의 고독
    레미제라블

  • 14. ㅇㅇ
    '22.9.12 10:23 PM (1.235.xxx.94)

    책 추천 감사드립니다.
    요새 핸드폰보고 넷플 보느라 책을 도통 안보게 되더라고요.
    전집 있는데 한권씩 읽어봐야겠어요.

  • 15. ㅇㅇ
    '22.9.12 10:23 PM (185.80.xxx.236) - 삭제된댓글

    최근에 이반 일리치의 죽음
    다시 봤는데 좋았어요.
    어쩜 이렇게 심리묘사가 좋을까? 하면서 찾아보니
    톨스토이가 대문호라고 불리는 사람이더라구요
    안나 카레니나도 그래서 보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서 포기했고.. ㅠㅠ

    전 이반일리치의 죽음은 앞으로 최소 3번은 더 읽고 싶네요 ㅎ

  • 16. ㅎㅎ
    '22.9.12 10:30 PM (121.141.xxx.84)

    페스트, 1984 강추입니다.

  • 17. 부럽네요
    '22.9.12 10:36 PM (58.120.xxx.107)

    전 요즘 로맨스 소설도 머리에 안 들어 오는데.
    고딩때 읽었던거 기억에 남는 작품

    찰스 디킨즈 데이비드 코퍼필드
    앙드레 지드 좁은 문

  • 18. 부럽네요
    '22.9.12 10:38 PM (58.120.xxx.107)

    위에 나나 보니
    지지 생각 나네요

    고전 로맨스 소설 지금 생각해 보니 롤리컴 재벌과 가난한 소녀의 해피 엔딩

  • 19. 소통
    '22.9.12 10:39 PM (211.211.xxx.245)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브람스를 좋하세요
    위대한 개츠비

  • 20. 원글님
    '22.9.12 10:40 PM (218.37.xxx.36)

    대지랑 목로주점 재밌게 읽으셨으면 아큐정전도 재밌을 거에요

  • 21. ..
    '22.9.12 10:43 PM (14.32.xxx.34)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달과 6펜스
    추천합니다

  • 22. 제취향
    '22.9.12 11:00 PM (59.26.xxx.88)

    제인에어, 동물농장, 젊은 베르테르의슬픔, 오만과편견, 분노의포도, 모두 두 세번 이상 읽은것들이네요.

  • 23. ㅎㅎ
    '22.9.12 11:08 PM (124.49.xxx.217)

    에밀 졸라 소설 재미있는데
    목로주점 딱 반 읽고 덮었어요
    주인공이 진짜 너무 열심히 사는데 잘사는 듯하다가 남편놈이 점차 바람이 들기 시작해서 점차 몰락하는 이야기잖아요
    임신했는데 너무 열심히 일하다가 애를 무슨 발깔개인가... 얼룩진 곳에서 낳잖아요 그 불길함에 대한 묘사가 너무 생생해서 잊히지도 않음
    그 딸이 아빠가 지붕에서 일하는데 불러서 아빠(주인공 남편)가 떨어져서 다치고 그러면서 그 성실하던 남자가 변해가잖아요
    그 와중에 전남친은 들러붙는데 떨치지도 못하고
    완전 고구마밭인데다가 글은 또 어찌나 잘 쓰시는지 스트레사 받아서 더 못읽겠더라고요 ㅋㅋ
    주인공 진짜 열심히 사는데 ㅠㅠ 유전자와 환경 때문에 나락에 떨어진다 이 자연주의적 철학을 보여주려고 소설을 쓰신 작가분이라 ㅋㅋㅋㅋㅋ
    하여간 글을 드릅게 잘쓰셔서 보다가 덮었네요 ㅠ 주인공이 너무 불쌍해서... ㅠ

  • 24. ㅎㅎ
    '22.9.12 11:14 PM (124.49.xxx.217)

    그리고 저는 우리나라 작가들 중에 염상섭 작가님 소설 좋아해요
    그분도 자연주의 작가고 묘사를 참 잘하는데 인간상이 리얼하게 담겨서 참 재밌어요
    삼대가 제일 유명하고요 다른 장편도 재밌어요~~~

  • 25. ..
    '22.9.12 11:28 PM (116.121.xxx.197)

    쿠오바디스
    찰스 디킨슨 소설 전부 다
    죄와 벌
    제인에어
    천국의 열쇠

  • 26. ..
    '22.9.13 8:17 AM (125.187.xxx.209)

    위대한 유산~~!!
    목로주점은 먹는장면과 식탁묘사가
    완전 대박이죠 ㅎㅎ

  • 27. 아ㅗ
    '22.9.13 9:14 AM (210.217.xxx.103)

    와 옛날에 다 읽었던 책들이에요.
    중학교때 티비 안 보고 (지금도 안 봄) 그렇게 책을 읽어댔거든요.
    요즘은 그런 고전은 안 읽고 현대문학 미친듯 읽고 있긴 하네요.

    뭘 추천드릴까....
    길고 길지만 죄와벌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9658 비정규직에서 정규직되고 나니 13 기ㅜ 2022/09/13 3,641
1379657 코로나일까요? 커피가 잘못된걸까요? 3 wet 2022/09/13 1,642
1379656 세 줄 집 수리 여쭤봅니다. 23 스텐싱크대 2022/09/13 1,832
1379655 갈수록 친정부모님과는 너무 힘드네요 4 ㅇㅇ 2022/09/13 3,685
1379654 이정재가 전세계적으로 뜨고 나니 웬지 42 ㅇㅇ 2022/09/13 16,419
1379653 남편이 몸살났다고 해서 얼른가서 코로나 검사 받고 오라고 했더니.. 4 추석 전전날.. 2022/09/13 1,908
1379652 임세령씨 이 사진 잘나왔네요 (레드카펫) 98 ㅇㅇ 2022/09/13 29,301
1379651 명절나물 소진팁 드립니다ㅋ 7 2022/09/13 2,790
1379650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인지능력(?)이 급격히 떨어진 것 같은데... 1 선택 2022/09/13 482
1379649 설탕만 넣고 만든 포도주가 넘 달아요ㅠㅠ 13 요리똥손 2022/09/13 2,033
1379648 출근 중인데 전장연 시위로 2호선이 안가네요 15 ㅠㅠ 2022/09/13 1,648
1379647 코로나 걸린 것 같아요 ㅠㅠ 3 에고고 2022/09/13 1,703
1379646 어른 늙으면 어찌할까싶어요 2 못된 2022/09/13 1,579
1379645 묵은지가 물렁거리는데. 5 u... 2022/09/13 1,121
1379644 자소서 유사도 비율 4 궁금 2022/09/13 1,037
1379643 눈 수술 후 눈에 물 안들어가게 붙이는거 어디서 파나요? 9 백내장 2022/09/13 3,141
1379642 진심을 다하는 윤석열.jpg 17 열과 성 2022/09/13 3,451
1379641 부모가 자식한테 명절 용돈 바라는 게 이해 안 돼요 32 ss 2022/09/13 7,779
1379640 정말 편한 책상의자. 뭘까요? 9 Aaaa 2022/09/13 1,376
1379639 팝송하나 찾아주세요 7 ... 2022/09/13 612
1379638 상 치르고 오신 상사분 5 11 2022/09/13 5,649
1379637 추석후 물가 5 .. 2022/09/13 1,472
1379636 명신이 팬카페에서 재클린 스타일을 추천했었네요 11 .... 2022/09/13 3,509
1379635 윤석열 처 김건희, 딴 사람 이력으로 살았나?…누리꾼 ".. 19 ㅇxx 2022/09/13 4,022
1379634 법대로 사랑하라 11 ... 2022/09/13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