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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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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절대절대 입을일 없는 원피스 ㅠㅠ

조회수 : 8,479
작성일 : 2022-09-12 16:44:18
저 30후반 40초반에 입던 원피스인데요

그니까 10년은 된거요

절대 입을일 없다는거 알지만ㅠ

지금 옷정리 하는데 왜 못버릴까요?ㅠㅠ

저 뭐든 물건 쟁이지 않고 잘버리는

성격인데 왜 이 원피스는 못버리고

이러는걸까요?유독 원피스요

이거 입는다고 젊어지는것도 아니고

지금은 절대 못입는 샬라라 스타일이요

지금도 문앞에 고이 모셔두고 갈등중

이거 못버리는건 왜죠?

입어보니 억지로억지로 맞기 하네요

무슨 가보도 아닌걸 ㅎㅎ
IP : 106.102.xxx.2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2 4:46 PM (58.140.xxx.109)

    누구나 옷장안에 그런 옷이 있죠

  • 2. ...
    '22.9.12 4:47 PM (211.227.xxx.118)

    입었던 때가 내 인생의 전성기라서 그 추억을 버리는거 같아서..

  • 3. 가을에
    '22.9.12 4:47 PM (121.133.xxx.125)

    스웨터에 입으심 어떨지요.

    몇 번 입다 버리셔도

  • 4. 삼십년전
    '22.9.12 4:48 PM (220.75.xxx.191)

    결혼예복으로 맞춘 투피스
    십년전 외국 몇년 나갈때나 버렸ㅋㅋ
    근데 이십년간 결혼식이나 집안행사에
    종종 입었으니
    억울할건 없죠

  • 5.
    '22.9.12 4:49 PM (223.38.xxx.33) - 삭제된댓글

    추억이 담긴 옷 아니에요?
    그 옷 입고 어디 갔던 날이 생각나거나 추억이 있으면
    놔두고 싶어요

  • 6. 스파클 오브 조이
    '22.9.12 4:50 PM (218.239.xxx.72)

    저도 옷장정리 중인데요 만져서 기쁨이 없는 옷은 버리라는 곤도 마리에 조언 따르고 있어요.
    못입어도 특별한 감정이 느껴지는 옷은 두고 입기 싫은 옷 버리고 있어요

  • 7.
    '22.9.12 4:51 PM (106.102.xxx.29)

    가보삼아 대대손손 물려줄까요?딸래미가 자긴 절대 못입는 스타일이라고 ㅎㅎ 공주풍이거든요

  • 8. 사진
    '22.9.12 4:52 PM (1.235.xxx.28)

    정리하는 전문가들이 추억이 있는 물건들은 사진 여러 장 찍어서 잘 보관하고 과감하게 버리라고는 하더라고요. 저도 아쉬운 물건 몇 개는 정말 못 버리는 게 있긴 한데 여러 가지 물건 사진 찍고 버리고 있어요.

  • 9.
    '22.9.12 4:59 PM (124.58.xxx.70)

    그걸 살 때의 설램 입을 때의 행복 때문에 못 버리는데
    저는 인간관계고 뭐고 잘 내다 버리는 인간이라
    기억만 하고 다 버려요
    뭐하러 들고 있는지 이해 못 하는 이

  • 10. 20년전 한복
    '22.9.12 5:10 PM (112.170.xxx.137)

    딱 두 번 입은 결혼 색동 저고리+두루마리 어쩌죠 ㅠㅠ

  • 11. ..
    '22.9.12 5:44 PM (39.119.xxx.140) - 삭제된댓글

    윗님 색동저고리 버리세욧 시원할거임

  • 12. ㅎㅎ
    '22.9.12 6:15 PM (218.156.xxx.170) - 삭제된댓글

    20년전 한복님
    두루마리 아니고 두루마기요 ㅎㅎㅎ
    저도 있네요. 빨간치마 초록저고리 보라 두루마기

  • 13. ....
    '22.9.12 9:00 PM (1.241.xxx.114)

    저도 10년쯤 전 공주풍 원피스 있는데 못 버려요. ㅜㅜ
    이제 영한 얼굴이 아니라 그옷 절대 못 입는데.. 아쉬워요.

    거끔 그런 생각해요. 평범하게 생긴 저도 늙는게 아쉬운데(지금 40대중반) 김희선이나 전지현같은 외모의 소유자는 세월이 흐르는게 얼마나 아쉬울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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