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죽어서 아내가 상치르는중인데
장례식장에서 유사강간-.-,,
초등아이가 신발 벗겨져서 고개 숙였는데
엉덩이 만지는 아저씨
성추행 하려고 남의집 담벼락 넘은 팀장급 공무원
오늘도 성범죄가 풍년이네요
회사에도 몰카찍다 걸린사람있는데
결국 성범죄 저지르더라구요..
남자싸잡아 욕한다고 뭐라하실수도 있지만
일부라고 하기엔 뉴스에 성범죄 맨날 나옴 ㅠㅠ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뉴스보면 남자들 제정신이 아닌거같아요
어 휴 조회수 : 2,327
작성일 : 2022-09-12 16:30:16
IP : 211.36.xxx.2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남편들
'22.9.12 4:31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단속 잘해야죠.
2. 에휴
'22.9.12 4:32 PM (125.128.xxx.85)더러운 미친 ㄴ들..
우리나라가 심한 듯..3. ...
'22.9.12 4:51 PM (39.7.xxx.187)우리나라 남자들 유전자가 그런건지
부모들이 교육을 잘못 시켜서 그런건지
왜그리 성범죄를 저지르고 욱하고 폭력적인지 매르겠어요.4. dlf
'22.9.12 4:53 PM (180.69.xxx.74)헐 오늘만요?
초등이 야동봐도 야단 안치는 부모들이라 ..
남잔 다 그럴수 있다는 대답에 기함했어요
딸도 키우는데5. 아들
'22.9.12 5:13 PM (211.234.xxx.213)우쭈쭈 교육의 처참한 결과죠.
울엄마가 다 괜찮다고 했고
다 만질수 있는거라 했는데 사회나와보니 그게 아니었어.?
그러니 뭐 철컹철컹 수갑차야죠.6. ...
'22.9.12 6:27 PM (118.235.xxx.206)우쭈쭈 교육의 처참한 결과죠.
울엄마가 다 괜찮다고 했고
다 만질수 있는거라 했는데 사회나와보니 그게 아니었어.?
그러니 뭐 철컹철컹 수갑차야죠.2222
아들 한심하게 키우는 부모들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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