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혼 고독사 유레카

웃프다 조회수 : 7,217
작성일 : 2022-09-12 13:49:24
방금 채널 돌리다가 봤는데
이상민이 싱글로 살면서 고독사 생각해본적 있냐니
배우 윤기원이던가? 암튼
우유나요구르트 시켜 먹으면 된다고
세개 이상 쌓이면 신고해달라고 아줌마한테 부탁하래요.
자막에 유레카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비혼이라 웃프네요.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IP : 116.127.xxx.4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2 1:50 PM (110.13.xxx.200)

    괜찮네요. 신문.. 녹즙.. 또 뭐있죠? ㅎㅎ

  • 2. 오호~
    '22.9.12 1:50 PM (220.75.xxx.191)

    현실적 조언

  • 3. ㅋㅋ
    '22.9.12 1:51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저 생전 우유 안먹는데 나이 들면 구독해야겠어요.

  • 4. ...
    '22.9.12 1:52 PM (122.38.xxx.134)

    스마트워치 차야죠.
    착용한 상태에서 일정 시간동안 움직임 없으면 자동 신고

  • 5. ㅎㅎ
    '22.9.12 1:56 PM (211.208.xxx.37)

    저도 비혼인데 어차피 나 죽고 난 후의 일은 난 죽고 없으니 모르는 거니까 백골상태로 발견되건 썩어가다 발견되건 상관없어요. 그런 꼴의 나를 발견하게될 사람들한테 미안할뿐.

  • 6. ㅎㅎ
    '22.9.12 1:57 PM (211.208.xxx.37)

    요구르트 아이디어 괜찮네요. 그래도 최대한 멀쩡할때 발견되야 수습하는 사람들한테 좋잖아요.

  • 7. 왠지
    '22.9.12 1:58 PM (210.94.xxx.48)

    그런 서비스 나올거 같아요
    모닝콜마냥 매일 안부전화 확인하는

  • 8. ㅋㅋ
    '22.9.12 1:58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윗님 비혼들 모두 나 죽고 내 시신 발견하고 처리할 사람들한테 죄송스러워 사망 확인 되길 바라는 거잖아요~

    남한테 피해만 안 줄 수 있는 환경이면 언제 발견되든 무슨 상관일까요.

  • 9. 한국야쿠르트
    '22.9.12 1:59 PM (116.123.xxx.191)

    에서 저소득 독거노인 안부사업으로 이미 지원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신문배달 지원사업도 있구요.

  • 10. ㅎㅎ
    '22.9.12 2:00 PM (211.208.xxx.37)

    네 그래서 요구르트 아이디어 괜찮다고요. 치우는 사람 입장도 생각을 해줘야겠죠.

  • 11.
    '22.9.12 2:03 PM (61.74.xxx.175)

    시신 수습 할 사람들이 걱정스러워서 그러시는거에요?
    골든 타임에 발견 되는 거 아니면 죽고 나서야 뭐 그리 중요할까요

  • 12. 다들
    '22.9.12 2:03 PM (112.155.xxx.85)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내집에서 살다가 죽을 걸로 기대를 하시는 듯요.
    대부분은 요양원에서 마지막 맞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 같아요.

  • 13. ㅇㅇ
    '22.9.12 2:03 PM (223.33.xxx.134) - 삭제된댓글

    우리 딸이 비혼 주의자예요.
    제가 이런 저런 염려하면
    비혼주의자가 이렇게 늘어나는데 그를 위한 사업이나 시스템도 다 늘어나게 된다고
    걱정을 말라네요
    그래서 돈이나 많이 모아 놓으라 했어요.

  • 14. ㅎㅎ
    '22.9.12 2:06 PM (211.208.xxx.37)

    집에서 고독사 하는게 건강하게 살다 불시에 가는 경우만 있는게 아닌데요. 건강이 안좋은데 형편이 안좋아서 제대로 된 치료도 못받고 집에만 있다가 죽는 경우도 많습니다.

  • 15. 근데
    '22.9.12 2:07 PM (114.201.xxx.27)

    그게 웃을일아닌..데..요.

    정답일수도..

  • 16. ...
    '22.9.12 2:08 PM (122.38.xxx.134)

    아니 여러분 제가 스마트 워치 차면 된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심지어 수분 내로 신고 되고 신고가면 119온다구요.
    야쿠르트 신문 말구요

  • 17.
    '22.9.12 2:13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

    그것도 싼 거 말고 비싼 거 구독해야 관심을 가져준다고

  • 18.
    '22.9.12 2:13 PM (220.94.xxx.134)

    야쿠르트나 우유 아줌마들은 고통일듯 불안하기도 하고ㅠ

  • 19. ㆍㆍㆍㆍㆍ
    '22.9.12 2:15 PM (211.208.xxx.37)

    그래도 그 아주머니들이 그 집으로 들어갈 일은 없으니까요. 제가 야쿠르트 아줌마라면 신고는 해줄 것 같아요. 스마트워치 사야하나 봅니다.

  • 20. 이런...
    '22.9.12 2:19 PM (223.38.xxx.165)

    시신 수습 할 사람들이 걱정스러워서 그러시는거에요?
    골든 타임에 발견 되는 거 아니면 죽고 나서야 뭐 그리 중요할까요..

    ... .........중요하죠.
    시체도 같은 시체가 아니랍니다.
    적어도 수습하는 사람에 대한 최대의 배려는 해야죠.
    마지막까지 민폐끼치지 않게...

    죽은 자의 집 청소...라는 책에 보니까...
    침대위에서 반듯하게 누워 죽은 사람도
    시신이 부패가 되니...
    흘러나온 체액..등이 이불과 매트리스에까지
    달라붙고, 시신과 엉켜서...수습하는게 정말 힘들고
    괴롭다고..현직 업자가 썼던데...

  • 21. ㆍㆍㆍㆍㆍ
    '22.9.12 2:19 PM (211.208.xxx.37)

    일본은 혼자사는 사람 명단 작성해놓고 공무원들이 주기적으로 생사 확인한데요. 고독사로 인한 폐가 커서 그렇게 한다고 하네요. 하긴 이웃에 민폐죠. 냄새나고 벌레 꼬이고 또 세들어 사는 집이면 집주인은 무슨죄. 오래되면 집에 고독사 흔적 다 남잖아요. 우리도 하고 있나요? 안하고 있어도 조만간 하게 될것 같습니다.

  • 22. 에휴
    '22.9.12 2:23 PM (112.155.xxx.85)

    고독사 사체....그거 치우는 직업 있잖아요
    시간이 지나서 발견되면 물처럼 녹아서 사람 모양처럼 얼룩이 누운 자리에 남는다는데요
    그리고 그 냄새, 아무리 치워도 치워도 안 빠진대요.
    혼자 살다 건강이 안 좋아진다 싶으면 그냥 남은 돈 다 털어서 요양원 가는게 나을 것 같아요.

  • 23. ...
    '22.9.12 2:38 PM (112.147.xxx.62)

    사람이 죽는건 숙명인데

    어차피 죽는거면
    즐겁게 생각하면 좋은거지
    그게 뭐가 그렇게 웃퍼요

    유레카 맞네요.

  • 24. 근데요
    '22.9.12 2:39 PM (222.232.xxx.162) - 삭제된댓글

    죽고나서 내가 어떻게 처리되거나
    부패되거나 어차피 죽고난후에 어찌 처리될지
    뭐가 걱정인가요
    그냥 일찍 발견되던 늦게 발견되던..
    죽은건 죽은거에요..

    그냥 죽는순간..죽음에 반항하지말고
    받아들이는 자세로 가자! 이게 목표에요..

  • 25. ㄹㄹㄹㄹ
    '22.9.12 2:40 PM (218.39.xxx.62)

    우유곽에도 써 있던데요. 독거인 이상 알 수 있다고요.
    십 수년 후에 비혼자 더 늘어나면 국가 복지 제도화 될 걸요.
    그 때는 무능력한 독거인말고 한국 남자랑 결혼 안 해준 세금 내는 능력자 비혼녀만 수두룩 빽빽 일 테니

  • 26. 죽은뒤말고
    '22.9.12 2:44 PM (114.201.xxx.27) - 삭제된댓글

    남편도 별도 타지방전입신고하니
    여기 나혼자 나홀로단독세대주인데..

    주민센터연결 반장님이 저희집왔네요.
    고독사때문에 나이있고 혼자 사는사람 조사중이고
    별도 관리중이라고..
    저도 당첨!
    주기적으로 전화주고 들여다봐준다고...

    전번과 동의해달래서 그냥 보냈는데,할껄 그랬나봐요.ㅠ

  • 27. 냉장고
    '22.9.12 2:49 PM (220.89.xxx.124)

    신문보니 미리 설정해 둔 시간동안
    냉장고 문이 열리지 않으면
    다른 가족의 휴대폰으로 연락이 가는 거도 있더군요

    10년내로 이거처럼 필수 움직임 감지해서 모니터링 해주는 서비스 생길거같아요

  • 28. 제발!
    '22.9.12 3:04 PM (211.109.xxx.77)

    미리미리 요양원 들어갑시다!
    비혼 싱글일수록 노후자금 탄탄히 마련해놓구요.
    요샌 병원에 장례식장 그리고 바로옆에 실버타운이나 요양원 딸린곳도 많더군요.
    고독사 결국엔 주변 이웃에게 민폐예요

  • 29. 그건
    '22.9.12 4:47 PM (124.58.xxx.70)

    그들이 늙은 비혼이라 그렇고
    요즘 젊은 애들 앱 활용 많이 하고 커뮤니티도 만들어서 서로 돌봐요
    걱정 말라고 오지랍 부리지 말라 하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1110 공부하시는 워킹맘님들..새벽5시에 일어나시나요? 9 ... 2022/09/12 3,121
1381109 며느리 입장에서 18 ~~~~ 2022/09/12 5,822
1381108 보온도시락 중에 큰거요 1 ㅇㅇ 2022/09/12 1,000
1381107 요즘에도 온라인에 짝퉁 운동화 팔까요 8 궁금이 2022/09/12 1,730
1381106 부직포재질 옷 박스는 어떻게 버리나요? 1 분리수거 2022/09/12 1,850
1381105 밥 편안하게 얻어먹는 사람 27 궁금ㅎ 2022/09/12 7,565
1381104 샤워기헤드가 안빠질때 줄까지 갈면 되나요?? 6 궁금이 2022/09/12 2,984
1381103 23살딸아이와 갈등 17 어쩌죠 2022/09/12 6,857
1381102 송골매요. 배철수 구창모 5 ㅇㅇ 2022/09/12 3,332
1381101 엄마소유의 집에서 같이 사는데 돌아가시면 11 2022/09/12 5,034
1381100 설악산 입장료 7 천사 2022/09/12 1,657
1381099 김인중신부 스테인글라스 6 ㄱㅂㄴㅅ 2022/09/12 1,475
1381098 지하철로 광교호수공원가려면 어디서 내리나요? 7 .. 2022/09/12 2,825
1381097 침으로 점 빼보신분 계신가요 .. 2022/09/12 624
1381096 니꺼내꺼어딨니? 39 시모 2022/09/12 5,213
1381095 동그란 중국차 16 버려? 2022/09/12 2,679
1381094 살때문에 이젠 운동을 해야하는데 줌바? 3 건강 2022/09/12 2,145
1381093 등산 자주 다니시는 분들! 누구랑 같이 가세요? 8 2022/09/12 3,107
1381092 재클린 베끼기 12 ㅇㅇ 2022/09/12 3,197
1381091 공조2 개봉 5일 됐는데 300만 돌파했네요 14 ㆍㆍ 2022/09/12 2,336
1381090 엠베스트 pc종합반 결제하면 모든 수업을 다 볼 수 있는건요??.. 2 몽실맘 2022/09/12 1,266
1381089 예금4월에 2.3프로 였는데 7 갈아타기 2022/09/12 3,427
1381088 김과외에서 과외비 지불할때요 어려워요 2022/09/12 920
1381087 연휴 마지막날 뭐하나요~ 7 연휴 2022/09/12 1,495
1381086 저는 휴일에 엄마 포인트제도로 아빠랑 아이를 경쟁시켜요 4 ㅎㅎ 2022/09/12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