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만 가면 술자리에
끊임없이 튀김 전 고기 과일 떡 내주시는 엄마 덕에 2-3킬로 불어서 오는데요
자리가 즐겁고 재밌어서 그냥 맘내려놓고
좋아하는 송편 오징어튀김 과일 많이 먹고 와요
추석 당일 아침에 식구들 다 자길래
가볍게 뒷산 등산 다녀오고
어제 집에 와서 2킬로 불은 거 확인하고
저녁에 샐러드 먹고 걷기 달리기 좀 하고
오늘 아침 확인하니 +1킬로네요
이 정도면 선방이라 생각해요 ㅋㅋ
오늘도 열심히 원상복구를 위해
샐러드 먹고 운동해야겠쥬
유지어터의 반복되는 일상이네요
급찐급빠 급하게 찐 살은 급하게 빠진대요
아직은 간이나 근육에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되어 있어 덜먹고 운동하면 잘 빠지지만
한 일주일 지나면 고대로 체지방 된답니다
다시 맘 다잡고 분발해 보아요~~
추석 몸무게 선방
.. 조회수 : 1,539
작성일 : 2022-09-12 11:28:53
IP : 182.228.xxx.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9.12 11:31 AM (218.50.xxx.219)급진급빠는 진리에요.
다들 노력합시다.2. dlf
'22.9.12 11:31 AM (180.69.xxx.74)내내 집에서 남편 밥 해주다보니 그대로네요 ㅎㅎ
3. ..
'22.9.12 11:44 AM (14.36.xxx.129)추석 전날 튀김을 처음 만들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추석날 오후에 또 튀김을 했지요 ㅎ
단호박, 꽈리고추, 연근이랑
반건조오징어(82 댓글보고 배웠어요), 새우를 아보카도유에 튀기니 커다란 쟁반 2개에 가득한 걸
4식구가 2끼에 나눠 다 먹었어요.
어찌나 바삭바삭 고소하고 맛난지요.
가족들이 앞으로 전을 부치지말고 튀김해먹자고해요.
저는 야채 튀김이 더 맛있더라구요.
점심에는 갓튀겨서 먹고
저녁에는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데우고 떡볶이를 만들어 같이 먹었는데 가족 눈에 웃음이 가득했지요.
몸은 좀 힘들었지만 가족이 모처럼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맛나게 먹으니 기분 좋았어요.
튀김이랑 떡볶이만 먹고 밥은 안먹었는데
오늘 체중을 재보니 1키로도 안늘었어요.
그래도 내일부터는 다시 저탄수 식이로 돌아갑니다.
야채 많이 먹고 과일은 줄여서
연휴동안 먹은 거 되돌려야죠.
원글님도 화이팅입니다~4. 저도
'22.9.12 12:15 PM (210.100.xxx.239)전과떡을 많이 먹고
어제밤엔 외식도해서 걱정했는데
500그람 늘었네요
넘 다행입니다
모두 화이팅5. ㅇㅇ
'22.9.12 12:25 PM (223.39.xxx.179)저는 패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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