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50대인데 특별히 아픈곳은 없는데 가을겨울 되니
보약을 먹고싶은데
좀 잘짓는곳좀 알아봐 달라고 하네요.
tv나오고 유명하다고 하는곳 몇곳 먹어봤지만 그냥 그냥 이래요.
검색하니 보약짓는 한의원보다
임신이 안되거나 침을 잘 놓는 한의원은 많이 나오는데
일반 보약 잘 짓는 한의원은 못찾겠어요.
예전에 동의보감으로 유명한 신*용 한의원도 다녔었는데 그분도 이제 연세가 너무 많이 드시고
거기도 그냥 그랬다고 해요.
좀 잘 짓는곳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