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석명절 전에 72시간 물단식 함께 하실분 글 올렸었는데요.
잠들기 전에 성공했다고 적고갑니다.
목요일 오후 4시50분쯤 계란2개, 자두 1개로 식사마치고, 여태까지 물과 소금만 먹고 버텼네요.
올해 초 설명절때 했던 72시간 물단식보다 힘들었어요. 이틀은 저혈당이 와서 거의 쓰러져있다싶었는데, 회사, 식구들, 팔이쿡에 소문을 내놔서, 할 수 없이 버텼습니다. 하실 분들은 꼭 이방법을 쓰세요ㅋㅋ 삼일째는 제 지방들이 에너지로 쓰여지고 있는 건지, 오늘이 제일 견딜만 했어요. 제가 근육이 없어 그런가? 기초대사량이 떨어져서 그런가? 체중은 2kg정도밖에 안빠졌네요. 그래도 배가 쏙 들어가고, 피부톤은 맑아진 거 같아, 만족합니다. 살, 체중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다이어트 이판사판이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몬드 먹을 거고, 보식을 위해 오늘 장도 봐왔어요.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얼른 자야겠어요
응원해주신 팔이쿡 언니, 동생들 감사합니다.
72시간 물단식 후기(성공,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버선 조회수 : 4,220
작성일 : 2022-09-11 21:01:53
IP : 125.180.xxx.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
'22.9.11 9:05 PM (117.111.xxx.100)대단하세요.
하신다는 글을 봤었는데요 보식은 어떤식으로 진행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2. 감사합니다
'22.9.11 9:16 PM (14.47.xxx.167)저도 내일부터 도전이에요
3. ...
'22.9.11 9:38 PM (58.148.xxx.236)물단식인데 물과 소금을 드셨다는거에요?
4. 멋져요!
'22.9.11 9:39 PM (116.127.xxx.253)보식 잘하시면 보식기간에도 빠져요.
푹 자고 성공보식하세요!5. 아후
'22.9.11 10:06 PM (115.22.xxx.125)대단하세요 성공보식하세요.
저는 너무먹어서 ㅠ6. 저는 1박2일 금식
'22.9.11 10:28 PM (175.198.xxx.21)2박 3일로 경건하게 마무리하려고 했으나 넘 넘 처져서 걍 하루 당겨서
마무리했어요...7. 버선
'22.9.12 6:15 AM (125.180.xxx.21)윗님 이틀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하나 슬픔더라고요 ㅠ ㅠ 보식은 견과류 조금으로 시작, 고기국물에 야채 이것저것 넣어 끓인 거 먹고, 단식한 날짜만큼 탄수화물 자제하며 식단조절하면 돼요. 단식하면 아기와 같은 소화기관으로 돌아간다하던데, 많이 먹고싶어도 들어가질 않아요. 아몬드, 과일도 쥐같이 갉아먹는 수준으로 들어가더라고요. 태어나서 아기이후로 그렇게 야금야금 먹어본 게 처음이라 진짜 신기했어요.
단식할 때 물과함께 약간의 소금섭취는 필수래요. 너무 쳐질 때 소금 조금 먹으면 기운났다는 블로그 후기를 보면 필수가 맛는듯요.
아침에 일어나면 허겁지겁 아몬드 먹으러 일어날 줄 알았는데, 나름 컨디션도 괜찮고, 입맛이 안당기네요 ^ ^;; 모두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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