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한테도요
아침에 일어나서도 잘잤냐는 인사같은거 안해요
첨엔 저도 하다가 나중에 짜증나서 안해요
기분 괜찮을때는 정상같은데 안그럴때가 많고, 안 그럴때는 거의 말 한마디 안하고 왠지 분위기가 좀..다운되요
말 걸면 짧게 대답만.
진짜 짜증나요 이런 사람
이혼 생각하고 살아야겠죠?
지긋지긋하지만 저런 남편 쌔고 쌘 게 현실;;
저런 남자도 밖에 가서는 사회생활 한답시고 변죽 맞추는 경우도 많아요.
그저 가족들은 소홀히 하는 못난 남자일 확률도....
그냥 말이 없는 사람같은데요?
제남편은 집안 자체가 조용한 집안인데
남편은 그나마 명랑했는데
54살인 지금 갱년기인지 나한테 불만이 많은지
말 안하고 집안분위기 살벌하게 만들어요
오늘 등산했는데 말한마디 안해서
저도 말하고 싶지 않지만 맞춰줬어요
갱년기라 그런것 같아요
선천적으로 감정상태가 필감이 낮은 사람인듯..
남자들 갱년기때 많이 저런다는데
그들도 갱년기우울증을 겪는듯
이혼은 빠를수록 좋죠.
내일 당장 변호사부터 알아보세요.
흔한남편이에요
입 싸고 말 많은 남자보다 나아요
우울증만 아니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