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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농사 짓는 분들 오세요

... 조회수 : 3,130
작성일 : 2022-09-11 11:52:37
방울토마토도 심으시죠?
내년에는 꼭 젤리 방울 토마토 심으세요.
껍질이 아주 얇아서 입에 남고 걸리는 껍질이 없어요.
이름처럼 식감이 살짝 말랑합니다.
물컹아니고요.
당도도 높아요. 
스테비아같은 인공적인 단맛도 아니고요.
직접 기른 젤리토마토 조금 얻어먹었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네요.
식감도 좋고요.
내년에 꼭 모종 찾아서 심어 드세요.
 
IP : 122.38.xxx.13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몇월에 심나요?
    '22.9.11 11:57 AM (118.235.xxx.158)

    올해 처음으로 해보려 하는데 텃밭에 잡초 뽑다 작년에 있던 씨가 올라온건지 방울토마토 2그루가 있길래 남겨두고 아직도 떠서 먹고 있어요ㅎ
    깻잎, 부추가 자라고 있길래 그것도 먹고 있구요
    9월부터 본격적으로 해보려고 하는데 초보라 뭐부터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 2. ㅇㅇㅇ
    '22.9.11 11:59 AM (120.142.xxx.17)

    이런 정보 좋아요.
    토마토 종류는 스테비아류 빼고 다 심어요. ^^

  • 3. ...
    '22.9.11 12:00 PM (122.38.xxx.134)

    봄 아닐까요?
    저는 농사를 몰라요 ㅠㅠ
    얻어먹고 쓴 글입니다.
    그분도 다른 거 사러 가셨다가 한번 사본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베란다도 없고 주말농장에라도 도전해볼까 싶은데 저거 열리면 보초서야할것 같아요.

  • 4.
    '22.9.11 12:05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저는 언니네 밭에 심었던 인디언감자가
    자꾸 생각나요
    조그만 것이 구워먹으니 밤같은 맛이 나는게
    어찌나 맛있던지....

  • 5. 맞아요
    '22.9.11 12:46 PM (118.235.xxx.216)

    방울토마토 껍질 얇고 맛있어요. 저는 오월에 심었는데 여름에 한참 잘 따먹었고 지금도 열리는 중인데 잎사귀가 너무 무성해져서 어찌해야 하나 싶어요. 고추랑 방울토마토가 가성비가 좋은거 같고
    오이는 잘 안되네요

  • 6.
    '22.9.11 12:51 PM (218.147.xxx.184)

    내년에 꼭 심어볼께요

  • 7. ㅇㅇㅇ
    '22.9.11 12:54 PM (120.142.xxx.17) - 삭제된댓글

    저는 양평에 주말농장이 있어요. 그래서 종묘상에 나온 것 수십가지 이상을 심어요. 그래서 주변에 나눠주는데, 정말 좋아들 하세요. 감사하게 받으시니 제가 다 감사. 왠냐하면 처치곤란이거든요. 넘 수확이 많아서요.
    근데 그런 기뻐하는 모습 보면 많이 따서 가져다 드리고 싶은데, 이것 수확하는게 또 한 노동하는 일이라...더운데 땀 삐질거리면서 따는게 보통 일이 아니랍니다.
    좌간, 올 가을 농사는 스킵 하고 내년 봄에 정원을 다시 디자인하고 농사할려구요.
    가드닝이 정말 나이들어가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취미활동 같아요.

  • 8. ㅇㅇㅇ
    '22.9.11 12:57 PM (120.142.xxx.17)

    저는 양평에 주말농장이 있어요. 그래서 종묘상에 나온 것 수십가지 이상을 심어요. 그래서 주변에 나눠주는데, 정말 좋아들 하세요. 감사하게 받으시니 제가 다 감사. 왠냐하면 처치곤란이거든요. 넘 수확이 많아서요.
    근데 그런 기뻐하는 모습 보면 많이 따서 가져다 드리고 싶은데, 이것 수확하는게 또 한 노동하는 일이라...더운데 땀 삐질거리면서 따는게 보통 일이 아니랍니다.
    좌간, 올 가을 농사는 스킵 하고 내년 봄에 정원을 다시 디자인하고 농사할려구요.
    가드닝이 정말 나이들어가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취미활동 같아요.
    전 주변에서 왜 골프 안하냐고 골프하라고...요즘은 부쩍 그런 부추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네요.
    나이가 드니까 가장 좋은 취미 생활이 골프라고...
    전 젊어서 잠깐 골프 맛을 본 사람인데, 가드닝은 골프랑은 차원이 다른 취미 생활 같아요.
    힐링도 주고... 수행이란 생각도 들고. 자기를 돌아보게도 되고, 수면같은 평상심을 유지 시켜주기고 하고...
    왜 농부를 그리 높이 쳤는지 알겠어요. 자연과 우주와 나를 생각하고 돌아보게 하는 철학적인 업이 농부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자기랑 맞아야 하는 일이지만 말입니다. ^^

  • 9. 올해
    '22.9.11 12:59 PM (211.110.xxx.60)

    뭐 심으려면 얼렁하세요. 상추같은건 지금이 또 적기예요.가을햇빛 ..여름은 안자람 ㅠ

    저는 씨부터라 8말말에 심었네요. 화분이라 12월쯤까지는 먹으려고요.

    루꼴라도 적기고요. 여름에 안되는 잎채소심으면 될겁니다.

  • 10. -----
    '22.9.11 1:34 PM (118.235.xxx.189)

    4월달 곡우 전,후 3일 이내 농사 시작해요.
    상추는 좀 더 빨리 심어도 괜찮고, 8월 말에서 9월초에 심어서 가을상추 먹기도 해요.
    너무 빨리 심으면 냉해 입을수 있어서

    요즘 시작하려면 배추, 상추, 쪽파 정도하시면 되고요

  • 11. ...
    '22.9.11 2:20 PM (175.198.xxx.138)

    맞아요님
    방울토마토 갸는 얼어죽을때까지
    방울방울 달려있다가 겨울맞습니다.
    효자종목 ㅋ

  • 12. 젤리토마토
    '22.9.11 3:07 PM (182.227.xxx.251)

    생각보다 수확량이 작아요.
    다른 방울토마토에 비해서요.

    그리고 껍질이 얇은것이 먹을땐 좋은데
    키우면서는 쉽게 상처나고 터지고 상하더라구요.

    오래 보관도 안됩니다.

    젤리토마토 심으실 분들은 한 2주만 심으세요.
    너무 많이 심으면 토마토 한참 수확 할때 상하는게 절반 입니다.

  • 13. 흑흑
    '22.9.11 3:16 PM (1.237.xxx.217)

    힘들게 얻은 유럽토마토, 젤리 토마토
    다 죽었어요
    한번 병걸린 땅은 몇 년 계속 그런다는데
    내년에도 그럴까 걱정입니다

  • 14. ㄱㄴㄷ
    '22.9.11 5:21 PM (220.94.xxx.156)

    저기...가끔 텃밭농사 모이세요. 좀 해주세요.
    이야기 좀 나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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