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첫제사인데 제사상에 먼저 돌아가신 아버님밥(메)도 같이 놓나요?
1. 저흰
'22.9.10 9:28 PM (58.121.xxx.201)어머님 제사에 아버님 밥도, 아버님 제사에 어머님 밥도 함께 올려요
2. ....
'22.9.10 9:28 PM (118.235.xxx.1)같이놓더라구요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 따로지냈는데 두분꺼 항상 같이 놓았어요
3. 원글입니다.
'22.9.10 10:14 PM (182.221.xxx.49)답변 고맙습니다.
그럼 지방도 두 분꺼 다 쓰야하는건가요?4. 저흰
'22.9.10 10:15 PM (58.121.xxx.201)지방은 그날 기일인 분것만 적어요
부부니까 두분이 함께 오신다 생각하고 배우자 밥도 올리는겁니다5. 원글입니다.
'22.9.10 10:41 PM (182.221.xxx.49)다시 답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석날 남은 시간도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6. ...
'22.9.10 11:16 PM (1.237.xxx.156) - 삭제된댓글제사상은 그냥 가가례예요
맞다,그르다가 없고 그집안만의 풍습이니
어떤음식 올려라 마라
뭘 해라 마라
아무 상관이 없어요
그리고 요즘세상에 정말 귀신이 와서 밥먹는다고 철썩같이 믿으시는건 아니죠?
저는 산 사람들을 위로,치유하는 행위라고 봐요(부모님 돌아가시면 느끼실듯)
산사람 먹는 음식이고 돌아가신분 생각하는 마음이죠. 편하게 생전에 계시면 드리고싶은 음식, 피자도 한번 드셔보세요~ 올려도 됩니다. 옛날에야 없어서 못먹었지 있었으면 수입 과일 다 드셨을거고 피자치킨,커피도 다 드셨겠죠. 슬프지만 일찍 하늘나라보낸 아기들 상에는 과자,장난감,치킨,피자,음료 생전 좋아하는 음식 다 놓잖아요?
저는 제가 베이킹한 것들도 차례상에 올렸어요(시어머니가 직접요.이런것도 드셔보라시며)
자식들이 모여서 맛있게 음식만들어 같이
나눠먹으며 정담나누면 그게 좋은게 아닐까요..
편하게 상 차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