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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접수 땜에 시가, 친정 다 안갔어요.

고3 조회수 : 3,626
작성일 : 2022-09-10 19:52:02
추석 끝나고 바로 수시 접수인데
아직 수시 6장 결정을 못했어요.
어제도 하루종일 수시 정보 보느라 하루
다 보내서 오늘은 지쳐서 오후에 잠깐만
봤네요.

정보가 넘 많아 필요한 정보 찾고
분석해야 할 것도 많아 넘 힘드네요.
상향은 정했고 소신도 대략 나왔는데
안정이 어렵네요. 남편은 입시에 대해 전혀 모르니
그 급의 학교까지 가야하나 하는 소리나 하고요.
안정으로 쓸 학교는 지방국립대였음 싶은데
애는 생각이 다르네요. ㅠㅠ
이과라 사립은 등록금도 7백에서 천 가까이여서
노후 준비 생각함 국립대로 보내고 싶네요.
다들 이 과정을 어찌 보내셨는지...
애 하나인게 다행이가 싶네요.



IP : 116.120.xxx.1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0 7:54 PM (14.63.xxx.230)

    의대 생각하세요?
    딸이 서울 사립대 공대다니는데 등록금 4백만원대인데요.
    저도 고3둘째 있는데 정시러라 수시는 신경을 덜 써서... 대신 수능 끝나고 나면 앓는 소리를 내게 되겠지요 ㅜㅜ

  • 2. 아직
    '22.9.10 8:21 PM (39.122.xxx.3)

    학교를 안정하셨다면 맘 엄청 조급하시겠어요
    화요일부터 원서접수인데 연휴때 빨리정하석요
    학종이면 자소서도 있는곳 있고 이미 학추는 거의 마감이던데 지원 안하신건지요? 저희는 학추 마감 3차 끝났거든요
    인원제한 없는곳 많으니 정하시면 학교에 빨리알리고 추천명단 넣어달라하세요 원서접수후 명단 넘어간답니다

    저희 아이 6개 정했는데 막판에 교과 두학과중 한곳 지원 경쟁률보고 바꿀까 고민입니다
    빨리 정하세요
    진학사도 아마 모의지원 수시원서 접수시작하면 모의지원 안보여줄겁니다

  • 3. 이궁
    '22.9.10 8:21 PM (116.120.xxx.193)

    지금보니 한 학기가 아니라 연평균 금액이었네요. 전 왜 그걸 이제껏 등록금이라고 본 건지... 의대는 꿈도 못 꾸고 컴공이에요. 애는 학종으로 1학년부터 생기부를 컴공으로 채워놨는데 컴공 입결이 넘 높아져 고민이 많네요.

  • 4. 아직님
    '22.9.10 8:27 PM (116.120.xxx.193)

    감사합니다. 학추도 빨리 알아볼게요. 제가 일이 넘 바빠 애 혼자 알아서 하던 중인데 결정을 못한 거 같아 연휴에 같이 보고 있어요. 자소서는 필요한 학교에 맞게 다 쓰긴 했어요. 저흰 종합 5장에 교과는 완전 안정으로 1장 쓰려고 하는데 그 완전 하향 학교가 영 별로라 망설이게 되네요. 정시 준비를 안해서 아이는 불안한지 완전 하향도 1장 쓰고 싶어 하네요.

  • 5.
    '22.9.10 8:53 PM (182.211.xxx.9)

    지인 아이도 이번에 수시 컴공 쓴다고 하던데..
    괜히 반갑네요..
    열심히 했는지 연고성포카 쓴다고..
    자소서 좀 수정해달라고 해서 저도 덩달아 추석연휴에 바빴네요..
    원글님 아이도 꼭 원하는 학교 합격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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