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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런에서

토요일 조회수 : 745
작성일 : 2022-09-10 14:48:40
텔리비젼에서 런이란 영화를 해주네요.
아니, 채널돌리다가 어떤 채널에서.어제 봤어요.
영화를 잘 안보고, 봤다고해도, 시간지나면 
그 스토리가 금새 잊혀져서
아마도 어느부분이 인상깊게 생각나려면
적어도 세번은 봐야
아, 내가 왜 이 대사를 못들었지.
라는 깨달음도 얻고
아, 이런 내용이었구나,
라는 이해도 되고..


그런데 런에서
또 이해안되는게 있어요.
혹시 마지막시퀀스부분에서
클로이가, 교도소안의 침대에 누운
그 가짜엄마에게,
약 세개를 입안에서 꺼내더니
입벌려 라고 말하는데에서 끝나더라구요.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영화가 끝나고난뒤에, 또 한참을 생각하느라
시간이 좀 흘렀어요^^
그리고 중요한건
그약이 심장에 관련된거라고 했는데
세개나 먹으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또 클로이가 이제 가야 할 시간이라고 말할때
병상에 누운 그 가짜엄마의 눈이 마구 흔들리는 것을 보니
그또한 사랑인지, 아니면 집착인지
또 이런저런 생각을 거듭하게 하는 영화였어요^^
IP : 119.71.xxx.20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0 3:03 PM (106.101.xxx.162)

    엄마가 딸한테 한짓을 똑같이 딸이 엄마한테 하는 거 아닌가요?
    오래되서 가물가물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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