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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진짜 못해요

하늘 조회수 : 5,593
작성일 : 2022-09-10 12:14:51
혼자사는데 방이 너무 더러운데요

보통 냄새나는 음식 쓰레기만 좀 치우고

아주 가끔가다 날잡고 30분 정도 쓰레기만 좀 버리는데

방이 완전 폭탄이에요.

대부분의 시간을 밖에서 보내고 완전히 방전되서

집에 들어가고 집에선 씻고 바로 침대서 유튭만 보고 잠들어요

화장실도 넘 더럽ㅠ

여튼 집을 치우겠다 치우겠다 다짐을 해도 집에 들어오면

그냥 라면먹고 자버려요

이상태서 조금씩 치우는 습관을 들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렸을때부터 정리가 넘 안돼요
IP : 223.33.xxx.1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장실은
    '22.9.10 12:16 PM (223.38.xxx.68)

    2.3일에 한번씩 변기 청소해주고
    세면대는 드러울때마다 쓱쓱 약뿌리면 되는데요.
    아주 쉬워요

  • 2. Dlgehhsj
    '22.9.10 12:16 PM (223.38.xxx.139)

    일단 어지르지말기
    치우는건 하루종일
    일어나면 치우고 자기전에도 치운다죠

  • 3.
    '22.9.10 12:17 PM (106.102.xxx.29)

    매일매일 꼭할것 일주일한번 꼭할것

    정리도 구역별로 하세요 조금씩 매일

  • 4. .....
    '22.9.10 12:17 PM (106.102.xxx.245)

    그건 정리를 못하는게 아니라 게으른거죠. 남들은 바빠도 다 기본적인 청소는 하고 살아요

  • 5. ..
    '22.9.10 12:18 PM (223.62.xxx.246)

    제자리에.항상놓기만 실천하세요

  • 6.
    '22.9.10 12:19 PM (220.94.xxx.134)

    Mbti, entp울딸이 그래요ㅠ

  • 7. ㅇㅇ
    '22.9.10 12:35 PM (180.228.xxx.13)

    출근전 10분정도라도 정리를 하세요 퇴근후에는 완전 방전이라 아무것도 하기싫거든요

  • 8. ㆍㆍㆍㆍ
    '22.9.10 12:36 PM (211.208.xxx.37)

    물건을 줄여보세요. 저도 퇴근후 만사가 귀찮다는 핑계로 쓰레기 더미에서 살았는데 날잡아 다 정리하고 버리고 휑하게 해놓고 살거든요. 지금은 어지르려고 해도 어지를 물건이 없을 정도로 물건이 없어요. 출근준비 하면서 어질러져봤자 수건치우고 드라이기 제자리에놓고 바닥에 머리카락 치우면 다시 깨끗해져요. 청소가 쉬워지니 더 안어지르게 되고요.

  • 9. 추석에
    '22.9.10 12:38 PM (211.110.xxx.60)

    쉬면 오늘은 화장실청소 내일은 주방청소및정리 모레는 방청소및정리해보세요.

    쓰레기봉투 큰거사서 버릴건 다 버리고요.

  • 10.
    '22.9.10 12:47 PM (203.243.xxx.56)

    정리를 날잡아서 한꺼번에 해야지..하지 말고
    즉시 즉각적으로 하세요.
    물건을 사오면 포장재를 분리수거함에 바로 넣고 물건 놓은 장소 만들어서 제자리 딱 잡아주세요.
    외출 후 귀가하면 신발은 신발장에, 옷도 바로 갈아입고 옷장에, 스타킹은 바로 빨아널고..
    모든 걸 바로바로, 그때그때 제자리에 정리정돈하고 버릴 건 바로바로 분리수거하고 버리세요.
    그렇게 지내면서 주기적으로 한번씩 서랍, 옷장, 씽크대 등을 정리정돈해서 버릴 것 버리고 쓰기 편하게 배치하세요.
    그리고 물걸레 겸용 로봇청소기를 한대 사서 하루 한번씩 돌리세요. 그것 때문에라도 바닥정리를 안할 수가 없고, 청소까지 해주니 집안이 반짝반짝해집니다.

  • 11. 저도요
    '22.9.10 12:47 PM (222.104.xxx.136)

    혼자사는데
    엉망진창이예요.

    저는 일단 물건 제자리를 못정하겠어요.
    ㅠㅠ

  • 12. 정리
    '22.9.10 12:51 PM (180.224.xxx.118)

    인터넷 정리 잘하는 블로그 같은거 보면 정리하는 요령들 잘 나와 있어요 그런거 구독 하면서 요령을 배우세요 수납법만 익히면 정리가 쉬워져요..근데 첫째는 미루지 말고 부지런해야 가능한 겁니다.하루에 한코너 씩이라도 해보세요 버리고 수납하기

  • 13.
    '22.9.10 1:03 PM (223.62.xxx.239)

    종이상자 큰거 하나, 비닐봉투 큰거 하나
    옆에 딱 두고 거기에 담아 치우세요.
    게으른거지, 다른 이유없어요.
    싹 깨끗이 치우고 커피 한잔하세요.

  • 14. 당장청소
    '22.9.10 1:04 PM (180.66.xxx.11)

    연휴에 시간 있으실테니 이틀에 걸쳐 당장 대청소 하세요. 하루는 버릴거 먼저 다 버리기(당근은 생각도 마시고 무조건 버리기). 버려서 물건이 줄어들면 정리공간이 생겨요. 이틀째는 물건 정리하고닦고 치우기. 또 버리기. 한 번 제대로 정리하면 매일 30분 이내로 청소하고 주밀 몰아서 청소하면 깨끗해집니다

  • 15. ...
    '22.9.10 1:24 PM (175.223.xxx.222)

    대부분의 시간을 밖에서 보내고 완전히 방전되서
    ----
    원글님은 밖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니
    함들고 지쳐서 정리할 시간도 힘도 없겠네요
    좀 여유를 갖고 집에 관심을 가져보시고
    아늑하고 깔끔하게 꾸며보세요
    집이 편하고 깨끗하면
    밖에서 시간 보내는 게 더 귀찮고 힘들어요

  • 16. ㅇㅇ
    '22.9.10 1:56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주중에 밥도 못먹고 라면 먹고 쓰러져 자는 정도면 걍 위생적으로만 문제없이 지내다가 주말에 몰아서 정리하고 청소하세요.
    수납자리가 있어야 정리가 그나마 되더라구요.

  • 17. ..
    '22.9.10 2:09 PM (223.62.xxx.248)

    정리 못하는 사람 여기 있어요
    저도 오늘내일 이틀동안 주방 묵은때랑
    냉장고 청소 소독 정리가 목표에요
    이틀만에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ㅠ

  • 18. ….
    '22.9.10 2:17 PM (61.68.xxx.24)

    샤워전에 옷벗고 화장실청소 5분만 하시고 샤워하고 환기하시고 방엔 헹거하나, 빨래 옷바구니 하나 장만하셔서 들어오면 옷걸이에 다시 입는건 옷걸이 새탁해야하면 바구니 넣으면 돼요. 주방은 음식쓰리기봉지 제일 작은거, 마른 쓰레기 봉투 중간거 구석에 두고 바로 정리하세요. 혼자살면 무슨 깔끔, 수납공간 따지지 마시고 동선이 편하면 일단 좋아요.

  • 19. ..
    '22.9.10 2:34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방 전체가 잘보이는위치(방입구) 서서
    손님이 1분뒤에 온다고 생각하고
    여기서 제일 못봐주겠는거 제일 큰폭탄 딱하나만 후딱 치우자 생각하고 고거하나만 치워요.
    그리고 다시 그상태에서 제일큰거 딱하나만~
    딱하나만 치우자는 습관으로 하나씩 하나씩 하면 그나마 쪼금은 더 치울수있고 그렇게 4~5구역정도하면 깨끗한방은 안되도 어느정도 흐트러진 평범한 방은 됨.

  • 20. ...
    '22.9.10 2:43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방 전체가 잘보이는위치(방입구) 서서
    손님이 1분뒤에 온다고 생각하고
    여기서 제일 못봐주겠는거 제일 큰폭탄 딱하나만 후딱 치우자 생각하고 고거하나만 치워요.
    그리고 다시 그상태에서 제일큰거 딱하나만~
    날잡고 대청소하자 해놓고 내일, 아니 다음날, 다음주에, 청소할마음이들때 그언젠가~로 한없이 미루다 흐지부지되지말고 지금 이순간 딱하나만 치우자는 습관으로 하나씩 하나씩 하면 그나마 쪼금은 더 치울수있고 그렇게 4~5구역정도하면 깨끗한방은 안되도 어느정도 흐트러진 평범한 방은 됨.

  • 21. ...
    '22.9.10 2:45 PM (222.239.xxx.66)

    방 전체가 잘보이는위치(방입구) 서서
    손님이 1분뒤에 온다고 생각하고
    여기서 제일 못봐주겠는거 제일 큰폭탄 딱하나만 후딱 치우자 생각하고 고거하나만 치워요.
    그리고 다시 그상태에서 제일큰거 딱하나만~
    날잡고 대청소하자 해놓고 내일, 아니 다음날, 다음주에, 청소할마음이들때 그언젠가~로 한없이 미루다 흐지부지되지말고 지금 이순간 딱하나만 치우자는 습관으로 하나씩 하나씩 하면 그나마 쪼금은 더 치울수있고 그렇게 4~5구역정도하면 깔끔 깨끗한방은 안되도 어느정도 사람사는 평범한 방은 됨.

  • 22.
    '22.9.10 3:19 PM (223.38.xxx.89)

    아 ~~너무 도와드리고 싶어요
    댓글에 이것저것 방법 있지만
    별로 눈에 안들어오지 않으세요?
    제가 정리수납일 하는데
    결론은 안되는 사람은 방법알려드려도 못합니다
    대신 열심히 일하시고 소비 줄이시고 격주라도 도우미 쓰세요
    요즘 앱으로 부를수 있어요

  • 23. 저도
    '22.9.10 6:00 PM (221.139.xxx.107)

    체력문제. 누가 도와줘도 한계가 있어요. 어딨는지 몰라서 다 꺼내서 찾다가 도로아미타불
    물건 줄여야해요. 버릴거 빨리 버리고요.

  • 24. 비법이랄까
    '22.9.11 12:32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저는 모든 살림을 서랍장이든 옷장이든 다 넣어버립니다.
    그것만 지키면 일단 눈에 걸러적거리고 보이는 게 없어서 맘이 편해요.
    하루 날 잡아 버릴 거 다 버리고
    무조건 다 집어넣으세요.

    화장실청소는 샤워하기전에 '락스와세제를 하나로' 화장실 청소용 세제를 전체적으로 휘휘 뿌려요. 그리고 잠시후 샤워기로 싹 물 뿌리면 여자 혼자사는 정도의 청소는 OK. 그리고 샤워하는거죠. 샤워한 담에 물기닦은 수건으로 샤워실 거울, 세면대 닦음 편하고요. 샤워는 하시고 사실거 아녜요.
    환풍 금방 안되면 곰팡이 피는거니까 선풍기 늘 화장실 앞에놓고 틀어놓음 물기가 금방 말라 곰팡이 걱정도 없습니다.
    청소는 청소기 돌릴 힘도 없음 물티슈로 닦으세요. 작은 집이라면 서너장이면 대충 됩니다.
    설거지 생기니 집에서 밥해드시지마시고..
    쓰레기봉투는 가장 작은 걸로 사셔서 출근할때 갖고나가며서 버리소서.

  • 25. ^^
    '22.9.11 7:44 PM (211.58.xxx.62)

    청소 참고. 원글님=내글

  • 26. 포린
    '22.9.12 2:33 AM (125.129.xxx.86)

    정리를 진짜 못해요..
    꼭 필요한 정보 감사히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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