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남편 어떡해야 하나요?

어쩔 조회수 : 3,904
작성일 : 2022-09-10 11:40:35
지인 남편이 갑자기 하늘로 가서 넘 충격인데...
남편에게 오늘 밤에 문상 간다니까 내일 가서 조문만 하면 된다고 하네요.
저는 오늘 가서 발인까지 보고 오고 싶거든요..
빈소에 제가 계속 있기엔 집에 애들이 있어서 불가능할거 같긴한데..
남편 말이 틀리다고 생각 안했는데
침대에 누워 있다가 본인 안으라면서 하는 말이
'그러니까 잘해'
저 너무 충격이고.. 이 인간 내다 버리고 싶습니다.






IP : 211.234.xxx.3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10 11:42 AM (117.111.xxx.114)

    정떨어질것같아요ㅠㅠ
    그게위로랍시고ㅜㅜ

  • 2. .....
    '22.9.10 11:42 AM (221.157.xxx.127)

    뭐지 ....ㅜ

  • 3. ...
    '22.9.10 11:43 AM (180.69.xxx.74)

    지인 상에 발인까지 있는건 좀 오버같고요
    남편은 한대 쥐어박아요

  • 4. 원글
    '22.9.10 11:43 AM (211.234.xxx.33)

    위로는 아닌것 같아요. 이미 어제도 일이 좀 있어서 이혼하고 싶었는데...정말 이건 아닌것 같아요

  • 5. 원글
    '22.9.10 11:44 AM (211.234.xxx.33)

    지인이라고 표현했는데 매일같이 함께 하는 아주 친한 동생이에요

  • 6.
    '22.9.10 11:46 AM (223.62.xxx.243)

    불 끄고 문닫고 상주들도 자야되고 상주도 집에 가서 자기도 하고요. 절친들이라고 집에 안가고 밤 세는거 완전 민폐입니다

  • 7. ...
    '22.9.10 11:50 AM (180.69.xxx.74)

    아주 친해도 조문이면 충분
    같이 3일 지키는건 오버입니다
    정 그러면 오늘가고 장지에 같이 가주세요

  • 8. 원글
    '22.9.10 11:52 AM (211.234.xxx.33)

    제가 충격먹은 건 그러니까 잘해 라는 남편말이에요.. ㅠㅠ

  • 9. ...
    '22.9.10 12:02 PM (211.186.xxx.27)

    윗님들 포인트 좀.
    이 상황에 본인 안으라면서 잘하라고 했다잖아요. ㅠ

  • 10. ...
    '22.9.10 12:04 PM (175.113.xxx.176)

    차라리 그냥 장지에 같이 가줄것 같아요.그건 그냥 버스타고 따라갈수도 있잖아요..ㅠㅠ
    버스 대절해서 갈테니까요... 그 동생 입장에서는 그럼 진짜 그게 더 고마울것 같아요

  • 11. ㅁㅁ
    '22.9.10 12:34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어차피 관계 그닥인 상황에
    남편이라고 뭐 그리 친절한말 나올까요
    원글은 건수하나 물려고 벼르는 걸로 보이고

  • 12. 버드나무숲
    '22.9.10 12:50 P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

    공감력이 떨어지니 그런듯 ㅠ

  • 13. 그저
    '22.9.10 1:54 PM (221.149.xxx.179)

    일반적일 수도 있어요.
    부모에게 배운 대화법정도
    그냥 있을때 잘해~~이런 정도

  • 14. 남편이
    '22.9.10 2:23 PM (223.39.xxx.144)

    그지인에 대한 친밀감이 원글님만큼 없으니 그냥 나온 말같네요.
    남편도 깊은 생각없이 그냥 나온말인데 더곱씹지말고 지인 위로해주셈. 남편과 냉전으로가면 애먼 지인만 남편한테 미운털 박히겠네요.

  • 15. ㅇㅇ
    '22.9.10 2:26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남편은 우습고
    지인은 소중한 사람 같음

  • 16. ㅁㅇㅇ
    '22.9.10 2:32 PM (125.178.xxx.53)

    뭐든 자기 유리하게 써먹으려는거 같아서 싫어요

  • 17. 폴링인82
    '22.9.10 2:40 PM (118.235.xxx.219)

    친한 동생의 슬픔에
    함께 해주고 싶은 아내의 마음은 나몰라라 하고

    이혼하고 싶은 차에 안아라 잘해라 타령이니
    이구 맹꽁아 하겠네요.

    충격이라는데
    원글에 공감 못하고
    이뭐꼬

    나잘난 남편이랑 살면 속터져부인 되죠.
    속풀이는 주기적으로 하고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4004 전기밥솥 어떤거 쓰시나요? 7 추천 부탁 2022/09/09 1,108
1374003 영국여왕 엘리자베스의 마지막 공식 일정모습 18 가을 2022/09/09 6,697
1374002 얼마 남지 않은 내 생전에 꼭 보았으면 하는 몇 가지 꿈과 같은.. 1 꺾은붓 2022/09/09 1,503
1374001 카카오뱅크 전세자금대출 어떨까요? 6 전세자금대출.. 2022/09/09 1,678
1374000 맛없는 열무김치 어떻게 할까요? 6 .. 2022/09/09 2,026
1373999 추석선물 주고받는거 좋아하시는분 4 ㅇㅇ 2022/09/09 1,484
1373998 소설 탄금 추천 2022/09/09 857
1373997 양산 실시간 !! 사용자 신고 !! 12 유지니맘 2022/09/09 610
1373996 부산방탄콘 갈까요 말까요. 1 타니 2022/09/09 1,252
1373995 캐나다 기준금리는 벌써 3.25네요 2 ... 2022/09/09 1,574
1373994 자동차보험 가족한정일때 범위가 어떻게 되나요? 6 운전 2022/09/09 1,141
1373993 추석 인사 때문에 지지율 더 떨어지는 소리 나나요? 16 ..... 2022/09/09 3,135
1373992 시험 끝나면 연애 시작하려고 했는데 ... ㅜㅜ 8 ... 2022/09/09 2,018
1373991 급질) 세탁기 돌아가다가 전원이 나갔어요ㅜ 9 ㅜㅜ 2022/09/09 2,890
1373990 휴일에 직장가서 밥먹고와요 24 거진공짜 2022/09/09 6,490
1373989 이제 우리나라 뭐 먹고 사나요ㅠㅠㅠ 13 주요산업 박.. 2022/09/09 5,425
1373988 서민의 마음을 어루만지려면 2 ㅂㅈㄲ 2022/09/09 765
1373987 20대에 결혼하신분 ㅎㅎ 자녀들도 20대결혼 원하시나요? 16 꼬끼오 2022/09/09 3,292
1373986 발진없이 가려운거는 왜그럴까요? 9 2022/09/09 1,049
1373985 심리상태를 평화롭게 만들만한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13 평화 2022/09/09 1,790
1373984 아마도 어느 기업이 추석선물로 제습기를 주었나봅니다 3 아마도 2022/09/09 2,740
1373983 학부모를 만났는데 태도가 18 ㅡㅡ 2022/09/09 6,722
1373982 혹시 로또 당첨금 안 찾아가신 분 계세요? 5 ㅇㅇ 2022/09/09 2,158
1373981 아침부터 눈버림요 왜 윤석열은 김건희랑 같이 못나와 안달일까요?.. 18 ㅇㅇ 2022/09/09 3,550
1373980 영국 여왕이랑 남편은 잘생겼던데 22 영국 2022/09/09 6,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