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말을 함부로 해서 싸우는 남편
오늘은 남편과 친정부모님 모시고 근처 원주 출렁 다리를
걷고 왔어요
그런데 늘 어려운 아버님 앞에서는
말을 못해도 좀 쉬운 엄마 앞에서는
늘 할말 안할말 안가리고 하는 남편
참 못됐다고 생각하는데
오늘은 엄마 앞에서 나는 오늘 할 도리를 다했다
오늘 피곤하다 나는 아무것도 안할거다
이런 말을 잘해요
제가 그런말은 내 앞에서나 하는 말이다 하니
저보고 또 시작이라고 미친년 취급을
휴 아이도 아빠 닮아 예의가 없고 정말 힘드네요
친정 부모님과 함께 있는 시간이 너무 고통이네요
저 혼자만 다녀야 할 듯 싶어요
인사도 할 줄 모르는 남편과 아이
중간 역할 하기 너무 힘이 들어 명절이 지옥같아요
오늘 할 도리 다했다 부모님 앞에서 말하는 남편
할 도리 조회수 : 4,181
작성일 : 2022-09-09 22:13:14
IP : 49.174.xxx.2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9.9 10:20 PM (122.37.xxx.185)남편 빼고 다님 안돼시나요?
전 간간히 남편 동행하고 대부분은 저 혼자 친정 부모님이랑 만나요.2. ...
'22.9.9 10:24 P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시가 가서 차례상 차리고 나서
말 똑같이 해보세요.
지랄거리면
너는 하면서 나는 하면 안됭? 하고 째려보세요3. ...
'22.9.9 10:27 P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남편이 지랄거려야 원글님이 할말을 할수 있는데
1. 반대로 당해보니 기분이 좋냐 나쁘냐
2.장인, 장모한테 예의 없게 말하면
나도 시부모한테 예의없게 할거다
당신 하는 그대로 되돌려줄거니
심사숙고해서 단어 선택해라
3.못 고치겠으면, 앞으로 명절은
각자 자기 부모님과만 보내서
분란거리를 없애자.
조근조근 밟아주세요4. 원글
'22.9.9 10:27 PM (49.174.xxx.232)네 너무 지쳐서 각자 부모님 챙기고 싶어요
원래는 저 혼자 가고 싶었어요
그생색 듣기 싫어서 자기 안챙기면 자기 존재감 확인하느라 화내거나 생색내거나지칩니다5. 부모님이
'22.9.9 10:32 PM (211.252.xxx.111) - 삭제된댓글부모님이 안쓰럽네요
그꼴을 봐야하는
왜 부모에게 그꼴을 보이세요
한번 그랬음 난리쳐서 못하게 하거나 안 만나게 해야지
왜 또 먼나게 해서 그러시나요
님이 지옥이면
그 꼴보는 친종엄머는 어떠하겠나요6. ..
'22.9.9 10:57 PM (112.165.xxx.246)엄마 마음이 어떠실까요ㅠㅠ
남편ㅅㄲ 욕나오네요.7. 우리남편도
'22.9.10 7:42 PM (223.39.xxx.63)친정 부모님하고 밥 한끼 먹고
내가 효도 다~했으니 그런 줄 알라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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