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같이 다닌 선배인데
대학때는 나름 진보적 시각을 유지하고
의협심 정의감 넘치는 사람이었는데
이제 자녀가 대학갈 나이가 된 중년이 된 지금
문재인 뺠갱이를 외치고 묻지마 2번을 찍고
조국은 표창장 위조한거고
무엇보다 자기 자녀에게는 객관적 시야를 잃고
무소불위의 욕심을 내고
미신을 너무 믿어서 자기가 원하는 말을 해주는
역술일을 찾아다니고
남의 말을 잘 듣지도 않고 매사 지하고 싶은대로 하고
고집부리고
볼수록 혐오감 들고 거리두고 싶은데
젊어서 제가 잘못된 판단으로 가까이 한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