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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보내시는 분들 뭐하시나요

연휴 조회수 : 3,329
작성일 : 2022-09-09 17:30:24
일단 저부터...

오늘 점심에 느지막히 일어나 2시간 정도 일했어요
분리수거 산더미처럼 쌓아놨는데 연휴에는 분리수거장 문 닫는다고 해서...

밖에 나와서 프로세코 한 잔에 포카치아 먹은 다음에
이제 백화점 가서 내일 혼자 먹을 전이랑, 국수 같은 것 사오려고요

근데 벌써 피곤하네요
IP : 39.7.xxx.19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9 5:32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빨리 가세요
    맛있는거 바닥나요 ㅜ

  • 2. ㅁㅁㅁㅁㅁ
    '22.9.9 5:33 PM (119.67.xxx.22)

    냉장고 냉동고 음식 한바탕 다 정리하고 버렸고요.
    시장가서 왕고추튀김, 전, 떡볶이 사와서
    맥주에 한잔하면서 ott몰아서 봐요.
    저녁엔 강아지 자전거 태워서 한강 가려고요.

  • 3. ㅇㅇ
    '22.9.9 5:37 PM (124.58.xxx.229)

    11시에 일어나서 집 대충 치우고 샤브샤브 시켜서 먹고 쉬다가 지금 한잔 하면서 비상선언 보고있어요ㅎㅎ 이거 다 보면 한산 볼거에요 남은 연휴도 이렇게 보낼려구요

  • 4. ㅅㅅ
    '22.9.9 5:38 PM (49.173.xxx.47)

    남편과 둘인데 세상 단촐해요
    마당 손보구 맥주마시며 책좀 보다 들어왔어요

  • 5. 한시간
    '22.9.9 5:40 PM (61.105.xxx.11)

    가볍게 등산 하고 자전거 타고
    송편 사왔어요
    줄이 어찌나 긴지
    40분은 기다린듯

  • 6. T
    '22.9.9 5:49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오전 출근 후 1시 퇴근.
    동태1팩, 비비고 동그랑땡 1팩, 애호박1개 부쳤어요.
    맥주 냉동실에서 1시간째 대기중
    1시간 더 있다 시원하게 두었다 빼서 전이랑 먹으면서 82분이 소개해주신 무료로 풀렸다던 오페라 보려구요.
    그런데 졸려요. ㅠㅠ
    아. 1시간 버텼다 맥주 맛있게 마셔야하는데.. ㅠㅠ

  • 7. 대박
    '22.9.9 5:54 PM (61.105.xxx.11)

    헉 윗님 ㅋㅋ
    동태포 비비고 동그랑땡 애호박전
    저도 낼 부치려고 사왔는데 ㅋㅋ

  • 8. ——
    '22.9.9 6:20 P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

    혼자 있는건 아닌데 제가 딱히 할건 없어서… 좀 있다 갈비구워먹을꺼고 오늘은 운동도 집 앞 백화점도 다 쉬어서 집에서 패딩이랑 뭐 묻은 셔츠랑 그런거 좀 세탁했어요

  • 9. 부부
    '22.9.9 6:36 PM (223.38.xxx.200)

    오전 느즈막히 일어나서 쉬다가
    오후 한시경 집근처 산에 다녀왔어요
    내려오니 네시반.
    집에 오자마자 세탁기 돌리고
    그사이 가지전 버섯전 호박전 청양고추전
    해놓고 잡채 해놓고
    지금 앉았어요
    그런거 안해도되는데 집에 재료가 있으니
    그냥 하게 되네요
    이따 저녁에 맥주랑 먹으려고요

    낼은 서울 나들이 하고 올 예정인데
    한낮에 넘 더워서 갈등 생기네요 ㅎㅎ

  • 10. 운동
    '22.9.9 6:50 PM (110.70.xxx.241)

    남편 보내고 집청소 빨래하고
    센터운동 와서 웨이트한시간
    유산소30분...전신안마중이요..ㅎ
    전 별로 친구도 없고 유일한 운동이 낙입니다~
    이틀전 건강검진했는데 골밀도가 최근에
    검진한사람중 젤높다고 쌤이 무슨운동
    얼마나 하시냐고...ㅎ
    제가54세..157에 46키로거든요
    아직 폐경전이구요
    먹는걸 그닥 안좋아해서 암것도 안했어요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 11. 자린
    '22.9.9 6:56 PM (223.38.xxx.42)

    보고싶은 전시가 있어서 전시장 왔어요.
    희한하게 전시가 연휴기간까지만이라...
    전시보고, 카페에서 커피, 크로플 아이스크림 세트 먹고
    집에 가는 중입니다.
    저도 벌써...피곤하네요..

  • 12. 가만
    '22.9.9 7:27 PM (39.7.xxx.57)

    시댁와있는데 진심 부럽습니다 다들

  • 13. 친구
    '22.9.9 10:17 PM (39.7.xxx.184)

    친구.만나 호텔 조식 후 백화점 쇼핑 점심.
    낮잠 후에 동네 언니네 들러 와인 등 선물 전달 후
    같은 친구 만나 다른 호텔 라운지서 술과저녁.
    친구가 준 선물 들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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