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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좋으신 분 계시나요? (며느리만 답해주세요)

..... 조회수 : 4,725
작성일 : 2022-09-09 15:14:07
음..

명절이 좋으신 분 계시나요?

제사, 차례 이런건 안하는데도
저는 명절이라고 딱히 좋은게 없어요.
명절기분? 이런 것도 뭐..

누구 좋으라고 있는 명절인지 모르겠어요.
IP : 68.170.xxx.8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9 3:18 PM (211.36.xxx.125)

    직딩 그냥 쉬니깐 좋아요 시댁 멀리가는거 아니니 그냥 다녀와서 쉬니 좋아요

  • 2. 죄송한데
    '22.9.9 3:18 PM (218.37.xxx.36)

    저는 명절 좋아요
    양가 모두 제사문화 없고
    시어머니가 음식장만 다해놓으셔서 할일도 없고
    무엇보다 명절뽀나스가 두둑히 들어와서 그게 젤 좋아요^^

  • 3. 네네
    '22.9.9 3:21 PM (1.227.xxx.55)

    다들 오랜만에 만나서 이런저런 수다 떨고 저는 괜찮아요

  • 4. 집집마다
    '22.9.9 3:21 PM (223.62.xxx.253)

    다르겠죠.

    어제 우연히 만난 75세쯤 되는 할머님

    제사.시어른 다 챙겼는데
    본인은 며느리에게 암 것도 요구.요청도 못하신데요. 낀 세대타고
    한탄하시던데..저 윗댓글 시모같은신가봐요.

    경제적으로 유복하시고요.

  • 5. gㅇㅇㅇ
    '22.9.9 3:23 PM (124.48.xxx.44) - 삭제된댓글

    친정 가기도 싫어요

  • 6. . .
    '22.9.9 3:26 PM (61.77.xxx.136)

    제사없어도 싫어요.
    괜히 모여 밥먹고치우고 밥먹고치우고를 두번이나 하는거자체가 극혐.

  • 7. ....
    '22.9.9 3:27 PM (175.113.xxx.176)

    좋은사람 많겠죠 .안물어보셔두요.. 직딩은쉬는날 많으니까 좋을테고 추석 보너스도 받을테구요 ..
    집집마다 다 제사 있고 하는건 아니잖아요 ..

  • 8. ...
    '22.9.9 3:27 PM (211.204.xxx.183) - 삭제된댓글

    그냥 무슨 무슨 날이 다 싫어요.

  • 9. 없어요
    '22.9.9 3:29 PM (39.7.xxx.194) - 삭제된댓글

    40넘으면 그날이 그날이에요.

    크리스마스 좋다는 노인 보셨어요? 목사도 싫어해요.

  • 10. 이젠
    '22.9.9 3:30 PM (118.235.xxx.117)

    예전에 싫었는데 가기전 스트레스도 많이받고요
    그이유가 시댁ㅈ가면 친척들이 많이 찾아와서 엉덩이 붙이고 앉아있을 시간도 없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어르신들 다돌아가셨고 코로나 때문에
    발길이 자연스럽게 끊기면서 음식도 적게하니 예전처럼
    싫지는 않네요
    그리고 직장맘이라 그래도 연휴라는 생각이 더 커서
    기다려지구요
    직장가는것보다 그래도 시댁가는게 나아요 ㅠ

  • 11. ...
    '22.9.9 3:31 PM (211.185.xxx.210)

    전 너무 좋아요. 연휴 끝날때까지 매일 12시에 일어날거에요. 밀린 잠 보충하고 해 지면 산책 나갈거에요.

  • 12. 00
    '22.9.9 3:32 PM (1.242.xxx.150)

    며느리 중에도 과연 좋은 사람 많을까요. 쉬는날 많고 보너스 받아도 명절 자체가 부담과 스트레스

  • 13. 00
    '22.9.9 3:33 PM (1.242.xxx.150)

    그리고 연휴 그리 긴것도 아니고 시댁친정 왔다갔다하다보면 그냥 주말이 차리리 낫죠

  • 14. ..
    '22.9.9 3:33 PM (182.212.xxx.61) - 삭제된댓글

    전 싫어요.
    차례상 차리는건 일도 아니에요.
    3녀 1남
    30넘은 조카들까지 18명 밥 차리는게 힘들지요.
    30넘은 조카들도 엄마닮아서 손하나 까딱안한다는..

  • 15. 9949
    '22.9.9 3:35 PM (175.126.xxx.93)

    전 양가 제가 다해요 친정은 저희가 모시고 저녁식사 나가서 하는데 저희집에서 시댁처럼 식사대접해줬으면 하세요( 받은건 없지만 사랑받고 자랐으니 됐다 ...싶은데 책임만 져야하는 친정이 부담되구요 ) 시댁은 시동생네까지 다 오고 ...지금 대청소하다가 뭔가 기막혀서 쉬고 있어요 이제 음식해야하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명절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곧 50인데 일이 손에 착 안붙고 더 힘드네요

  • 16. ....
    '22.9.9 3:47 PM (68.170.xxx.86)

    그러고보니 지금 이 시간에 82 할 수 있는 분은,,,
    명절이 싫지 않을 분들이 많겠어요 ^^

  • 17.
    '22.9.9 4:00 PM (220.94.xxx.134)

    지금부터 안물려주면 됩니다. 자식들한테는 지내지말라도 하세요. 저도 시어머니한테 저까지는최선을 다하지만 자식들은 안지낸다해도 전 터치않겠다고 통봇했어요

  • 18. 좋아요
    '22.9.9 4:02 PM (182.211.xxx.77)

    저는 시가에서 차례에올릴음식을 전부 사기도 하고요
    제가 일단 직장맘이라 회사안나가니까 좋아요

  • 19. 아마?
    '22.9.9 4:03 PM (124.49.xxx.217)

    저도 해당될듯?

    시가 제사 안지내고 음식 안해도 되고
    명절 당일 아침에 가서 한 끼 먹고 와요

    친정도 연휴중에 가서 한 끼 먹고 오고요

    음식 등 일 하나도 안해요...

    전생에 나라를 구했냐고 하시겠지만 세속적으로다가 결혼 잘한 건 전혀 아니니까
    명절이라도 편해야죠 ㅎㅎ

  • 20.
    '22.9.9 4:10 PM (122.37.xxx.185)

    명절음식 좋아하는데 엄마가 옆에 사셔서 다 만들어주시고…(하지 마시하 해도 해주셔요) 차례 없애니 장보러 다니며 사람에 치이지도 않고 아이도 간만에 집에서 뒹굴이니 평온하고요.

  • 21. 싫어요
    '22.9.9 4:16 PM (118.221.xxx.183)

    왜 지방남자랑 결혼해서는...하
    오며가며 시간버리고 쉬지도못하고 결혼하니 명절이 차라리 없었으면 좋겠어요

  • 22. 워킹맘
    '22.9.9 4:30 PM (39.119.xxx.128) - 삭제된댓글

    저요.. 저희집에서 차례지내는데 전 즐거워요
    남편 대딩 아이와 함께 일하고, 또 각자 집에서 포트럭으로
    음식 나눠서 해갖고와요
    제가 외국서 오래살아 크리스마스파티를 매년
    친구들 지인들 불러 크게하고 즐거웠는데
    한국서도 명절을 파티하자고 제안해서 정말 재밌게 보내요
    아침에 모여 차례지내고 나머지 끼니는 무조건 외식
    이렇게 자리잡으니 다들 명절때 모이는걸 좋아하더라구요

  • 23. ....
    '22.9.9 4:32 PM (68.170.xxx.86)

    당일로 다녀오는 분들이 꽤 많으시네요.
    전 가면 2박3일이라....

  • 24. ,,,
    '22.9.9 4:33 PM (121.167.xxx.120)

    싫었는데 외동아들 키워서 조부모 사랑 받고(그 속에 차별도 있지만)
    고만 고만한 사촌들 9명이랑 재미있게 놀아서 좋았어요.
    아들과 동갑인 조카도 3명이나 있어서요.
    아들이 명절 분위기에서 지내는게 보기 좋았어요.

  • 25. ㅡㅡ
    '22.9.9 4:39 PM (125.176.xxx.131)

    왜 지방남자랑 결혼해서는...하
    오며가며 시간버리고 쉬지도못하고 결혼하니 명절이 차라리 없었으면 좋겠어요 222222

    저도 지방남자랑 결혼한 거 후회되어요.
    시댁가면 무조건 자고 와야 하는거 엄청난 스트레스.
    샤워도 힘들고..

  • 26. 좋아요
    '22.9.9 5:04 PM (58.121.xxx.201)

    살짝쿵 몸이 힘들지만 회사 안가니 좋아요
    맛난 음식 가족들과 먹는 것도 좋아요

  • 27. ㅇㅇ
    '22.9.9 5:41 PM (180.66.xxx.124)

    명절 아침에 옆에 사는 시가 제사 지내고 아침 먹고
    점심에 30분 거리 친정 가서 먹고 끝.
    이라서 큰 스트레스는 없어요
    명절 전날에도 와서 밥 먹으라는 시어머니~ 남편이 막아줘서 고맙네요

  • 28. ....
    '22.9.9 11:44 PM (110.13.xxx.200)

    양가에 꼭 가야한다는 스트레스땜에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안가니 한가하고 편하네요.
    결국 의무가 너무 싫었던거죠.
    꼭 봐야할 사람들이 아닌데도 무슨 날이라고 찾아가야하는 그 의무.
    너무 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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