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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물받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 안 하는 지인

주절주절 조회수 : 6,010
작성일 : 2022-09-09 04:23:37
비싼건 아니지만
평상시 지인이 나 그거 사주라하고 농담조로 말하던 것이 있어요
추석이라 겸사겸사 보냈더니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음

그동안 이래저래 저한테 자질구레 부탁하고
옛정이 뭔지 큰일아니니 들어줬는데
저렇게 나오니 맘이 급속도로 식어요
IP : 218.237.xxx.15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9 4:32 AM (222.234.xxx.40)

    그 지인 참 무심하고 못됐네요

    지금 명절 치르느라 바빠서 인사가 없을까요 아니 아무리 그래도 전화한통화 못하나요

  • 2. ㅎㅎ
    '22.9.9 4:38 AM (122.34.xxx.30)

    니맘이 내맘이겠거니 해서 고맙다는 말 생략하는 사람들 있죠.
    그게 서운하면 앞으로는 베풀지 않으면 돼요.
    근데 친구에게 이것저것 사달라는 사람, 유아틱해서 저는 가던 정도 멈추던데~

  • 3. 글게요
    '22.9.9 4:43 AM (218.237.xxx.150)

    고맙다는 말 한마디
    잘 받았다는 말 없는 건 진짜 이상하더라구요

    어이 없어서 잘 받았냐고 말 한마디 없냐고 하니
    잘 쓸게하고 톡 하나 보내내요

    엎드려 절 받았는데 나이 40에 참

  • 4. 50대
    '22.9.9 5:08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제 주위에도 많아요
    근데 저 사람들 다른 사람에게는 감사해하고 보답도 하고 그러더
    라구요
    결국 제가 밑빠진둑에 물 부운거죠
    이젠 헛 짓 안해요

  • 5. 어머나
    '22.9.9 6:28 AM (110.35.xxx.95)

    어머나 인성 참... 안좋네요.
    그래도 연휴니 맛난거 드시며 기분푸세요

  • 6. 그런
    '22.9.9 6:42 AM (218.153.xxx.49)

    인간에게 뭐하러 선물해요?
    앞으로 선물하지 마삼

  • 7. 진짜
    '22.9.9 6:46 AM (211.206.xxx.64)

    어떻하면 그리 고마움도 모르는 인간인지
    이해가 안가요. 이제라도 알게 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8. 먼저
    '22.9.9 7:04 AM (70.58.xxx.48)

    나 뭐 사줘하는 인간 치고 제대로 된 인간본적없어요.
    전 누가 저한테 나 생일에 저거 사줘..나중에 나한테 선물할때 이걸로해줘하는 소리하면 그때 당장 손절합니다.

  • 9. 크흠
    '22.9.9 7:14 AM (218.237.xxx.150)

    인간관계 유통기한이 있다더니
    이건가봅니다

    하아 씁쓸해요
    이번 사건만이 아니라 전의 서운했던게
    다 갑자기 생각나면서 정리가 되네요

  • 10. ㅇㅇ
    '22.9.9 7:24 AM (116.42.xxx.47)

    스스로 호구하지 맙시다
    추석이라 신경 쓸게 많은데
    그런 친구는 안챙겨도 됩니다

  • 11. ...
    '22.9.9 7:29 AM (103.241.xxx.52)

    이제 알았으니 안 챙기는걸로...

  • 12. ..
    '22.9.9 7:36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비싼게 아니라 그래요
    명절에 이딴걸 보내다니(죄송)
    기가 막혔나봅니다
    가끔 돈들이고 인간정리 할 때가 확실해요

  • 13. 근데
    '22.9.9 7:41 AM (124.54.xxx.37)

    딱 고마워 한마디 문자로 받아도 기분이 그냥 좀 그렇더라구요 넘 건조하달까..이선물이 맘에 안드나? 이런 생각도 들고..걍 안하는게 낫겠다싶었어요

  • 14. ㅁㅇㅇ
    '22.9.9 8:07 AM (125.178.xxx.53)

    왕싸가지...

  • 15. ㅇㅇ
    '22.9.9 8:09 AM (118.235.xxx.180)

    평상시 지인이 나 그거 사주라하고 농담조로 말하던 것이 있어요
    ㅡㅡㅡ
    그건 평상시 사달라는 거였지
    추석 때는 추석 선물을 따로 받기를 원했나 보네요

  • 16. ㅇㅇ
    '22.9.9 8:16 AM (106.101.xxx.234)

    안고맙나보죠

  • 17.
    '22.9.9 8:21 AM (218.237.xxx.150)

    비싼게 아니라 그런가보네요 ㅎㅎ
    근데 전 그 지인한테 받은 것도 없고요

    요즘 젊은 세대도 아닌 40대인데
    무엇이든 받았음 고마워 한 마디는 하는 세대 아닌가요?

    이제 다 잘 정리가 됩니디ㅡ

  • 18. . .
    '22.9.9 8:36 AM (118.235.xxx.55)

    올케가 그런집도 많아요.

  • 19. ..
    '22.9.9 9:09 AM (114.207.xxx.109)

    저도 친구에게 참치 스팸을 많이 줬어요
    제가 좀 많아서 먹을래? 일케 물어보긴했는데
    고맙다 소리안하고 ㅁ생 가져가니 섭섭하긴하데요 이젠 안 나눠요 저도 쫌생이

  • 20. 원래
    '22.9.9 9:10 AM (115.21.xxx.11)

    원래 지돈만 귀하고 받기만 하는 인간들이 있어요
    본인은 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니
    손절하셔요 천성 안바뀌어요

  • 21. dlf
    '22.9.9 9:41 AM (180.69.xxx.74)

    이젠 선물이나 부탁은 끝인거죠

  • 22. ...
    '22.9.9 9:51 AM (116.125.xxx.62)

    기억하고 선물했는데 속상하셨겠어요.
    마음이 가능대로 행동했는데 결과가 그러니
    이젠 마음을 주지마세요.
    평소에 뭐 사달라고 말하는 사람은 별로라 생각돼요.

  • 23. ..
    '22.9.9 12:09 PM (125.250.xxx.225)

    받고싶지않는선물

  • 24.
    '22.9.9 3:02 PM (117.110.xxx.203) - 삭제된댓글

    싸구리해줄바에는 해주지마세요

    받는사람도 기분그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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