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거 치매증상인가요?
오늘은 우래옥이라는 고기집 이름 생각이 갑자기 안나서 당황했어요 옆사람이 우래옥이라고 알려줬어요 ㅜㅜ
어떤 때는 막 기억하려고 하면 생각날때도 있긴 해요 물건 가지러 부엌
갔다가 내가 지금 뭐하려고 여기 왓지 라고 더듬다 알기도 해요
1. ㅇㅇ
'22.9.8 8:16 PM (156.146.xxx.44) - 삭제된댓글제가 보기에 자기가 뭘 잊어먹는다는 걸 인지하는 건 치매가 아니지 싶어요
치매는 자기가 뭘 기억하지 못하는 것도 인지 못하지 않나요?2. 아뇨
'22.9.8 8:23 PM (14.32.xxx.215)치매환자도 자기가 기억 못하는거 인지해요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힘들면 검사 받아보세요
근데 그런 정도는 정도의 차이이지 뭐...3. 치매는
'22.9.8 8:29 PM (121.165.xxx.112)우래옥이라고 알려줘도 전혀 처음 듣는 이름이라 느껴요.
기억이 안나는게 들어도 생소해요.4. 아니에요
'22.9.8 8:31 PM (117.111.xxx.42)이주 2급 넘어가는 치매아니면 일러주면 압니다
치매가 무슨 정신이 나가는건줄 아시는데
진단받고 십년정도 일상생활 살림히면서 다 할수있어요5. 리모콘보고
'22.9.8 8:38 PM (221.154.xxx.180)냉장고 안에 있는 리모콘 보고 이걸 왜 여기 뒀지? 나 치매인가? 하면 건망증
냉장고 안에 있는 리모콘 보고 이게 뭐더라? 어떻게 쓰는거지? 하면 치매
라는 말이 있어요~6. 그정도는
'22.9.8 8:45 PM (211.36.xxx.125)다 그러지 않나요 저도 연예인이름이 ㅠ
한참 생각하고 검색도 해요 ㅎㅎ
그래서 일부러 책도 신문도 봅니다7. 치매환자들
'22.9.8 8:47 PM (14.32.xxx.215)그럼 리모컨으로 티비도 못켜나요?
원글님은 별거 아닐거에요
근데 치매를 너무들 희화화하시네요8. ,,
'22.9.8 8:52 PM (122.36.xxx.160)노화의 시작인거예요.
뇌의 노화 부면이 언어영역 부터 시작된다네요.
그래서 단어가 기억안나기 시작하고 점점 심해지면 이야기를 할때 본론으로 바로 못들어가고 구구절절 말하게 되고요.9. 요즘 노인들
'22.9.8 9:18 PM (211.246.xxx.140)치매가 많아 것정이예요
10. 연예인
'22.9.8 9:51 PM (203.237.xxx.223)이름을 어떻게 다 기억하고 있어요? 한두사람도 아닌데 다 까먹죠.
11. 대략
'22.9.8 9:54 PM (210.99.xxx.140)그시기부터 저도 나타났어요 ㅠ 노화현상 인듯해요 저러다 갱년기증상 시작되면서 온몸 여기저기 아파옵니다
12. ..
'22.9.8 10:04 PM (211.108.xxx.164)노화죠
원글님 설마 이걸 치매라고 생각해서 올리신 건 아니시죠?
치매가족은 솔직히 아무일도 아닌 걸로 말끝마다 이거 치매아냐 하는 사람들 보면
정떨어져요
다른 병은 다들 조심하면서 치매는 왜 그렇게 만만하게 희화하는지!13. .....
'22.9.8 10:11 PM (221.157.xxx.127)뇌세포가 매일 죽어나가니 기억력 떨어지고 기능이 퇴화되는데치매는아님
14. 언어자체가
'22.9.8 10:37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다 읹어버렸어요.
님보다 딱 열 살 머 많은데요.
여기 외국 이고요.
영어를 총체적으로 다 잊어버렸어요.
작년하고 또 틀려져있네요.
지금 막 서러워서 영어교실 신청했어요.
내가 속으로 생각하는것과 말로 나오는게 틀려서 저 지금 매우 당황하는 중 이에요.
내 말을 듣는 사람들이 다들 ??? 이런 얼굴들이러서 저도 화끈거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