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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같은 추석장보기

... 조회수 : 2,542
작성일 : 2022-09-08 15:07:03
오늘 5일장날이라 마음의 각오를 단단히하고  나갔습니다
차례도 안지내고 손님도 안오지만 아이들이 연휴동안 먹을건 있어야겠다 싶어서요

예상대로 장은 할머니들이  끌고다니는 구루마로 앞으로 전진도 못하고 후진도 못하는
꽉만힌 고속도로처럼 되어있더라구요

평소에 늘가서 사는 배할머니... 평소에 여서 일곱개 오천원에 막 퍼주시는분인데
오늘은 칼같이 네개 놓고 오천원받으시더군요 대목이라 오케이 이해했어요

감자 당근 호박 다 평소와 가격은 같은데 양이 절반으로 줄어있더군요
최소한으로 4일동안 먹을것만 몇가지사서 장을 빠져나왔습니다

연휴끝나고 5일지나면 또 장날이네요  
그때와서 장을 제대로 봐야겠어요 
IP : 58.239.xxx.5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석지나면
    '22.9.8 3:12 PM (211.212.xxx.60)

    언제 그랬냐는 듯 제자리 돌아 올거예요.
    주먹만한 무 5천원. 큰 거 더 비싸고.

  • 2. ....
    '22.9.8 3:17 PM (122.32.xxx.176)

    구루마 안끌면 손목아파서 장 못봐요 이해해줍시다

  • 3. ..
    '22.9.8 3:22 PM (175.223.xxx.193)

    배가 네개에 오천원이요?
    3주전 시장 근처 볼일있어 들렀다가 배 한개 4천원에 샀어요
    거봉도 만오천원 마트 가격이랑 똑같이 받던데요

  • 4. 으악
    '22.9.8 3:23 PM (211.234.xxx.222)

    마침 장날이라 나가보고싶은데 참고있어요.
    구경은 하고싶고 귀찮기도하고 ~

  • 5. 저흰
    '22.9.8 3:26 PM (58.239.xxx.59)

    시골 5일장이라 정말 싸요 저 배할머니는 직접 배농사 지으셔서 늘 가지고 나오시는데 오천원어치 사면 배를 한보따리 주세요 근데 오늘은 추석대목이라 저렇게 파시더라구요

  • 6. ㅎㅎ
    '22.9.8 3:33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저는 전을 이틀전에 사다두었어요
    동태전 5천원어치 산 거 오늘부터는 아마 15000원은 줘야 할 거예요

  • 7. ...
    '22.9.8 3:48 PM (117.111.xxx.80) - 삭제된댓글

    집 근처 재래시장 갔더니
    평소보다 사람이 엄청 많네요.
    비싸서 많이 못살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홍로 제법 실한거 4개 5천원
    애호박 2천원, 오이3개 2천5백원
    자그마한 양파 6개 2천원
    부추 반단 2천원에 사왔는데
    집에서 저울 달아보니 350g이네요.
    전집에 줄 서있는거 보니 명절 실감나요.
    저흰 차례 안지내고 올 사람도 없어서
    전 조금만 간단하게 부칠거예요.

  • 8. ㅇㅇ
    '22.9.8 5:34 PM (182.161.xxx.233)

    오래저장못하는 햇배중에 유독 가격이 좋은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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