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아주머니가 엄청 부지런해요.
수시로 아침 여섯시쯤 베란다 물청소하고
수시로 가구 배치를 다시 하는지 쿵쿵 끽끽 거리고
수시로 베란다 창으로 이불이며 카페트며 털어대요.
지금도 날씨 좋아서 문 활짝 열고
라떼 한 잔 마시면서 기분 좋게 있는데
갑자기 어두운 그림자가 슥 생기더니
뭔가 막 털어대네요.
신경질 나서 문 닫아버렸어요.
소음문제는 지난번에 두유 한박스 갖고 가서
웃으면서 잘 말씀드렸더니 약간 좋아지긴 했는데
(쿵쿵 소리만 한 삼분의 일 가량 줄었음)
베란다에서 뭐 터는것, 그런건 이야기 하면 안돼죠?
아파트 베란다로 이불 카페트 같은것 터시나요?
..... 조회수 : 2,083
작성일 : 2022-09-08 14:47:59
IP : 223.38.xxx.16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거
'22.9.8 2:49 PM (116.32.xxx.191) - 삭제된댓글너무 위험한대요ㅜ 떨어지기 쉽짆아요. 관리실에 말해 봐요~
2. ..
'22.9.8 2:50 PM (218.50.xxx.219)그거야말로 말해야 하죠..
그 먼지가 다 우리집으로 들어오는데요3. ᆢ
'22.9.8 2:50 PM (211.36.xxx.125)굳이 안털어요 위험하고 아랫집에도 민폐고 요즘 건조기에 청소기 다 있고 급하면 돌돌이도 써요
4. 침묵은 호구
'22.9.8 2:50 PM (211.221.xxx.43)바로 윗집에 머라 하세요
관리실에도 얘기하시고요. 미틴 사람 아니에요???5. 돌아버릴거
'22.9.8 2:51 PM (211.250.xxx.112)그 먼지가 먼지가 아니지 않나요? 피부 각질 머리카락 등등인데 그걸...
6. ㅇㅇ
'22.9.8 2:52 PM (223.39.xxx.80)그러다 사고나지 ㄷㄷㄷ
7. 0O
'22.9.8 2:5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까나리액젓 스프레이 칙칙
8. ㅇㅇ
'22.9.8 2:54 PM (223.62.xxx.34) - 삭제된댓글저는 현장 목격 하고 위층에 뭐라했어요.
남자더라구요. 죄송합니다하던데...9. ......
'22.9.8 3:04 PM (121.141.xxx.9)바로 얘기하세요..저는 얘기했어요
10. mnm
'22.9.8 3:07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아직도 그런 미개한 인간이 있나요?
지 집 먼지를 누구더러 먹으라고.11. ..
'22.9.8 3:40 PM (114.200.xxx.117)바로 이야기 안하면 방송해봤자 남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바로 위에다대고 말씀하세요.12. 원글
'22.9.8 3:55 PM (223.38.xxx.150)네!! 당장 이야기해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13. ᆢ
'22.9.8 4:30 PM (112.144.xxx.3)관리실에 방송해 달라고 하면 방송해 줘요
엘베에도 종이에 써 붙이세요
몇동 몇호는 빼고요14. 오 노
'22.9.8 7:34 PM (182.210.xxx.178)절대 그러면 안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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