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나이 많습니다
어제 길막혀서 3시간 차에 갇혀있던 악몽때문에
오늘 미술관 가볼까하던거 접었어요
배철수의 음악캠프로 발매된 시디크게 틀어놓고
있으니 젊었던 그날로 쉬잉 날아가네요.
반갑네....
즐겁고도
아프고 힘들었던 나의 청춘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음악이 죽입니다
유휴 조회수 : 1,514
작성일 : 2022-09-08 13:44:48
IP : 125.187.xxx.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9.8 1:48 PM (118.37.xxx.38)미술관 가세요.
오늘 같은 날 사람 없어요.
애들 어릴 때
명절 전날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 갔더니
텅텅 비었던데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명절 다가오면 병원에도 사람이 적더라구요.2. 미요이
'22.9.8 1:50 PM (113.130.xxx.95)저는9월에 하는
송골매 콘서트에 가고 싶어요.
나의 청춘에 함께 했던 그 남자들을
보러 가고 싶어요3. **
'22.9.8 2:08 PM (112.216.xxx.66)올해 발매된건가요? 저도 요즘 유일한 낙이 음악이라서요.. 한번 찾아듣고싶네요.
4. 원글
'22.9.8 2:41 PM (106.102.xxx.38)**님 나온지 꽤되었덥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씨디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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