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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으로 다 모이는 집 있나요???

조회수 : 2,953
작성일 : 2022-09-08 13:44:27
큰집 자식 손주 며느리 다 봄 ㅡ지방
2작은집 자식1.손주3명 며느리 다 봄 ㅡ또 다른 지방
3.작은집 자식 며느리 봄 ㅡ또 다른 지방
4. 작은집 자식 2 ㅡ 또 다른지방

이런 작은집들이 전날 와서 자고 음식하고
다음날 차례 지내고 감
작은집 자식 며리느 손주 셋만 둘째 작은집 식구만 7명
이런 경우 계속 큰집으로 모이나요
IP : 223.39.xxx.5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25년차
    '22.9.8 1:50 PM (61.82.xxx.146)

    제가 큰집 외며느리입니다
    아버님 3형제
    모두 며느리 봤는데
    다들 우리집으로 전날와서 다음날 차례지내고
    점심 먹고 내려갑니다
    그러다 막내작은어머니 돌아가시고
    그집 제사가 생기니 독립해서 안오고요
    우리집 시어른 두분 다 돌아가셔서
    이제는 작은아버지가 아들네식구들 데리고
    명절 당일 아침에 오셔서
    차례상으로 아침 드시고 노시다 점심 드시고
    가십니다

  • 2. 근데
    '22.9.8 1:5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다들 어디서 자나요? 무슨 합숙소도 아니고...
    집이 막 100평쯤이고 방 6~7개는 되고 욕실이 4개는 넘어야 가능한거 아닌가요?
    큰집 며느리가 제일 싫겠지만 따라가는 작은집 며느리들도 정말 싫겠어요.

  • 3. 큰며느리
    '22.9.8 1:54 PM (223.39.xxx.51)

    튼며느리 입장에서 안힘드신가요

  • 4. 장손
    '22.9.8 1:55 PM (125.177.xxx.70)

    작은아버님들 며느리 사위봤는데 장손인 우리집으로 오세요
    사촌 동서들은 몇번오다 거의 안오구요
    차례지내고 아침식사후 해산합니다

  • 5. 큰며느리
    '22.9.8 2:03 PM (61.82.xxx.146)

    38평 아파트
    우리집 네식구 안방 쓰고
    나머지 세개방 개방하고
    어르신들과 성인남자들 거실서 자요

    2주전부터 묵은 이불 꺼내 빨아 널고 ㅠㅠ
    그 많은 인원 끼니에 술상준비

    안힘드냐고요??
    휴우..... 질문자체가 힘빠지네요


    제가 제일 싫겠지만
    따라오는 동서들 싫겠죠
    막내작은집 독립전에도 올때는
    작은아버지가 마누라(작은어머니)와 며느리들은 빼놓고
    아들 삼형제와 손자들 데리고 올라왔어요

  • 6. ...
    '22.9.8 2:06 PM (175.113.xxx.176)

    그건 저 어릴때도 안했던것 같아요..저희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런 부분 보면 옛날 어른치고는 진짜 그런걸 신경 안쓰셨던분 같아요... 명절절에왔다가 가는 집들도 있고 그친척집은 명절이 완전 대목이라서 빠져나올수가 없는 집이었구요... 다른집들도 명절에 원글님 집 처럼 그렇게 온 친척들이 다 모여본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지금은 형제가 남편은 외동이나 저는 남동생 한명있어서 그런 환경이 아닌것 같구요.

  • 7. 울언니네
    '22.9.8 2:16 PM (116.123.xxx.191)

    아들 삼형제 고향 수도권 서울 거주 고향까지 자차로 두시반
    큰아들 고향서 어머니 즉 울 시어머니 모시고 살다 돌아가심
    큰형님의 부인 즉 울언니 큰동서 자기 가족들끼리만 명절 지내보 싶어하는 티 팍팍냄
    이제 눈치보여서 제사나 명절 지내러가는것도 맘 편히 못감
    할머니 살아계실 때 울언니 명절 내려가는걸 당연시 할때 내가 도대체 왜그러냐구 나랑 같이 여행가자구 했는데도 삼십년 그러구 살아서 그래야 되는줄 알았다고 함

    각자 자기 집안 자녀까지 2대가 알아서 하는게 젤 좋음

  • 8. 울언니네
    '22.9.8 2:17 PM (116.123.xxx.191)

    울 시어머니 울 언니 시어머니로 수정

  • 9. 아이구야
    '22.9.8 2:24 PM (59.26.xxx.88) - 삭제된댓글

    와 그 손님들 다 치르려면 죽을맛이겠네요. 뭘 반갑다고 저렇게 오는걸까요? 저흰 당일 아침 작은아버님하고 그아들 둘만 차례지내고 밥먹고 갑니다. 멀리사는 작은아버님들은 본인 가족들과 지내시니 이제 잘 안오시구요.

  • 10. 가는 입장에서는
    '22.9.8 2:31 PM (39.118.xxx.71) - 삭제된댓글

    그게 도리라고 생각하니까 가는 거지 좋아서 가는 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그냥 오지 말라고 말해줬음 해요.

  • 11. 에구...
    '22.9.8 2:48 PM (1.241.xxx.40) - 삭제된댓글

    제례 의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지금은 못 먹는 세대가 아니라는 걸...
    어차피
    이제 차세대에는 더이상 지내라고 애원해도 몇몇에 불가한 사항 일입니다.

  • 12. 가지마 큰집
    '22.9.8 2:49 PM (112.167.xxx.92)

    오는거 안반가워요 나이들 먹는데 인간들 우르르 와 먹이고 재우고 수발드는거 힘에 부치고 짜증난다고 앞에 대놓고 오지마쇼 그말을 들어야 하겠어요 눈치 좀 보라고 쫌

    글고 명절에 글케 모인다고 형제 우애가 있는 것도 아님 지들 아쉬울때나 형제고 친인척이지 보면 낯짝 싹 바꿔 안면몰수 할것들이

  • 13. .....
    '22.9.8 2:51 PM (122.38.xxx.22) - 삭제된댓글

    에구 큰집에서 하루 자고가는경우 제사음식보다
    대식구 먹일 식사메뉴 준비등이 더 고민이고 힘들어요
    미리 이부자리 세탁하고 구석구석 청소해야하
    며칠전부터 맘고생해요

  • 14. ㅠㅠ
    '22.9.8 2:58 PM (1.241.xxx.40) - 삭제된댓글

    큰집...
    고통 모르시는 분들은 지금 이해 못하시겠지만
    준비하는 큰집들은 지금 싸움 나서 ....에휴
    고통을 이해 하시는 분들이 있울런지
    청소허더가 저는 지금 울화통이

  • 15. 아진짜
    '22.9.8 3:02 PM (222.99.xxx.15)

    남자 어르신들(형제)만 따로 명절 전후로 밖에서 만나시면 안되나요?
    그런 집 아닌데 글로 읽기만 해도 숨막혀요.
    음식점가보면 남자 노인분들 친구인지 형제인지 낮부터 낮술하며 노시는 분들 많던데
    그렇게 사이좋은 형제들끼리 따로 만나면 더 재밌겠구만
    어째 부인과 며느리까지 힘들게 하면서 합숙하며 몇끼씩 드시는걸까요.

  • 16. ㅜㅜ
    '22.9.8 3:03 PM (1.238.xxx.118)

    알아서 가지 마시라구요.
    진짜 …너무너무 너무 힘들어요.저는 큰집큰딸인데…40년동안 와서 먹고 자고 먹고 …그렇게 해도 자기들 집은 한번도 초대도 안합니다. 명절 전날 와서 해먹는 것도 일이고..멀리서 오는 것도 일이니 각자 알아서 제사를 지내든 국을 끓여 먹든지 알아서 하세요

  • 17. 미쳐부러
    '22.9.8 3:06 PM (221.140.xxx.139)

    막내작은집 독립전에도 올때는
    작은아버지가 마누라(작은어머니)와 며느리들은 빼놓고
    아들 삼형제와 손자들 데리고 올라왔어요
    ....

    뭐 이런 집이 다.

  • 18. 어후
    '22.9.8 3:24 PM (1.222.xxx.103)

    듣기만 해도 피곤...
    다른데 가서 엄청 욕하고 있을듯요

  • 19. ....
    '22.9.8 3:49 PM (223.62.xxx.167)

    사촌 시누이들까지는 제발 오지 맙시다..
    힘들고 진빠져 죽겠는데 명절 당일 점심 저녁 사이에 와서는 도대체 상을 몇 번 차리게 하는건지...
    게다가 지 남편 국 모자르다고 저에게 언니 국 좀 더 달리고...
    못 들은척 하고 딴짓 했지만..진심 그 사촌 시누이 머리 한 대 치고 싶었어요ㅠㅠ

  • 20. 과일하나
    '22.9.8 4:23 PM (125.180.xxx.53)

    안사들고 입만 가지고 오는 시작은집 식구들 있어요.
    그나마 딸들은 결혼해서 이제 안봐도 되고 아들하고 꼭 옵니다.
    이제 그만 좀 왔음 좋겠어요.

  • 21.
    '22.9.8 5:59 PM (119.67.xxx.249)

    2년 전까지 저희 친정언니 시댁이 그랬어요.
    저희 언니집이 큰집인데 시집장가간 조카들까지 아기 안고 언니 집으로 와서 손하나 까딱 안하고 밥먹고 놀다 갔어요.
    시어머니 치매 걸리자 마자 거짓말처럼 발길 뚝 끊어서 ㅋ
    지금은 9번이던 제사도 싹 없애고 명절 때도 간소하게 지내고 있네요

  • 22.
    '22.9.8 8:41 PM (121.167.xxx.120)

    큰집 큰아버지가 이젠 오지 말라고 선언 하세요
    집주인이 오지 말라는데 오는 사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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