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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하는 사람은 본인도 알까요?

... 조회수 : 1,405
작성일 : 2022-09-08 08:05:49
주변에 막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아무리 그렇게 말을 하지 말라고 해도
매번 반복이에요
어떤 포인트에 사람들이 열받고 화나는지를
정말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교류를 피하게 되는데
내가 이런식으로 말하면
사람들이 화나는걸 정말 모르는것 같으니까
뇌의 한 부분이 미성숙한 느낌이 들정도에요

공감능력이 부족하거나 아니면 정말
의도적으로 상대방을 상처주려고 하거나
둘중의 하나일까요?
IP : 92.184.xxx.9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8 8:12 AM (125.128.xxx.134)

    음.. 막말이란것도 '어떤 막말'이냐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폭언같은 막말이라면 인간성 문제인거고
    그냥 상대방 입장 배려 없이 본인 피셜의 막말(생각나는대로 막 말을 하는것)은 배려나 공감성 부족이고요

  • 2. ㅁㅇㅇ
    '22.9.8 8:54 A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쓰신걸보니 그사람은 공감능력부족에 사회성부족 스탈일듯하네요

  • 3. ㅇㅇ
    '22.9.8 9:17 AM (223.39.xxx.80)

    내가 성격은 좀 불같지만 뒷끝이 없자나


    이런말 하는 사람 대체로 막말하던데
    이걸 본인이 알고 저런말 하는 건지
    그 정도는 막말하니고 좀 불같은 성격일 뿐이라고 생각하는건지

  • 4. 당연
    '22.9.8 9:53 AM (198.90.xxx.30)

    당연 사람이 어떤 포인트에서 열 받는지 알고 일부러 그러는 거예요

    전에 오은영박사 프로에서 애가 막말하는 거 나왔을때 사람들이 상처 받는데 애가 본능적으로 아는 거예요
    애가 불안도 심해서 그거 완화할려고 막말하는데 그 포인트가 사람들이 상처 받는 거죠. 엄마한테 엄마면서 그런거소 못하냐, 선생님한테도 딱 포인트 집어서 이야기하고

    보통의 심리를 가진 어른이라면 그 포인트 알고 피하는데 그게 조절이 안 되니 일부러 상처 받는 소리 골라서 하죠. 그 사람자체가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자기 감정 조절이 안 되는 사람이라서 그러는 거예요

  • 5. 모르지는
    '22.9.8 10:46 AM (210.100.xxx.74)

    않을텐데 조절이 안되는 거죠.
    전두엽이 미성숙해서 그렇다는데 재수는 없죠.
    큰코 다치는 일이 있으면 좀 나아지려나 주위에서 더러워 피하기만 하니 더하네요.

  • 6. ㄹㄹ
    '22.9.8 1:00 PM (211.252.xxx.100)

    저는 모르고 하는지 알았는데 일부러 한거라 놀람

  • 7. 평소
    '22.9.8 1:27 PM (125.134.xxx.38) - 삭제된댓글

    존칭 하는데 유독 한 사람만 집중적으로 그러면

    의도적이죠

    보통 그렇게 되기까지 저 같은 경운 많이 참았습니다

    구청 공무원이 저랑 제 일가족 부모님 신원 조횔

    무작위로 하고 그걸 협박용으로 글 게시한걸 제가 눈칠 챘거든요

    첨엔 참았습니다 가족이 걸린거라

    근데

    상대방이 아주 싹수가 노란 인간인지라

    저도 이젠 당연히

    막말하게 되더군요

    제가 참은지 한 2년 정도 되고

    살면서 구청 계정관리자가 사람을 개무시하는 글들 보면서


    이젠 제가

    안 참는 중입니다


    그 첫번째가 바로 막말이죠

  • 8. 평소
    '22.9.8 1:29 PM (125.134.xxx.38)

    존칭 하는데 유독 한 사람만 집중적으로 그러면

    의도적이죠

    보통 그렇게 되기까지 저 같은 경운 많이 참았습니다

    구청 공무원이 저랑 제 일가족 부모님 신원 조횔

    무작위로 하고 그걸 협박용으로 글 게시한걸 제가 눈칠 챘거든요

    첨엔 참았습니다 가족이 걸린거라

    근데

    상대방이 아주 싹수가 노란 인간인지라

    저도 이젠 당연히

    막말하게 되더군요

    제가 참은지 한 2년 정도 되고

    살면서 여태껏 겪어보지 못할 정도로

    구청 계정관리자가 사람을 개무시하는 글을 한달을 넘게 지켜 보면서


    이젠 제가

    안 참는 중입니다


    그 첫번째가 바로 막말이죠

  • 9. ...
    '22.9.8 8:07 PM (221.151.xxx.109)

    본인이 남 기분 나쁘게 하는 줄은 모르고(또는 모른척 하고)
    갚아주면 부들부들 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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