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생일설정도 멀티프사처럼 선택적으로 공개하면 좋을것같아요
1. ..
'22.9.8 2:26 AM (223.62.xxx.15)그거 가릴 수 있어요
전 오래 전 부터 그렇게 했구요2. //
'22.9.8 2:30 AM (218.149.xxx.42)아 가릴순 있는데
그간 프리랜서 일하고 하는 직장에서는
쿨하게 차라리
뭐 서로 주고 안받아도
어이고 누구씨 귀빠진날 축하합니다 하하하 하든
누구님 축하해요 하고 그냥 말이라도 이쁘게 진심으로 주고받고 그거 좋았거든요
근데 이번이 유독 돈이 걸리니 거슬리고 그래요.3. 돌직구와 솔직
'22.9.8 3:25 AM (223.62.xxx.199)그럴 땐 말이죠
나사 하나 살짝 풀고 해맑게 돌직구로 물어보는 게 나아요.
내일 당장 물어보세요, 이렇게.
이거 생일이요~ 신입인 사람은 일년 차 때는 안 쓰고 그런 거예요?
포인트는
서운의 ㅅ 도 안 보이게 완전 그렇게 믿고 있다는 모습으로 해맑게.
만에 하나 정말 그런 게 있다면 ㅇㅋ
만약
아니요? 왜요? 그러면
아아~~ 저는 축하 열심히 해 드렸는데 제 생일은 안 쓰셨길래 당연히 ㅎㅎㅎㅎ 그런 줄 알고 ㅎㅎㅎㅎ 여쭤 봤어요
아니구나아~
그럼 제 것도 써 주세요, 언젠지 아시잖아요 ㅎㅎ
라고 하세요.
차라리 나이와 상관없이 순수한 두뇌처럼 말하는 게 나아요, 그런 일은.4. ㅇ
'22.9.8 9:34 AM (116.121.xxx.196)ㄴ윗분 정답 ㅎㅎ
5. ᆢ
'22.9.8 9:50 AM (118.235.xxx.81)네 조언 감사합니다...너무뻘쭘하지만 ㅜㅜ
사실 투명캐릭터라
다들 오늘 저아줌마가 미친거아닌가 할거같아요
너무 40대와 20대라
점심시간에말해볼게요6. //
'22.9.9 12:38 AM (218.149.xxx.42)저 내년에는 여기 나가서 이직할거고 오래는 안다닐건데
이미 투명인간 캐릭터가 갑자기 해맑은척해도 미쳤다고 할것같아서
결국 못했어요 죄송해요
갑자기 선물세트 돌리고 외부 손님도 오시고 해서
제 생일따위 ㅋㅋㅋㅋ 적어달랠 그런건 힘들더라고요 죄송해요
하지만 담에는 차라리 첨부터 해맑은 캐릭터 조성해서 이야기하는건 정말 좋은것같아요
잘 새길게요 감사합니다. 제가 그릇이 안돼서 못써먹었지만 정말 좋은 조언이었어요7. //
'22.9.9 12:39 AM (218.149.xxx.42)아 저도 손가락이 있는데 제가 적으면 되지 않나 생각도 했는데
불문율인지 아무도 건드리지 않고
혼자 다 관리하고 다들 누구씨 적어주세요 하더라고요
그것도 나름 권력? 같아서 (서기 그런거요) 제가 적지 않았습니다 ㅎㅎ8. //
'22.9.9 12:47 AM (218.149.xxx.42)생일은 꺼놓고 그냥 조용히 있는듯없는듯 일년만 그냥 일하고 묵언수행하려고 합니다.
대화 끼이기 힘드네요
아줌마들끼리는
의사엄마나 전업엄마나
아이들 이야기 선생님이야기 학원이야기 교우관계 캠프이야기
정말 민감하지 않아도 서로 공감할만한게 많은데
20대 여자는
네일아트 성형 남친 맛집 인스타협찬 영화 웹소설
대화가 되는게 이상할것같아요
억지로 끼이려고 하는것도 추하고
근데 가만 있으니 제가 뭔가 뒤퉁맞아보이고
정말 나이들어 신입가면 안되고 한직장에 뼈묻다가 그냥 나와서 전업하든 가게차리든 해야지
늙어서 새로 어디 들어가는거 인싸 아님 못할짓이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