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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아이들이 친구 조문을 갔네요. 포항

....... 조회수 : 6,341
작성일 : 2022-09-07 23:38:01
뉴스보니 중학생 아이들이 친구 조문가고
바닥에 앉아 우는거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를 키워보니 중학생도 고등학생도 아직 너무 많이 어린데....

에들도 상처가 크겠어요.

왜이렇게 안 일어나도 될일이 일어나서.ㅠㅠ
IP : 182.211.xxx.10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7 11:44 PM (218.50.xxx.219)

    예민한 사춘기인데 아이들이 충격이 크겠어요.
    바로 어제까지도 같이 웃고 떠들던 친구가
    사고로 그리 가버렸으니 황망하죠.

  • 2. ㅇㅇ
    '22.9.7 11:45 PM (121.136.xxx.216)

    올해 제일 많이 울었네요 오늘 포항 중학생 아이 기사보고 .ㅠ 엄마한테 한 마지막 말이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니 ㅠㅠ

  • 3. 참ㅠ
    '22.9.7 11:47 PM (49.164.xxx.30)

    요새 저나이에 저런아이도 있나요ㅠ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니...

  • 4. 한낮의 별빛
    '22.9.7 11:51 PM (118.235.xxx.28)

    마음이 아파서 기사도 못보겠어요.
    어찌 이런 일이...

  • 5. 귀한생명
    '22.9.7 11:53 PM (124.50.xxx.144)

    오늘 이기사로 많이들 슬퍼하시네요
    저역시 가슴이 미어집니다

    ㅜㅜ

  • 6. ㅇㅇ
    '22.9.8 12:00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저도 하루종일 마음이 안 좋더라구요ㅠ아직 아기인데ㅠㅠ

  • 7. ㅠㅠ
    '22.9.8 12:02 AM (220.120.xxx.154)

    이 뉴스는 전국민을 비탄과 슬픔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조문한 아들 친구들을 보면서 부모는 먼저 간 아들이 떠올라 한 번 더 가슴이 미어지겠네요.

  • 8. ....
    '22.9.8 12:56 AM (110.13.xxx.200)

    그 상황에 아이가 어쩜 저런 말을 했을까요.. ㅠㅠ
    아이의 마음과 평소 성정이 그대로 느껴져 더 슬프네요. ㅠ
    부모는 얼마나 마음이 미어질지....

  • 9. 천국가서
    '22.9.8 1:24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부디 행복하기를 빕니다.
    부모님 너무 않되었네요.
    위로의 말도 못하겠어요.

  • 10.
    '22.9.8 1:31 AM (220.94.xxx.134)

    친구가 잘못되는게 중고등아이들한테 굉장히 충격이라던데 ㅠ

  • 11. 애기들
    '22.9.8 2:05 AM (14.32.xxx.215)

    양말하고 바지보니..정말 길에 다니는 우리 애들 같아서 ㅠ
    저 어머님 건강 회복잘하시길...진심으로 빌어봐요
    사는게 너무 잔인하네요 ㅠ

  • 12. ㅇㅇㅇ
    '22.9.8 2:40 AM (73.254.xxx.102)

    중고등학교때… 친구의 의미가 가장 큰 나이죠.
    친했던 친구라면 가족만큼 충격일 거예요.
    명복을 빕니다.
    남겨진 사람들은 어떻게 견뎌야 할지 ㅠㅠ

  • 13. ..
    '22.9.8 8:50 AM (180.67.xxx.134)

    저희 아이 중 2때 화재사고로 반친구를 잃었는데요. 충격이 커서 반아이들 전체 심리치료 받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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