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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동하면 체력 좋아진다는게 이런거군요

.. 조회수 : 7,506
작성일 : 2022-09-07 22:30:04

운동 시작하기 전에는 집안일 하고나면 늘어져 누워있어야했어요
어떤 일을 끝내면 다음 일을 시작하는데
쉬는 타임이 꼭 필요했고요

운동 후...
일을 계속 해도 잘 안지치고
다음 일로 넘어가는게 빠릿빠릿하게 돼요

예를 들어 산더미같은 설거지를 하고나서
전에는 지쳐 늘어졌다면
지금은 부엌 바닥 닦고 집 정리하고
빨래하고 그러고나서도 또 뭘할까 생각하다가
82에 글쓰고있네요
IP : 45.118.xxx.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7 10:33 PM (106.102.xxx.125)

    오 무슨운동 얼마나 하시는지 궁금해요~
    저는 현재 걷기만 하는데 이것도 조금씩 차도는 있네요
    그래도 일하다 쉬고 관절아프고...
    좀더 건강해지고 싶어요

  • 2. 그래서 전국민이
    '22.9.7 10:53 PM (61.84.xxx.71)

    운동을 해야하고 유초때부터 1인1운동을 가르쳐야 국가가 발전합니다.
    대대적인 체육시설 확충을 해야하고 헉교에서 체육을 매일 시켜야 해요.
    그래야 선진국에 들어갈수 있어요.
    하지만 몸 무리안가게 몸상태 살피면서 잘 먹어가면서 하세요

  • 3. 맞아요.
    '22.9.7 10:53 PM (119.192.xxx.212)

    몸이 처지고 피곤할 때 지친 몸 이끌고 운동을 가요. 서킷트레이닝 반복하며 빡세게 운동하고 나면 오히려 에너지가 넘치고 엔돌핀이 솟는 느낌이에요. 다음날 근육통은 뻐근하지만 눈은 더 반짝 떠지는 느낌 ㅎ

  • 4. 운동은
    '22.9.7 11:07 PM (211.250.xxx.112)

    젊어서 배워야 해요. 50넘어 시작하려니 관절 걱정해야 하고 제약이 많네요

  • 5. 프린
    '22.9.7 11:16 PM (121.169.xxx.28)

    무슨 운동을 하실까요
    체력이 별로라 운동하면 쉬어야해서 다른 일정을 할수가 없고 운동도 안하니 체력이 더 약해지는거 같고 정말 악순환이거든요

  • 6. 오오 맞아요
    '22.9.7 11:44 PM (182.215.xxx.105)

    저도 올해부터 운동을 시작했는데
    퇴근 후 취침전까지 늘어지지 않아요.
    휴일에도 쳐지지 않고. 노는것도 더 열심히 놀 수 있고, 일상에서 게으름이 사라졌어요. 체력이 남아 도는 느낌.
    잠자리의 체력도 좋아져서 이제는 운동을 늘리면 늘렸지 줄이고 싶지 않아요. 24시간을 알차게 쓰게 되는 것 같아요.

  • 7. ..
    '22.9.8 12:08 AM (45.118.xxx.2)

    필라테스 요가 골프 이런 슬슬 하는 운동은 효과없고요
    1시간을 해도 숨이 턱 끝까지 차고 마지막 체력 한방울까지 짜냈다~ 하는 종류로 해야되더라고요

  • 8. ..
    '22.9.8 12:13 AM (211.36.xxx.163)

    그럼 헬스 말인가요?

  • 9. ..
    '22.9.8 12:25 AM (119.69.xxx.167)

    무슨 운동하실까요

  • 10.
    '22.9.8 12:30 AM (1.222.xxx.103)

    그렇게 운동하다 병났어요...

  • 11.
    '22.9.8 12:35 AM (175.121.xxx.7)

    근력운동 오래했어요…
    밥만 먹어도 지쳐서 누워있어요 ㅋㅋ

  • 12. ....
    '22.9.8 1:08 AM (110.13.xxx.200)

    그런 운동도 체질에 맞아야 하는 법.
    과하게 운동하다 병나는 사람도 많아서.

  • 13. ㅇㅇ
    '22.9.8 7:49 AM (106.102.xxx.125)

    1시간을 해도 숨이 턱 끝까지 차고 마지막 체력 한방울까지 짜냈다~ 하는 종류로 해야되더라고요

    제가 테니스 치면서 체력이 확늘었던 경험이 있어서
    공감하네요

  • 14. 200프로 공감
    '22.9.8 9:31 AM (59.6.xxx.68)

    제가 불면증이라 하루 한시간 자고 다음날을 꼬박 새고 그러기를 몇달하면서 살 푹푹찌고 컨디션 바닥인데 일은 나가야하고 정말 힘들었죠
    그런데 피티 받으면서 하루 5끼로 시간맞춰 나눠먹고 제시간에 자고 화장실가고 했더니 생활패턴이 완전 달라졌어요
    몸치수 줄은 건 말할 필요도 없고
    아침에 해뜰 때 눈이 절로 떠지고 아침부터 점심까지 그전에 하루 종일 해대던 일을 다 끝내요
    세상이 아름답고 몸이 가벼워져서 뛰려면 몸이 쿵쿵 땅에 닿아서 무릎 나갈 것 같아 못 뛰다가 이제는 바람결 타고 나르듯 가볍게 달립니다
    자꾸 몸을 움직이게 되고 뭐 할 일 없나 찾아서 나가든 배우든 합니다
    어디 놀러가서 계단 몇백개 있어도 그냥 훅훅 두계단씩 올라다녀요
    의욕이 샘솟고 활력이 생긴다는게 뭔지 50 중반에 처음 알았어요
    잘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운동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게 몸건강 뿐 아니라 정신건강을 만들고 지키는 왕도라는 걸 알았죠

  • 15. 저도
    '22.9.8 2:38 PM (220.79.xxx.118)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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