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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안타까운 죽음이 많나요?

ㅜㅜ 조회수 : 2,935
작성일 : 2022-09-07 20:17:34
엄마 껌딱지 아들, 사이 좋았던 노부부, 해병대 제대해서 성실사원으로 인정받아 이제 막 입사한 아들...
왜 이렇게 안타까운 죽음과 이별이 많을까요? 정말 남은 이들은 어떻게 살라고 이런 이별들을 당해야 하는지...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니... 생판 모르는 남인 저도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 남은 가족들은 어떨지 감히 예측도 할 수 없네요. 위로조차 할 수 없습니다. 삶이란 죽음이란 뭘까요.... 
IP : 218.237.xxx.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런 기사를 보면
    '22.9.7 8:20 PM (116.120.xxx.216)

    이 세상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반대로 지옥인건 아닐까 생각하게 되요.. 착한 사람들은 더 고생하지말고 먼저 데려가시는걸까... 왜 그런걸까... 싶은

  • 2. ㅇㅇ
    '22.9.7 8:29 PM (156.146.xxx.25) - 삭제된댓글

    아, 정말 노부부가 같이 그렇게 됐다는 기사는 마음이 아프더군요
    그 자식들은 갑자기 무슨 날벼락일까 싶어요
    엄마만 살고 아들이 떠났으니 엄마 마음은 또 어떻겠어요 ㅠㅠㅠㅠ

  • 3. ㅇㅇ
    '22.9.7 8:46 PM (49.175.xxx.63)

    중학생엄마가 젤 가슴아파요 아이가 죽으면 모든 엄마가 슬프겠지만, 이 엄마는 살아있는게 죽는것보다 힘들듯요 열몇시간 버티면서 자기는 살려고 발버둥칠시간에 아들은 죽었다는게 정말 나중에 살면서 두고두고 자책감들거같아요

  • 4. 포항
    '22.9.7 8:59 PM (211.234.xxx.219)

    정말 가슴이미어져서 어떻게할수가없네요.. 그또래아들키우는데 키워주셔서감사합니다 라니요.. 중2병에 철없어야할나이에
    천사같은아이가 이렇게 가다니 마음이 저려서 아무것도손에안잡히네요 남은엄마는 어찌해야하는지 상상이되지않아요

  • 5. **
    '22.9.7 9:30 PM (61.98.xxx.18)

    중학생아이가 출구찾아보겠다고 엄마손을 놨다던데.. 정말 맘아파요..TT

  • 6. 고인의 명복을
    '22.9.7 9:44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빕니다.
    모든 아픔이 빨리 치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7. 49님
    '22.9.7 9:55 PM (211.215.xxx.144)

    엄마가 자기가 살려고 발버둥쳤겠어요???? 아들생각하고 아들 찾아야겠다는 일념으로 버텨냈겠지요
    말하는 뽄새하고는...

  • 8.
    '22.9.7 10:29 PM (124.54.xxx.37)

    안됐어요ㅠㅠ

  • 9. 오렌지 개딸들은
    '22.9.7 11:16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아픈분들을 위해 추모 댓글하나 안남기네요.
    이 게시판에서 그토록 오만 정치댓글은 다 달고 다니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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