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윤시내 공연히 라는 노래 아세요?

...... 조회수 : 1,188
작성일 : 2022-09-07 20:12:51
요며칠 윤시내씨 얘기가 나와서 찾아봤어요.
열린음악회요.
팝송 부르고 느린거 부르고 그 다음 노래가 [공연히]라는 곡이더군요.
첨 들어보는데다 펑키한 재즈풍이라 신곡인줄 알았어요.
후덜덜한 가창력, 의상, 춤에 정신줄 놓고 봤네요.
공연히라는 곡 검색해보니 세상에나 윤시내씨 데뷔곡이었네요?
1978년 노래에요.
어후 진짜. 이 무슨 시대를 너무 앞서갔다고 하기에도 참 .. 뭐라 말이 안나와요.
그냥 가수란 이런거구나를 온몸으로 보여주는 몇 안되는 찐가수네요.
IP : 116.224.xxx.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22.9.7 8:21 PM (211.212.xxx.60)

    알아요.
    공연히 내가 먼저 말했나봐아
    눈치만 보게 되네~
    시대를 넘나 드는 가수네요.

  • 2. ...
    '22.9.7 8:33 PM (222.116.xxx.229)

    공연히 내가 먼저 말했놔봐아!!!
    당연 알죠 ㅋㅋ
    공부합시다 뭐 그런 노래도 있고
    열애는 워낙 유명하고요..

  • 3. 원로 코미디언,
    '22.9.7 9:01 PM (118.235.xxx.249) - 삭제된댓글

    가수들이 윤시내만 보면 한결같이 말하는게..

    대기실에서 말한마디 없이 조신하게 바닥만 보고, 말시키면 네.네.. 만 겨우하는데 무대 올라가자마자 공~연~히. 내가 먼저 말했나봐아악ㄱㄱ!!!!!!! 이런다고.

    그 말만 들으면 웃겼어요.

  • 4.
    '22.9.7 9:12 PM (211.36.xxx.125)

    저도 윤시내씨 평소모습이 궁금하거든요

    짐작에 엄청 조신하고 얌전하고

    반전으로 여성스러울거 같아요

    내가 먼저 말했나봐아~~~

  • 5. ...
    '22.9.7 9:28 PM (223.38.xxx.17)

    윤시내씨 서울국제가요제에도 나오고 그랬었죠. 1978년도면 저는 국민학교 2학년때네요 까마득하면서도 엊그제같은 기억...세월이 무상해서 그냥 슬퍼지네요.

    윤시내씨가 서울예고 미술과인가 나왔는데 똘끼가 있었는지 아침 6시에 등교해서 수위아저씨가 놀라며 문 열어줬다는 기사 읽은 기억이 납니다.

  • 6. ,,,,,,
    '22.9.7 9:40 PM (116.224.xxx.31)

    어릴때부터 똘끼가 있었군요. 역시나.
    그런 사람이 무대에 서야 진정한 쇼가 되는것 같아요.

    저는 윤시내씨 기억하는 첫노래가 열애라서 공연히는 이번에 첨 들었어요.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봤던 기억..

  • 7. ..
    '22.9.7 10:21 PM (211.234.xxx.123)

    전 예전 쇼프로에서 윤시내 전영록 조합이 참 좋더라구요.
    두분이 나와서는 팝송 자주 불렀는데... 참 매력적이었어요. 음색도 잘 맞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6421 구글지도 위에 이동 경로 같은 걸 표시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2 ㅇㅇ 2022/09/16 1,316
1376420 샤워부스 안 샤워기 고장 4 고민 2022/09/16 843
1376419 환승연애2 5 .. 2022/09/16 2,338
1376418 퇴직연금..세금 많다고하지않았나요, 4 퇴직자 2022/09/16 2,238
1376417 김명신은 못 건드립니다 18 검새나 2022/09/16 5,505
1376416 언뜻보면 캠핑족들 멋있는데요 10 신기 2022/09/16 4,247
1376415 런던 베이글 맛있던가요? 21 ... 2022/09/16 4,332
1376414 쿠팡에서 판매하는 4 핸드폰 2022/09/16 1,435
1376413 서울의 소리 채널에 선데이저널usa 기사의 진실 나오네요 2 ... 2022/09/16 1,268
1376412 윤석열 지지율 쬐끔 올랐다고 영빈관 민영화 막 지르나봐요. 18 어쩌다가 이.. 2022/09/16 2,562
1376411 앤아더스토리즈랑 코스옷 10 ㅎㅎ오어 2022/09/16 2,298
1376410 코로나후 장애인 된 듯 ! ! ! 5 퍼킹 2022/09/16 3,945
1376409 재산얘기.. 10 ... 2022/09/16 3,548
1376408 당뇨환자인데 눈 안에 동그란 뭐가 있다는데요 5 ㅁㅁ 2022/09/16 2,782
1376407 지역보 28만원정도 낸다면 건물이 얼마란건가요? 4 2022/09/16 2,695
1376406 요즘 젊은이들 문신 하는게 일반적인가요? 36 문신 2022/09/16 5,414
1376405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새벽미사 5 새벽미사 2022/09/16 1,897
1376404 손님 물건을 찾아줬는데 24 자영업자 2022/09/16 4,708
1376403 신동엽은 365일 술마시는데 31 ... 2022/09/16 22,700
1376402 스크린골프연습장 알바는 어떤일을 하나요? 6 2022/09/16 3,334
1376401 당일입원 당일퇴원도 입원으로 치나요? 12 2022/09/16 1,715
1376400 이 죽일 놈의 식은땀 ㅠㅠ 4 아놔 2022/09/16 2,778
1376399 자녀 아이폰 구매 13 아이폰 2022/09/16 2,501
1376398 나는솔로보면 7 그냥 2022/09/16 3,493
1376397 국힘도 용산, 한심하다..878억 영빈관 돌발 청구서에 부글 6 2022/09/16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