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지금 100% 코로나 같은데 진단 안 받고 자가격리만 하면 안될까요?

코로나 조회수 : 4,063
작성일 : 2022-09-07 15:15:36
딸아이 어제 확진받았고 저도 오늘부터 증상이 나타나네요
어제부터 둘 다 자가격리 잘 하고 있어요 (저는 워낙 접촉이 크니까 전염될거 예상하고 있었구요)
지금 굳이 병원가서 확진받을게 무슨 소용일까 싶어서요 (전업입니다)
작년에 밀접접촉자라고 pcr검사하다가 뇌를 찔리는 느낌에 너무 놀라서 ㅠㅠ 생각만 해도 너무 끔찍‥
생활지원금 대상자는 아니고, 혹시 제가 감안해야할게 더 있을까요?
IP : 182.212.xxx.17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2.9.7 3:17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저 안받았어요
    어차피 각자도생인거
    별 의미없어보여서

  • 2. 호이
    '22.9.7 3:17 PM (218.234.xxx.169)

    맞을것 같긴한데 그래도 자가진단키트라도 해보세요. 의외로 정확한듯해요

  • 3.
    '22.9.7 3:17 PM (180.65.xxx.224)

    안아프면 그래도 되지만 약 먹어야 버티겠던데요

  • 4. ...
    '22.9.7 3:18 PM (118.37.xxx.38)

    그래도 병원 가시고 약도 받아놓으세요.
    병원에서 확진되면 보건소 신고도 해줍니다.

  • 5. ...
    '22.9.7 3:18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그냥 약 드시면서 자가격리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요즘은 지원금 안주나봐요.

  • 6. dlf
    '22.9.7 3:18 PM (180.69.xxx.74)

    해외나갈때 검사시 양성나오면 문제가 될수 있다는데...
    그런일 없으면 괜찮아요

  • 7. 윈글
    '22.9.7 3:19 PM (182.212.xxx.17)

    병원약은 어제 가져온거 그대로 있어요
    아이가 오늘부터는 열도 없고 간간히 기침만 해서 굳이 안 먹어도 될 것 같아서요

  • 8. 근데
    '22.9.7 3:19 PM (1.227.xxx.55)

    더 아파지면 어쩌실려구요?
    약을 먹어도 힘든데 그러다 증세 악화될까 걱정이네요

  • 9. ....
    '22.9.7 3:19 PM (211.221.xxx.167)

    코로나 바이러스그 오래 남아 있는경우도 있어서....
    만약 님이나 님가족이 병원에 가게 되어서
    코로나 검사 받았을때 양성 떠서 님은 못들어가게 될수도 있어요.

  • 10. 병원가면
    '22.9.7 3:20 PM (223.38.xxx.54) - 삭제된댓글

    신속항원(키트) 검사 아닌가요?
    진료받고 약도 처방 받으세요.
    주변에 코로나로 돌아가신 어르신만 몇명이예요.
    (거의 70~80대겠지만요)
    지난주 코로나로 퇴원했다가 폐렴와서 갑자기 돌아가신 동료 부모님 빈소에 다녀왔어요.

    원글님 젊으시지만 그래도 처방 약 드세요.
    생각보다 저는 아프던데요

  • 11. 병원가면
    '22.9.7 3:21 PM (223.38.xxx.54) - 삭제된댓글

    신속항원(키트) 검사 아닌가요?
    진료받고 약도 처방 받으세요.
    주변에 코로나로 돌아가신 어르신만 몇명이예요.
    (거의 70~80대겠지만요)

    지난주 코로나로 입원했다가 퇴원후 폐렴와서 갑자기 돌아가신 동료 부모님 빈소에 다녀왔어요.

    원글님 젊으시지만 그래도 처방 약 드세요.
    생각보다 저는 아프던데요

  • 12. 9949
    '22.9.7 3:22 PM (175.126.xxx.93)

    일단 흔적을 남기는게 좋지 않나요?

  • 13. ..
    '22.9.7 3:22 P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그러다 뒤늦게 병원가면 격리기간만 길어져요.
    나이 무시 못해요.

  • 14. 병원가면
    '22.9.7 3:23 PM (223.38.xxx.54) - 삭제된댓글

    신속항원(키트) 검사 아닌가요?
    진료받고 약도 처방 받으세요.

    주변에 코로나로 돌아가신 어르신만 몇명이예요.
    (거의 70~80대겠지만요)
    지난주 코로나로 입원했다가 퇴원후 폐렴와서 갑자기 돌아가신 동료 부모님 빈소에 다녀왔어요.

    원글님 젊으시지만 그래도 처방 약 드세요.
    생각보다 저는 아프던데요

  • 15. 그런데
    '22.9.7 3:24 PM (122.34.xxx.60)

    확진되면 45일 정도는 양성으로 나타난다잖아요. 사람 일 알 수 없는데, 45일 동안 어디 가서 코로나 검사받아야할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 그 때 가서 코로나 아닌데 코로나로 나올 수밌잖아요
    근처 병원 가서 신속항원 검사 받으시고 약까지 바로 가져오세요
    피씨알 검사 아니고 신속항원 검사 받으면 되고 피씨알보다 덜 아프다고들 해요. 코로나 검사 많이들 했었으니 많이 숙련됐겠죠.

    그리고 코로나로 많이 아픈 사람은, 피씨알 아픈 거 그까짓 거 진짜 아무 것도 아닙니다. 피씨알 아파봤자 그냥 딱 한번이잖아요
    코로나는 사람이 죽는데ᆢ병원 약 드세요

  • 16. 확진되면
    '22.9.7 3:24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병원가서 하루라도 빨리 확진받는 게 여러모로 편할 것 같아서 확진받았어요. 만약에 정말 위급한 상황이 생겨 큰 병원에 가야하거나 해서 문진표 작성도 해야한다면 거짓말을 할 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해외갈때 확진이력있음 그 나라에서 검사 면제해 줬었어요. 그리고 약고 처방약이 더 효과적인 것 같아요.

  • 17. 병원가면
    '22.9.7 3:25 PM (223.38.xxx.54)

    신속항원(키트) 검사 아닌가요?
    진료받고 약도 처방 받으세요.

    주변에 코로나로 돌아가신 어르신만 몇명이예요.
    (거의 70~80대겠지만요)
    지난주 코로나로 입원했다가 퇴원후 폐렴와서 갑자기 돌아가신 동료 부모님 빈소에 다녀왔어요.

    원글님 젊으시지만 그래도 처방 약 드세요.
    코로나, 생각보다 저는 아프던데요. 기침도 오래가구요.

  • 18. 123
    '22.9.7 3:28 P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병원 가서 진단 받으세요
    전 중간에 약 변경했어요
    한 달 다 돼 가는데 아직까지 입맛이 안돌아 와서
    다시 병원 가려고 해요
    중간에 굉장히 아팠네요 감기랑 달리
    코도 매웠어요

  • 19. ...
    '22.9.7 3:29 PM (106.102.xxx.40) - 삭제된댓글

    저도 그냥 종합감기약 사서 먹고 일주일 버텼어요.
    계속 2줄 뜨다 5일쯤 되서 자가진단키트 검사하니 한줄 나왔구요
    대신 열날때는 종합감기약 외에 해열제 따로 먹었고
    비타민씨 홍삼 쌍화탕 수시로 먹어습니다.

  • 20. ....
    '22.9.7 3:29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질병관리 데이터 축적 차원에서라도 받으세요.

    이번의 경험이 다음 바이러스 방역 때 활용될 거 잖아요.

  • 21. 행여나
    '22.9.7 3:3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여행이나 단체 행사, 본인 병원진료 혹은 가족 간호 등...
    음성 확인을 요구하는 곳들이 간혹있어요.
    확진자마다 격리해제 후에도 양성으로 나오는 기간이 달라서 나중에 생각지도 못한 일로 불편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병원가도 진단키트로 해요. 애기들도 다 합니다. 다녀오시길...

  • 22. 저도
    '22.9.7 3:35 PM (211.212.xxx.60)

    일요일 자가진단 양성
    월요일 보건소 전화해보니 격리 기간만 하루 더 길어지지
    실익은 없더라고요.

    검사비 내고 약값 내고.
    약은 뭐 혹시나 해서 받아 두었는데
    전 타이레놀과 비타민 씨 생강편으로 이겨낸 것 같아요.
    간간이 기침만.

  • 23. ...
    '22.9.7 3:36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같은 분이 많으셔서 언론에서 확진자 감소추세라고...
    위중증은 계속 느는데...앞으로 보건정책이나 감염병관리 정책 강화를 위해서 확진 받으심이 어떨까요.

  • 24. 아줌마
    '22.9.7 3:39 PM (223.33.xxx.39) - 삭제된댓글

    그러다 뒤늦게 병원가면 격리기간만 길어져요.
    22222

    정부 코로나방역이 잘 작동하는줄 착각하고
    점점 느슨해질겁니다.
    코로나 한번 걸렸다고 또 안걸리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결국 님도 손해, 공동체도 손해입니다.

  • 25. ...
    '22.9.7 3:39 PM (211.246.xxx.62) - 삭제된댓글

    자가진단 키트라도 해보세요
    요즘 독감도 많답니다

  • 26. 받아 놓으세요
    '22.9.7 3:41 PM (182.216.xxx.172)

    백신접종 요구하는 곳에 가면
    확진됐다 나았다는 증빙이 요긴하게 사용됩니다
    확진자 확인받고 집에서 자가격리 하면 되죠
    어차피 할 자가격리 라면요

  • 27. 원글님
    '22.9.7 3:48 PM (118.217.xxx.76)

    넵 병원에 왔습니다
    말씀 들어보니 받아두는게 나을 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 28. ....
    '22.9.7 3:49 PM (122.32.xxx.176) - 삭제된댓글

    약처방 안받아요? 약을 먹어야 증세가 호전되던데요

  • 29. ㅁㅁㅁ
    '22.9.7 3:58 PM (39.121.xxx.127)

    제가 확진 이틀전 부터 증상이 좀 있었는데 증상이 입맛없음과 엄청난 피곤함이 있었고 약간의 가래만 있어서 설마 코로나 겠나 했어요
    집순이라서요..
    그래도 뭔가 그래서 집에서 자가키트 나름 코 엄청 찔렀다 싶은데도 음성..
    병원 안갈려다 갔더니 병원서는 두줄...
    우선 약 받고 왔는데 증상이 안 심해서 그냥 가볍게 할려나 방심하구있었는데 다음날 부터 코열에 오한에 두통에..
    나름 증상 생기고 힘들더라구요...
    그나마 처방받은 약 먹으니 낫고 글터라구요..
    저도 약하게 하고 갈려나 했는데 할건 다 한..

  • 30. 애들엄마들
    '22.9.7 4:05 PM (124.56.xxx.204)

    자가검사키트로 하시고요 닥터나우로 원격진료 받고 약 받아드세요. 저희 아이 지금 그렇게 하고 있어요

  • 31. ㅇㅇㅇ
    '22.9.7 5:24 PM (112.151.xxx.95) - 삭제된댓글

    병원 가신거 잘하셨네요. 치료 잘하시고 푹 쉬세요.

  • 32. 꿀잠
    '22.9.7 5:26 PM (112.151.xxx.95)

    병원 가신거 잘하셨네요. 치료 잘하시고 푹 쉬세요.

    제 주변에도 코로나 걸린 거 확실한데 굳이 진단 안받고 자가 격리한 사람 많아요. 근데 그렇게 되면 국가에서 코로나 확진자 통계에 많은 오류가 생겨요. 그냥 의료시스템에 협조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약하게 지나가는데 뭘.... 하다가 갑자기 심각해져서 중증환자가 되면 또 복잡해진답니다.

  • 33. 그게
    '22.9.8 4:57 PM (125.177.xxx.209)

    지원금도 주고 구호품도 주면 통계가 정확히 잡히는데 그게 아니면 힘들어요. 그냥 약먹고 지나가는 사람들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3267 맛없는 멜론에 설탕뿌려서 팔수도 있을까요? 10 배달업체 .. 2022/09/07 2,905
1373266 소고기 장조림 4 장조림 2022/09/07 1,585
1373265 제네시스 타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2 궁금 2022/09/07 2,599
1373264 명절 다음날 백화점 많이 붐빌까요? 8 백화점 2022/09/07 2,130
1373263 요즘 머리가 아파요 5 두통 2022/09/07 1,378
1373262 갈비찜을 하다가 든 생각... 18 2022/09/07 7,386
1373261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정주행 시작했어요 5 ㅎㅎ 2022/09/07 1,456
1373260 요즘 나오는 황도 4 mom 2022/09/07 2,287
1373259 자식들 다 크면 부모와 같은 방에 있기 싫어하는 거 45 시오로 2022/09/07 7,158
1373258 숭실 숙대 어디로할지 조언해주세요 16 ... 2022/09/07 3,782
1373257 학군 젤 좋은 곳 신도시 이렇게 살아봤는데 공통된 점 3 ㅇ ㅇㅇ 2022/09/07 3,434
1373256 공부를 제일 열심히 하는 건 12 ㅇㅇ 2022/09/07 3,411
1373255 괴물같은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 3 .. 2022/09/07 1,719
1373254 중학생 츄리닝 어디것이 좋을까요? 3 이모 2022/09/07 1,177
1373253 김고은은 골격과 비율의 끝판왕 같아요 87 ㅁㅁ 2022/09/07 26,363
1373252 자식 아픈거 친구들에게 알리시나요? 15 자식 2022/09/07 5,456
1373251 방탄애들이 십억씩 각각 부담해야되는건가요? 15 기괴한 일 2022/09/07 5,503
1373250 요즘 안철수는 진짜 안보이네요 9 ㅇㅇ 2022/09/07 2,900
1373249 사무실지키는일 7 직장 2022/09/07 1,833
1373248 지금 자동차 보험사에 긴급출동 요청 중인데 6 ... 2022/09/07 884
1373247 이과인데 수학,과학 공부를 안해요. 4 에휴 2022/09/07 1,402
1373246 지하철에서 본 신기한 광경 7 지하철 2022/09/07 4,310
1373245 양념통닭 양념 마트에서 파나요? 4 .. 2022/09/07 1,014
1373244 수험생 아이 공부 때문에 힘든 분들 11 ... 2022/09/07 1,836
1373243 펌 나 대통령이야 ㅋㅋㅋ.jpg 30 ㅋㅋ 2022/09/07 6,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