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릴때부터 심부름꾼이었던 자식

ㅁㅇㅇ 조회수 : 2,165
작성일 : 2022-09-07 13:41:35
어른돼서도 똑같네요
엄마는 왜 나한테만 시켜? 물으면
쟤네들은 시켜도 안하잖아~
하시더니



엄마 노인돼서 거동이 불편해서
누군가가 엄마를 도와줘야 할 때가 됐는데도
여전히 저한테만 시키네요

도움필요해보이는데
안도와주면 마음 불편해서 못견디는
제 성격이 문제겠죠......


다 사는거 힘들지만
나는 그래도 다잡고
도움필요하면 최대한 도와주려하고 하는데

살다보면 항상
넌 할만하니 하겠지
넌 원래부터 했으니 또 니가 해야지
이런 시선과 분위기
짜증나요


"나도 힘들다고!!!!!"
IP : 125.178.xxx.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lrah
    '22.9.7 1:42 PM (220.117.xxx.61)

    식모처럼 살던 맏딸인데
    나중엔 열받아서 모른척하니
    욕을 더 하더라구요

    잘 처신하셔야해요.

  • 2.
    '22.9.7 1:45 PM (211.36.xxx.125)

    저는 형제 많은집 막내동생 ᆢ

    이젠 심부름 안합니다 그만 시키라 했어요

  • 3. ㅇㅇ
    '22.9.7 1:48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제가 막내라 심부름에 온갖 잡일 많이 했는데
    지금은 안해요 어릴때야 어쩔수 없이 한거고
    지금이야 싫으면 안하면 되죠

  • 4. dlf
    '22.9.7 1:59 PM (180.69.xxx.74)

    거절해보세요

  • 5. 어릴때부터
    '22.9.7 2:02 PM (211.58.xxx.161)

    다른형제들처럼 안할걸그랬어요 그쵸

  • 6. ,,
    '22.9.7 2:12 PM (117.111.xxx.172)

    만만한 자식은 호구시켜요
    제경우에 부모가
    다른 애들은 어려워 해요
    성질이 뭣같니 하면서
    사위가 착하고
    처가에 잘하니까
    사위에게 잘하라고
    효도를 강요하는 지경이라
    본인 아들 딸에겐(저 빼고)
    한마디도 안하고 걔들은 엄청 위하거든요
    결국은 발 끊게 만들더니
    많이 아쉽겠지요
    아마 원글 엄마도 당연한듯 여기실지도 모르지요

  • 7. 이용해 먹는게
    '22.9.7 2:18 PM (112.167.xxx.92)

    결론 이게 인간 인성따라 갈립디다 그나마 양심이 있는 인간이면 이용한 값을 뭐라도 챙겨주고 가요 그러나 개차반인간이면 이용한 자식 싹 무시하고 나몰라라 지만 아는 이기적인 자식놈에게 몰빵 증여하고 가더라구요ㅉ 상식이 안통하는 집구석인거 보면 이런 집구석이 심심치 않게 나오더구만

  • 8. 만만하니까
    '22.9.7 2:42 PM (39.7.xxx.20)

    부려먹기 좋은 착한 바보니까~
    시키면 하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3840 차례상에는 꼭 녹두전이어야 하나요? 20 리라 2022/09/07 2,565
1373839 혹시 상속신고 셀프로 할 수 있나요? 23 ... 2022/09/07 2,043
1373838 개들 늙으면 자다가 혹시 오줌싸나요? 7 2022/09/07 1,843
1373837 딸아이가 21살인데 아직도 엄마보고싶다고 울어요 ㅠㅠ 24 /// 2022/09/07 6,364
1373836 50대분들 갖고 싶은 취미나 배우고 싶은 거 있으세요? 17 50대 주부.. 2022/09/07 5,093
1373835 제가 얼마전에 새로운 일을 시작했어요 26 에효 2022/09/07 6,883
1373834 니트조거세트요 5 ㅇㅇ 2022/09/07 1,474
1373833 스맨파 드기 도니 너무 잘추는거 같아요 1 춤꾼 2022/09/07 964
1373832 우리 회사 관리소장은 좀 미친 사람 같아요 2 .. 2022/09/07 2,063
1373831 쓰레기 줄이는 획기적인 방법.? 6 ㅇㅇ 2022/09/07 2,173
1373830 오늘 코스트코 많이 붐비나요? 4 Jane 2022/09/07 2,387
1373829 6-7세 아이 교육에 중요한 게 뭘까요? 지나고 나니 잘했다. .. 28 민트초코 2022/09/07 3,064
1373828 양산 오늘은 영상 하나 집중 신고 !! 32 유지니맘 2022/09/07 828
1373827 말년운이 진짜 중요하긴 한거 같아요 16 움음 2022/09/07 7,384
1373826 제가 지금 100% 코로나 같은데 진단 안 받고 자가격리만 하면.. 17 코로나 2022/09/07 4,006
1373825 사무실에 혼자 있으니 너무 좋아요~ 16 혼자 2022/09/07 2,985
1373824 망고에서 바지 예쁜거 사려고하는데 이게 무슨 뜻일까요? 14 .... 2022/09/07 3,514
1373823 추석에 해외여행하는 집이 젤 부러워요 15 .. 2022/09/07 3,878
1373822 다큰 딸아이 아직도 아기적 이불 가지고 자요 26 .. 2022/09/07 3,989
1373821 민형배의원님의 복당 청원에 함께 서명해 주세요! 8 민주당 2022/09/07 574
1373820 환율 오를수록 좋다…대미 수출株 사볼까 5 좋단다 2022/09/07 2,144
1373819 남편이 사고를 자주 당했는데 6 2022/09/07 2,419
1373818 잠실에 도예학원 1 ... 2022/09/07 828
1373817 윤석열 정부가 또 해냈다!.jpg 21 이번에는 반.. 2022/09/07 5,268
1373816 스맨파..소품(지팡이,야구방망이) 실수하고도 1등 주는건 .. .. 7 스맨파 2022/09/07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