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복장
시조카결혼식이 있어서 요즘 한복은 입지않는 추세에다가 시댁도 딱히 그런거 따지지않는 분위기라서 검정원피스에 검정샌들 검정펜디백 들고 참석했는데요
대신 너무 블랙이라 목걸이 귀걸이는 화이트반짝이는걸로 하고 갔었어요
바로 위 형님도 (동서관계) 검정원피스에 머리 단정히 묶고 샤넬핀으로 고정하시고 오셨더라구요
날씨가 애매해서 원피스가 낫지싶어서요
결혼식 잘마치고 오는길에 시댁 다른형님께서 왜 결혼식에 검정을 입고왔냐고 오해없이 들어라고 원래 잔칫집에 검정은 아니라고 다른곳에 갈데는 그렇게 입지마라하셔서
기분나쁘게 말씀 하시는거는 아니고 충고하듯이 말씀하셔서요
그래서 흰색은 아닌것같고 그럼 정장이 애매해서 베이지 머 이런거는 원래 잘입지 않는데
저도 갸우뚱하더라구요 실수했나싶다가 나름 맞춰입는다고 시경쓴건데 .... 그말 듣고나니 신경쓰여서요~
1. 일반하객이야
'22.9.7 12:45 PM (220.75.xxx.191)검은색도 상관없지만
시조카면 한복만큼은 아니라도
좀 화사한게 나았겠죠
그치만 그 형님이란 사람도
예의는 없네요 그런소릴 면전에서...
민망하셨겠어요2. ㅇㅇ
'22.9.7 12:46 PM (110.12.xxx.167)그 동서가 오지랖입니다
검정색 원피스가 어때서요
결혼식에 다들 그렇게 입어요
결혼식이니까 화사하게 입으면 좋았겠지만 안어울리는 사람도
있는거구요
남의 옷가지고 이러쿵저러쿵 하는거 예의가 아니죠3. 그게
'22.9.7 12:49 PM (116.34.xxx.184)저도 첫댓글과 생각이 비슷해요. 친구 아들 결혼식이나 일반 지인이면 당연히 상관없는데 조카 결혼식이니 아무래도 가족들끼리 말 나올수 있죠. 조카 결혼식때는 한복 입는게 젤 편한듯 여러말 안나오구요
4. 여럿
'22.9.7 12:49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윗 동서도 검정 원피스를 입었으니,,, 단체로..뭐 2명이지만, 검정 원피스라서 뭔가 쎄하게 느꼈을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은 드네요
5. 나이먹은
'22.9.7 12:56 PM (210.100.xxx.74)사람의 쓸데없는 참견이지요.
그런 참견은 수준이하의 사람이 하는 겁니다.
내 판단대로 하시면 됩니다.6. 저도
'22.9.7 12:57 PM (119.192.xxx.240)첫댓글님 생각과 같아요
7. ..
'22.9.7 12:58 PM (106.102.xxx.54)네~ 생각이 다양하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한복은 진짜 못입겠더라구요
40대후반인데 20여년전 결혼식때 한번 입었었네요..8. dlf
'22.9.7 1:00 PM (180.69.xxx.74)그거 맞춰 옷 사기도 힘들고 검정이 젤 무난하니 입는거죠
9. ....
'22.9.7 1:00 PM (112.220.xxx.98)검정원피스,검정신발,검정가방
작정하고 검은색으로 맞춘것 같은 ;;;
며느리둘다 저렇게 입으니 말이 나온듯-_-10. ㅇㅇ
'22.9.7 1:01 PM (114.206.xxx.33) - 삭제된댓글한복대여비라도 받거나 미리 한복 다 같이 입자는 분위기 였으면 억지로라도 입고 가겠지만,
저는 뭐 상관없다고 보네요,11. 요즘
'22.9.7 1:26 PM (221.140.xxx.57)양가 어머니 아니면 한복은 안입어요.
한복으로 혼주 구분 하더만요
밝은색 입으면 넘 튄다 어쩌고 할거면서..ㅎㅎ12. ...
'22.9.7 1:28 PM (220.116.xxx.18)혼주가 한복 입으라고 맞춰주거나 대여해준 경우 아니면 한복은 안입어도 되요
근데 머릿끝부터 발끝까지 검정이면 화려한 스카프로라도 좀 희석시켰으면 좀 덜했을텐데...
근데 뭐 단정하면 됐지 예전처럼 차려입으라 예단을 보낸 것도 아닌데 차림새 지적질은 좀 그러네요
예단이라도 보내고 안 입었으면 잔소리들을 법하지만요13. ..
'22.9.7 1:48 PM (223.62.xxx.239)누가 조카 결혼식에 누가 요새 한복을 입어요 ??
할머니가 댓글을 쓰셨나.. ㅠ14. …ㅜㅜ
'22.9.7 1:58 PM (58.237.xxx.75)아무리 그래도 온통 블랙은
너무하잖아요ㅠㅠㅠ
조카면 되게 가까운 사이인건데…… 솔직히 전 말해준 사람이 고마운 것 같은데요15. 결혼식에
'22.9.7 2:03 PM (58.148.xxx.110)블랙은 좀 욕먹을만하죠
16. 큰엄마
'22.9.7 2:16 PM (218.38.xxx.220)다들 본인 자식들 결혼시키면 그때 생각들이 다시 달라지겠죠?
아무래도 가족이니.. 큰엄마나 작은엄마들은 아직도 한복이나 화사한 옷들 입더라구요.
사진찍잖아요. 친척사진...
첫잿글님 의견 동감해요,17. 짙은남색
'22.9.7 2:22 PM (223.38.xxx.234)저도 시어머니께 한소리들었어요
예쁘게하고오지 옷이 그게 뭐냐고
전 대여한복 입고 싶었는데 시누이가 말려서
니트 짙은 블루 원피스 자켓새로 샀어요
절대 상갓집 분위기 아니었는데...18. 흠
'22.9.7 2:44 PM (175.223.xxx.112) - 삭제된댓글상갓집 복장이 검은색이잖아요 요즘 결혼식 하객들 복장은 상관없어도 가족결혼식은 사실 좀 보기에 좋지는 않아요 축복 해주는 자리에 화사한 복장이 아무래도 좋죠
19. ..
'22.9.7 6:36 P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상한번 치르고 나니 긴 검정원피스 입기도 싫던데요
20. ...
'22.9.7 10:48 PM (220.85.xxx.241)흰색도 안된다 검정색도 안된다 어쩌란건지...
위아래로 사 입을 돈이라도 좀 주면서 말하던가 싫네요.
그 분은 화사한 원피스 입고 갔어도 한마디했을 듯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