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숨 쉬는 직원 때문에 미치겠어요

스트레스 조회수 : 8,018
작성일 : 2022-09-07 12:35:28
일하면서 한숨을 너무 많이 쉽니다
한두번이지  옆에 앉아있는 사람 기분 다운되고 기빨리네요
계속 참다가 00씨, 땅 꺼지겠다 라고 살짝 얘기해 줬는데 눈치를 못 채네요
하루에도 짧은 한숨, 긴 한숨  수십번을 내쉬는데
옆에서 듣고 있는 내가 스트레스로 너무 힘드네요  나도 가슴이 답답할 정도..  

한숨만이 아니네요
재채기 소리도 정말 희안하고 작은 트림도 어찌나 수시로 내는지..  점심시간 가끔 앉아서 낮잠 잘때는 코도 골고...  
사무실 나가면서 문도 쾅쾅..  미쳐버리겠어요

아 또 있어요 한때는 또 다리를 심하게 떨더라고요 
참다 참다 좋게 함 얘기 하니 그 버릇은 요즘 안 보이네요

왜 기본적인 사무실 예의가 없을까요?
IP : 210.103.xxx.3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알아요
    '22.9.7 12:36 PM (59.15.xxx.53)

    진짜 짜증나요

  • 2. ,,,
    '22.9.7 12:37 PM (68.1.xxx.86)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난 사람일 것 같은데요 아마도. 예를 들면 틱 같은 거요.

  • 3. 원글
    '22.9.7 12:39 PM (210.103.xxx.39)

    틱 같은거 아니예요 틱은 저도 알아요 조용한 사무실에서 정말 고통?입니다. ㅜ.

  • 4. ..
    '22.9.7 12:40 PM (39.119.xxx.3) - 삭제된댓글

    말을 하세요 한숨 소리 들으니 나도 다운되고 힘들다구요 ..

  • 5. 원글
    '22.9.7 12:41 PM (210.103.xxx.39)

    얘기해도 못 알아먹어요 그렇다고 싸울 수도 없고

  • 6. ..
    '22.9.7 12:44 PM (110.70.xxx.231)

    혹시 틱증상 아닐까요?

  • 7. 원글
    '22.9.7 12:45 PM (210.103.xxx.39)

    한때 문을 너무 쾅쾅 닫고 나가길래 몇번 살짝 얘기해줬는데도 못 알아먹더라고요
    나가면서 쾅쾅
    그러면서 너무 웃긴게 다른 직원 쾅쾅 닫고 나가는거 본인이 그때서야 느꼈는지 그 직원 나갈때 뭐라 하는거 같았는데 .. 그 이후로 또 쾅쾅... 문 여닫힘 장치를 손을 좀 봤더니 지금은 제법 부드럽게 닫히지만요..

  • 8. 0O
    '22.9.7 12:4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와 싫은 건 다 갖췄네요 ㅠ

  • 9.
    '22.9.7 12:58 PM (211.114.xxx.77)

    저도 오전내내 쾅쾅거리고 혼자 승질부리는 옆직원떄문에 불편해 죽겠어요.

  • 10. 소란소란
    '22.9.7 1:00 PM (211.217.xxx.233)

    그 사람 신발도 잘 헤지고, 옷도 잘 떨어지지않나요?
    행동 자체가 유난스런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저도 직원 한숨소리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부시럭 거리기도 잘 하고요
    걸음걸이 소리도 요란스러워요.
    그리고 계속 중얼거려요. 시험전 외울때 웅얼웅얼 하는 것을 메일 읽으면서도 웅얼웅얼
    계산하면서도 중얼중얼, 아무튼 노동요가 굊장해요

  • 11. 젤 싫은사람
    '22.9.7 1:03 PM (211.211.xxx.96)

    한숨을 습관적으로 쉬는 사람. 뭘 해도 안될사람이니 가까이 하지 말고 주의한번 제대로 주세요
    한숨쉬는 버릇은 좋던 팔자도 사납게 변하게 만든다.. 무지 안좋은 버릇이라고 최대한 정중하게 말하세요

  • 12. ㅋㅋ
    '22.9.7 1:06 PM (221.151.xxx.35)

    땅꺼지겠다라고 말하지말고 한숨쉬지말라고 하세요. 들을때마다 하세요. ㅋㅋ

  • 13. 진짜
    '22.9.7 1:13 PM (218.239.xxx.130)

    괴로워요. 한숨, 기침, 헛기침, 하품, 기지개, 중얼거리면서 일하기, 물 호호록, 빨대 쪼르륵, 이씨~ 하는 짜증,
    가장 압권은 미친듯한 타자소리요. 이 모든 걸 한 사람이 다 합니다. 일부러 할래도 힘들텐데 왜저럴까요?

  • 14. 그런 사람들은
    '22.9.7 1:14 PM (223.62.xxx.219)

    자기가 한숨쉬는줄을 모르더라구요
    안고쳐지죠

  • 15. 예전에도
    '22.9.7 1:18 PM (119.71.xxx.203)

    원글님이 이글 쓰셔서 기억나요^^
    마음이 답답할때 한숨쉬는건, 마음을 가라앉히려고 심호흡하는 원리랑 비슷한 거라는
    글을 어릴때 읽은적 있었어요,
    그런데, 그 한숨을 자꾸 쉬는 사람은 대개 팔자가 사납고 신세한탄을 자주 하는 사람들에게서
    자주 보이는 행동이고 그들은 그렇게 심호흡을 함으로써, 살아갈 힘을 얻는듯하다는 결론에서
    아, 난 한숨쉬면 안되겠구나,
    하고 깨달았던것 같아요.

  • 16. 답답한게 맺혀서
    '22.9.7 1:43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그럴거예요.
    운동을 하던지 그 우울감을 스스로 고쳐야 낫는 병이예요

  • 17. 111111111111
    '22.9.7 2:14 PM (223.38.xxx.195)

    한숨 점심먹고 쫍쯥 이쑤시며 소리내기 사무실 무너지게 쾅닫기 업무협조하기 싨어 뭐든지 모른다고 하기
    저희도 이런직언 있는데 휴 하루하루 고통스럽네요
    근데 저러다 퇴사하기도 하니까 존버가 답입니다
    화이팅하세욧

  • 18. 그거
    '22.9.7 2:39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진짜 환장합니다.
    부정적 기운 옴팡 뒤집어쓰는 기분.
    호흡기질환이면 이해하려 노력하지만 계속되면 스트레스 쌓이는건 마친가지.
    암튼 습관적으로 한숨쉬는 사람들은 피하게 돼요.

  • 19. 당하는 입장
    '22.9.7 2:42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진짜 환장합니다.
    부정적 기운 옴팡 뒤집어쓰는 기분.
    호흡기질환이면 이해하려 노력하지만 그경우도 계속되면 스트레스 쌓이는건 마친가지.
    암튼 습관적으로 한숨 쉬는 사람들은 피하게 되는데
    매일 봐야하는 사람이라 난감하시겠어요.

  • 20. 당하는 입장
    '22.9.7 2:43 PM (175.119.xxx.110)

    진짜 환장합니다.
    부정적 기운 배설하는거 옴팡 뒤집어쓰는 기분.
    호흡기질환이면 이해하려 노력하지만 그경우도 계속되면 스트레스 쌓이는건 마친가지.
    암튼 습관적으로 한숨 쉬는 사람들은 피하게 되는데
    매일 봐야하는 사람이라 난감하시겠어요.

  • 21. hap
    '22.9.7 2:59 PM (175.223.xxx.160)

    한번 진지하게 따로 말하세요.
    혹시 호흡기쪽 문제가 있냐고
    이해는 해보려 하는데 한숨소리가
    업무에 방해되니 나도 힘들어 묻는거다
    건강 문제가 아니면 주의 부탁한다
    혹시 부지불식간에 그러는 거면
    내가 한시간 정도 옆에 폰으로 녹음해
    들려줄 수 있다
    아마 객관적으로 어떻게 하나 스스로
    못느끼고 그러는 수 있으니 보면 인식이
    돼서 조심하게 되지 않을까 하고요.

  • 22. ...
    '22.9.7 3:12 PM (121.167.xxx.205)

    그런 사람이 있어요.
    저희 엄마 말로는 들어오던 복이 바로 나간다고 ㅎㅎ
    가까운 사람이면 얘기해주세요. 정말 안 좋은 버릇 중에 하나에요.

  • 23. 다들
    '22.9.7 3:27 PM (106.102.xxx.208)

    크록스 퍽퍽 대면서 걷고 하루종일 과자봉지 바스락거리며 오도독오도독 과자 먹는거...한숨쉬고 짜증분출하는 키보드소리, 빡친다는 혼잣말...정말 사무실에서 기본 매너 못지키는 사람과 같이 일하는거 곤욕이예요

  • 24. 아이고
    '22.9.7 4:39 PM (106.101.xxx.12) - 삭제된댓글

    한숨 소리 들으니 옆에 사함도 마음에 바닥으로 꺼진다 말을 해요 습관 되어서 고치기 힘들겠지만
    말을 해봐요
    다리는 하지 불안 증후군
    한숨과 하지 모두 불안도가 높은 사람들
    그런 사람이 또 예민해서
    타인의 소리는 또 괴로워하는데 ㅠㅠ

  • 25. 원글
    '22.9.7 6:18 PM (210.103.xxx.39)

    오늘도 힘들었네요 휴..
    그리고 글에 적은 거 말고도 많아요! 일이 잘 안 풀리거나 맘에 안 들때 아 씨~ 소리나 그 보다 더한 욕소리도 혼잣말처럼 하는 거 듣고 기겁했어요 사래도 자주 걸려서 켁켁거릴 때도 많고.. 정말 쓰다 보니 너무 종류가 많고 이렇게 일일이 적고 있는 나도 속상하고..

  • 26. 그린
    '22.9.8 5:37 PM (121.136.xxx.82)

    원글님 자리이동은 안되세요?

    우선 그 상대방에게 시끄럽다고, 너무 방해라고 말해준뒤
    계속 안고치면 자리바꾼다고 말로 좋게 해보세요.

    후에 자리를 바꾸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9761 집밥 매니아이면서 동전육수 써 보신 분들 만족하시나요? 33 ... 2022/09/08 5,130
1379760 막말 하는 사람은 본인도 알까요? 7 ... 2022/09/08 1,392
1379759 요즘 프로포즈 트렌드 7 요즘 2022/09/08 1,899
1379758 드라마 속 에릭, 수트 입은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 7 ..... 2022/09/08 1,576
1379757 생리통으로 등교안하는 경우 있나요 18 생리통 2022/09/08 2,579
1379756 ‘힌남노’ 영향 고리원전 설비 고장…신고리 1호기 발전 중단 3 !!! 2022/09/08 1,120
1379755 미국 5프로까지 금리 올린다는말있는데 8 2022/09/08 2,684
1379754 김혜경이 법카 몰랐다는게 말이되나요? 45 어휴 2022/09/08 2,451
1379753 아 포항 아들 떄문에 너무 어제 오늘 웁니다. 34 고1아들엄마.. 2022/09/08 14,977
1379752 잘 때 양손이 피가 안 통하는 느낌 3 잘 때 2022/09/08 3,429
1379751 코로나 증상있으면 보건소? 아님 동네 병원가나요? 5 요즘 2022/09/08 872
1379750 갱년기에 건강을 위한 루틴 17 날씬한내가 .. 2022/09/08 6,072
1379749 벌써 아침 2 헝그리.. 2022/09/08 774
1379748 쇼핑할 때는 차려입고 가야하나 봐요 15 옷이날개 2022/09/08 8,728
1379747 점집블로그 논문을 인준한 교수들은 ? 6 ㄱㅂㄴ 2022/09/08 1,442
1379746 모닝 페이지. 컴퓨터로 쳐도 되나요? 아티스트 웨.. 2022/09/08 964
1379745 포항 맘카페가 큰일 하네요. 6 .. 2022/09/08 7,612
1379744 남자친구한테 프로포즈 24 ss_123.. 2022/09/08 7,131
1379743 코너 이름 좀 알려주세요 ㅠ 2 코미디 2022/09/08 832
1379742 오컬트의 세계도 제대로 공부하려면 무지 방대하고 어려워요. 1 ... 2022/09/08 1,190
1379741 카톡생일설정도 멀티프사처럼 선택적으로 공개하면 좋을것같아요 8 // 2022/09/08 2,282
1379740 기차표 고속버스 표 못구했어요 7 어흑 2022/09/08 2,422
1379739 우크라 자포리자 원전 멜트다운이 10일 후 시작될 수 있대요 1 2022/09/08 1,803
1379738 포항 아파트 지하주차장 유족들 "대통령 조문, 그나마 .. 25 zzz 2022/09/08 14,921
1379737 '신사와 아가씨', 종영 5개월 만 넷플릭스 글로벌 랭킹 5위 12 ㅁㅁ 2022/09/08 4,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