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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쓰기도 배울 수 있는 걸까요?

... 조회수 : 1,006
작성일 : 2022-09-07 09:27:15
소설 또는 시나리오 작가는
배움을 통해 훈련되고 길러질 수 있는 걸까요?

아니면 타고난 것일까요?

IP : 68.170.xxx.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9.7 9:29 AM (221.149.xxx.124)

    배울 수는 있죠.
    그러나 재능은 타고납니다.
    드라마 아카데미 다녀봤고 공모전 거쳐서 보작까지 해봤는데...
    별별사람 다 배우러 오지만 (시나리오, 드라마는 수학공식처럼 작법이 중요해서 독학은 비추) 결국 99프로의 타고난 재능과 1프로의 노력이 중요..

  • 2. 뭐든지
    '22.9.7 9:30 AM (223.62.xxx.244)

    배울수 있지만 타고나야 남들보다 잘하겠죠
    공부도 요리도 일도 같은 노력을 해도 결과물이 다르잖아요
    소설이라면 창작의 영역이니 더욱더 그럴것 같네요

  • 3. ...
    '22.9.7 9:30 AM (68.170.xxx.86)

    시나리오는 공모전이라는 문이 있으니
    그러면 나이와 크게 상관은 없는 걸까요?

  • 4. ㅎㅎ
    '22.9.7 9:42 AM (122.34.xxx.30)

    언어는 어릴 때부터 본능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탐구해온 사람들이 그나마 감각을 익혀 발휘하는 거죠.
    다 자라서 뭘 배우고 흉내된다고 되는 분야가 아니에요.
    시나리오는 소설보다 쓰는 스킬이 더 필요해요. 씬을 나누고 지문을 고시하고 대사를 압축하는 게 몇년 배워서 되는 게 아니에용~

  • 5. ...
    '22.9.7 10:07 AM (220.116.xxx.18)

    소설 형식, 전개 스타일 등등의 스킬은 배울 수 있죠
    그치만 기본적으로 소설은 쓰고싶은 내용이 가장 중요하지요
    하고싶은 이야기를 어떻게 소설이라는 형식으로 풀어내는가는 배울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하고싶은 이야기가 없는데 그걸 만들어내는 걸 배워서 하기는 힘듭니다
    아니 안 될 걸요?

  • 6. 영통
    '22.9.7 10:19 AM (106.101.xxx.3)

    한 때 작가반 꾸준히 배우러 다녔습니다. 습작에 응모도 하고.
    어느 순간 다 버리고 접었습니다.
    미술보다 무용 같은 느낌. 무용이 미술보다 타고난 게 더 중요하듯
    글도 타고난 것이 중요한 듯

  • 7. 작법서
    '22.9.7 10:31 AM (58.127.xxx.56)

    작법서라는 분야가 있더라고요.
    세상에 작법서가 그렇게 많은지 찾아보시면
    아마 깜짝 놀라실거에요.
    그리고 읽다보면 작법서 은근 재밌어요. ㅎㅎ
    한 5권 정도만 슬슬 읽어보세요.

  • 8. ...
    '22.9.7 11:30 AM (68.170.xxx.86)

    작법서.
    찾아볼게요. ^^

    타고난 분들이 최고가 되겠지요.
    최고가 되려는 꿈을 꾸는 건 아니에요.

  • 9. 영통
    '22.9.7 11:55 AM (106.101.xxx.3)

    궁금하네요. 작법서

  • 10.
    '22.9.7 1:58 PM (59.16.xxx.46)

    저도 작법서 궁금하네요
    무슨 책을 읽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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