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잡담

저녁의 커피 조회수 : 793
작성일 : 2022-09-06 20:59:13
이제
저는 
구름처럼 가벼운 수다가 
좋아요,

맑은 날
빨랫줄에 널린 홑이불처럼
바람결에 사근사근 펄럭이는 듯한
그런 가벼운 수다가 좋아요.

제게 누군가의 험담이나 소문을
전하는것도 싫고,
시난고난했던 시절을 곱씹어
몇번씩 말하는 것도 듣기 힘들어요.

나이들었나봐요,
예전엔 정말 몇시간씩도
경청하고 들을수있었는데
이젠 속으로 시간도 계산하게 되고

소소하고 가벼운 대화끝에
따듯한 차한잔 비우고
일어나고 싶어요^^
IP : 119.71.xxx.2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6 9:00 PM (211.36.xxx.125)

    제가 그래서 사람을 안만나요

    하는 소리가 늘 그래서요

    편한 대화가 그리워요

  • 2. 시적이다
    '22.9.6 9:01 PM (211.105.xxx.125)

    저도요~

    없는 사람 얘기하지 말고

    있는 사람끼리

    깊은 얘기 많이 필요 없고

    간단히 즐겁게

    다음에 또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네요~

  • 3. 그래요
    '22.9.6 9:14 PM (218.38.xxx.12)

    속깊은 얘기 힘들어요
    새털처럼 가벼운 스몰토크가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0083 이대와 숙대생 차이가 많이 날까요 19 ㅇㅇ 2022/09/08 6,926
1380082 여왕 사망했다네요. 29 아... 2022/09/08 24,408
1380081 가슴이 답답해요 12 ㅇㅇ 2022/09/08 2,548
1380080 선우은숙,김청,박준금,황신혜 6 궁금 2022/09/08 6,578
1380079 가볍고 비싸 보이고 사이즈 넉넉한 가방 알려주세요 7 가방 2022/09/08 3,304
1380078 h.m. queen elizabeth 에서 2 여왕 2022/09/08 1,671
1380077 이대는 중경외시 수준인가요? 35 .. 2022/09/08 8,477
1380076 [질문]하이볼은 언제부터 나온 건가요? 11 !! 2022/09/08 3,557
1380075 앞에 개돼지 말하는게 안보여 3 국밥윤병신 2022/09/08 662
1380074 배달음식, 첫주문만 맛있는거 저만 그런가요? ㅜ 11 ㅇㅇ 2022/09/08 2,567
1380073 부모의 나쁜 성격을 물려 받지 않으려면 5 5&.. 2022/09/08 2,316
1380072 죽고싶은게 아닌데 단어가 계속 떠올라요. 3 ..... 2022/09/08 1,849
1380071 코로나 처방 약 3 코로나 2022/09/08 1,180
1380070 마취통증 2 치과 2022/09/08 857
1380069 3차 대전 예언 무섭네요 ㅜㅜ 15 ㅇㅇ 2022/09/08 22,372
1380068 거봉 차트렁크에 둬도 될까요? 2 ㅋㅋ 2022/09/08 1,222
1380067 와인 좋아하시는 분들 디켄더 쓰시나요? 17 나무 2022/09/08 2,717
1380066 친정집 방문 13 ㅡㅡ 2022/09/08 3,680
1380065 강유미 천재일까요? 21 ㅇㅇ 2022/09/08 23,506
1380064 추석 물가 미쳤다고 뉴스에 나오던가요? 26 ... 2022/09/08 4,945
1380063 나는 솔로. 정숙 패션이요. 7 2022/09/08 6,588
1380062 분당 피부과 유목민이에요 ㅜ ㅜ 3 피부 2022/09/08 2,481
1380061 혼자 동네 호프집 왔어요 27 흡... 2022/09/08 6,953
1380060 尹, 한달 넘게 세계정상 중 지지율 ‘꼴찌’…추석 앞두고 최저 .. 14 2022/09/08 2,414
1380059 생강 껍질 맨손으로 깠는데 붓고 열감이 느껴져요 6 ... 2022/09/08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