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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렴식단인데 맛나요

자취생 조회수 : 5,116
작성일 : 2022-09-06 20:44:17
제가 자주 먹는 식단인데요
초저렴이고 너무너무 맛있어서요
국이나 찌개없는데도 너무 맛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밥은 찹쌀섞어서 촉촉하게 하구요
새우젓 넣은 계란말이
멸치 중 크기 초고추장에 찍어먹기
생양파 쌈장에 찍어먹기
시래기나물
우엉조림
곱창김 밥이랑 신김치 올려 간장 띠껴서 싸먹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엉조림은 김밥재료 그거 썰어서 그냥 반찬으로 먹는거구요
시래기나물은 가끔 마트에서 쎄일할때 사와요 무친거요.

계란말이가 유일하게 제가 하는 요리인데
이상하게 저는 계란말이가 재밌고 쉬워요
한번에 6개정도 깨뜨려서 하면 두번정도 먹어요
안에 파, 양파 다져녛구요
나머지는 다 완전 구하기 쉬운거예요

이렇게 먹는게 너무 맛있다니
제 입맛이 너무 토속적인가요?ㅋㅋ

근데 저는 고기반찬보다 이런게 더 좋아요
혹시 영양학적으로 문제는 없겠지요?

이런 반찬 좋아하시는 분 계신라나요






IP : 175.223.xxx.17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6 8:45 PM (211.36.xxx.125)

    문제는요 완전 건강식인데요 ㅎㅎ

  • 2. ㄴㄷ
    '22.9.6 8:46 PM (39.117.xxx.173)

    소박하지만 건강한 식단이고 영양도 골고루네요. 근데 저도 저런 밥상 좋아하고 밥도둑이라 밥 두 그릇 먹을까 걱정이네요.ㅎㅎ

  • 3. 비싸야
    '22.9.6 8:48 PM (223.39.xxx.178)

    맛있다는건 편견이에요
    물가가 오르면 싼 식재료로 차릴 수 있어요
    걱정하지 말아요 ㅎ

  • 4. 생양파
    '22.9.6 8:54 PM (58.233.xxx.26)

    저도 좋아하는데 요즘 너무 매워요.

  • 5. ㅇㅇ
    '22.9.6 8:54 PM (156.146.xxx.41) - 삭제된댓글

    단백질,비타민 다 들어가고 밥으로 탄수화물, 영양실조 걸릴 일은 없을 것 같은데요 ㅎ

  • 6. 근데
    '22.9.6 8:56 PM (175.223.xxx.178)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보면 무척 싫어할 식단이죠ㅎㅎ
    지지고 볶고 한게 없으니..
    시각적으론 좀 부실해보이긴 합니다 ㅋ

  • 7. 띠껴서
    '22.9.6 8:57 PM (1.248.xxx.27)

    간장 띠껴서 싸먹기..에서 '띠껴서'가 뭐죠? 간장 살짝 찍어서?

  • 8. 원글
    '22.9.6 9:01 PM (175.223.xxx.178) - 삭제된댓글

    띠낀다는게...
    숟가락으로 아주 조금 간장을 떠서
    김에다 밥을 싼거 그위에다
    한방울 살짝 띠낀다는 기분으로
    슬쩍 띠끼는거예요

    쓰면서 표현이 너무 구어체인가 했는데
    역시 질문이 나오네요ㅋㅋㅋ

  • 9. 원글
    '22.9.6 9:06 PM (175.223.xxx.178) - 삭제된댓글

    띠낀다는게...
    숟가락으로 아주 조금 간장을 떠서
    김에다 밥을 싼거 그위에다
    한방울 살짝 띠낀다는 거예요

    제가 표현이 너무 구어체신가봐요ㅋㅋ

  • 10. 원글
    '22.9.6 9:07 PM (175.223.xxx.178)

    띠낀다는게...
    숟가락으로 아주 조금 간장을 떠서
    김에다 밥을 싼거 그위에다
    한방울 살짝 띠낀다는 거예요

    제 표현이 너무 구어체인가 봅니다ㅎㅎ

  • 11. 맛있겠어요
    '22.9.6 9:13 PM (122.32.xxx.167)

    원글님 식성도 좋은 거구
    식욕도 좋은 거구
    우리 가족들아 좀 본받아라!

  • 12. 띠낀다는 게
    '22.9.6 9:20 PM (182.225.xxx.20)

    찌끄리는건가보네요 ㅎ

  • 13. 밤호박
    '22.9.6 9:22 PM (211.230.xxx.75)

    소박하고 건강한 밥상 저도 좋아하는 반찬들인데 애들은 별로 안촣아해서 혼자만 먹네요

  • 14. 띠낀다??
    '22.9.6 9:43 PM (1.238.xxx.39)

    찌그리다?? 다 첨 들어보네요.
    설명 보니 소량만 떨어뜨린다, 소량 튀도록?? 한다...인듯

  • 15. ??
    '22.9.6 9:48 PM (118.235.xxx.169) - 삭제된댓글

    띠낀다
    찌끄린다
    둘다 처음 듣는 표현이네요.
    사투리인가봐요

  • 16. 잘될거야
    '22.9.6 9:53 PM (39.118.xxx.146)

    살짝 끼얹다 란 뜻인건가요? ㅎㅎ

  • 17. 아아
    '22.9.6 10:00 PM (175.121.xxx.7)

    저도 소박한 반찬 딱 한두가지에 밥 먹는 거 너무 좋아해요
    열무물김치에 찬밥 말아먹기
    고추장물을 양념삼아 찐양배추에 쌈 싸먹기 등

  • 18. 찌끄리다
    '22.9.6 10:53 PM (182.225.xxx.20)

    https://naver.me/Fwka59Jw

  • 19. 프로틴
    '22.9.7 2:07 AM (128.180.xxx.237)

    단백질이 부족해 보여요. 계란 하나에 순단백이 7그램 정도 들어있는데 이걸로는 필요량 못채우세요. 생선이나 고기 손바닥만한 크기로 끼니마다 하나씩 곁들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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