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보다 졸면
가끔 살짝 졸아요 5분 정도 (일부러 조는 건 아니고요 )
물론 코는 골지 않고요
같이 영화본 옆사람(동네엄마)에겐
실례인가요 ?
어두운데 있다가 영화가 살짝 느슨해지면
순간 졸게 되는데
같이 영화보던 사람이 약간 기분나빠 하더라고요
제가 욕먹을 일을 한 거 같지는 않은데 ....
1. 헐
'22.9.6 7:12 PM (61.254.xxx.88)진짜 웃기네요 그걸 또 뭐 기분 나빠하지??
2. 좋지는 않죠
'22.9.6 7:13 PM (112.148.xxx.91)같이 보러 간 상대를 무시하는거같기도 하고요.
3. ....
'22.9.6 7:13 PM (122.36.xxx.234)졸리는데 어쩌라구요? 자기가 말하는데 존 것도 아니고
자기가 영화감독이래요?4. ^^
'22.9.6 7:14 PM (125.178.xxx.135)앞으로 같이 안 보면 되겠네요.
이해심 없는 동네 엄마.5. ㄹㄹㄹ
'22.9.6 7:15 PM (118.219.xxx.224)ㅠ ㅠ
진짜 좀 맘 상하더라고요
그래서 같이 영화 보러는 안 가려고요
제 마음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ㅠ ㅠ6. 내가
'22.9.6 7:16 PM (14.32.xxx.215)보러가자고 했음 좀 그래요
내 선택이 별로였나 싶어서요7. ㄹㄹㄹ
'22.9.6 7:17 PM (118.219.xxx.224)약간 타박 하듯이 말을 해서
저도 맘은 상하더라고요8. ...
'22.9.6 7:18 PM (106.101.xxx.162)별...
그사람이랑 놀지 마요
코를 소리나게 곤 것도 아니고 피곤하거나 지루하면 졸 구도 있니, 앞뒤 꽉막힌 사람같으니9. 볼때마다
'22.9.6 7:19 PM (220.75.xxx.191)조는거아니라면
그깟 오분 십분 조는거
왜 이해 못할까요
웃고 넘길 일 아닌가요?10. ㄹㄹㄹ
'22.9.6 7:21 PM (118.219.xxx.224)저를 위해서라도
영화는 같이 안 보는 걸로 할래요
근데 영화관 가면 왜 졸린지 모르겠어요 ㅠ ㅠ11. ..
'22.9.6 7:23 PM (211.234.xxx.41)아니 영화보는 내내 졸아도 뭐 어때서요.
영화보는게 상대를 해줘야 되는 놀이도 아니고...12. 영화관이
'22.9.6 7:24 PM (119.207.xxx.82) - 삭제된댓글공기의 질을 얼마나 관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은 많고 폐쇄되어서 그런지 저도 영화관에서 보면 그렇게 졸 때가 많아요. 시끄러운 영화 볼 때마저 그렇더군요.
평소 영화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코로나기간동안 오래 영화관을 안 다녀서인지 암튼 그래요.
근데 같이 간 분이 기분 나빠할 이유가 뭔지 이해가 안 되네요.13. dlf
'22.9.6 7:24 PM (180.69.xxx.74)옆에서 졸아도 웃고 말죠
14. 무개
'22.9.6 7:27 PM (221.162.xxx.163)코안골면 됫죠
15. ㄹㄹㄹ
'22.9.6 7:28 PM (118.219.xxx.224)담에 기회되면 물어볼까봐요
핸드폰보는 것도 아니고 에티켓 안 지키는 것도 아닌데
직접적으로 피해입히는 거 아니면
저도 그리 거슬릴 것 같지 않거든요16. ...
'22.9.6 7:29 PM (106.101.xxx.162)제가 한때 극장 개봉하는 거의 모든 영화를 다 봤거든요
잠깐 존 영화도 많고요
대놓고 쿨쿨 잔 영화도 있어요
그럴 수조 있는거지, 타박을 준다고요?
아이고야, 참 유아적이고 세상 참 우아하게만 사는 양반이구먼17. ??
'22.9.6 7:31 PM (220.119.xxx.15)그게 왜 실례인가요? ㅎㅎ상대방이 얘기하는데 조는것도 아니고 각자 영화 보는데 졸리면 졸수도 있죠 영화배우랑 감독에게 미안할뿐...
18. ..
'22.9.6 7:34 PM (180.67.xxx.134)조는건 그럴수 있죠. 코만 안 골면 돼요.(전 코 골아 본적도 있어요.^^)
19. ...
'22.9.6 7:35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원스 절대 잊을수 없는 영화.
극장에서 자는 사람 혐오하는 편인데
그 둘이 주제가 부르는 장면 이후 기억이 없음.
이후로 졸음은 자력으로 컨트롤할수 없구나 깨달음.20. 근데요
'22.9.6 7:43 PM (39.118.xxx.118)희한하게 영화관에서 자는게 꿀잠이더라구요. 스피커 쩌렁쩌렁 울리게 시끄러운데도 잠이 어찌나 솔솔 오는지...
전날 잠을 못자면 그렇더라구요. 코만 안골면 되죠 뭐^^21. ...
'22.9.6 7:49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5분 조는 거야 그럴 수 있겠다 싶은데...
저희 엄마는 나이드시니 절반은 주무세요.
이건 집에서 드라마도 그렇고... 드라마야 재방많으니 괜찮은데...
뭐하러 영화관에 돈 만오천원씩 주고와서 앉아서 자나 싶긴하더라구요^^;
근데 잠깐씩 조는 거야. 그럴 수 있죠22. ...
'22.9.6 7:51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5분 조는 거야 그럴 수 있겠다 싶은데...
저희 엄마는 나이드시니 절반은 주무세요.
이건 집에서 드라마도 그렇고... 드라마야 재방많으니 괜찮은데...
뭐하러 영화관에 돈 만오천원씩 주고와서 앉아서 자나 싶긴하더라구요^^;
근데 잠깐씩 조는 거야. 타박줄건 없지만
매번 영화 볼 때마다 그러면 좀 그렇긴해요.23. ...
'22.9.6 7:52 PM (1.241.xxx.220)5분 조는 거야 그럴 수 있겠다 싶은데...
저희 엄마는 나이드시니 절반은 주무세요.
이건 집에서 드라마도 그렇고... 드라마야 재방많으니 괜찮은데...
뭐하러 영화관에 돈 만오천원씩 주고와서 앉아서 자나 싶긴하더라구요^^;
매번 영화 볼 때마다 그러면 좀 그렇긴할거같지만
가끔 조는건 누구나 컨디션이나 영화에따라 그럴 수 있을듯요.24. ㄹㄹㄹ
'22.9.6 8:13 PM (118.219.xxx.224)제가 야행성이라
밤에 보는 영화는 안 졸았는데
이젠 밤에 보는 영화도 꾸벅 졸더라고요
원스보셨다는 분
저 어쩌면 혐오의 대상자가 될 뻔 했었네요 ㅎㅎ
맞아요 자력으로는 힘들더라고요
근데 좋아하는 영화 "비긴어게인"
두번도 봤어요(안졸구 ㅎ)
자산어보도는 안 졸았구요 ㅎㅎ25. 에고
'22.9.6 8:33 PM (121.182.xxx.73)피곤했나보다 하죠.
기분상할 일 아니죠. 대체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