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모님 돌아가시면 매장하는 집 있나요
화장하면 두번 죽는거라며;;
그냥 말로라도 알았다고 하려다가 요즘 너무 본인밖에 모르고자식들 들들 볶아대서 요즘 누가 매장을 하냐고 주위 매장한 경우 못봤다며 티격태격했는데 매장하는 경우가 있긴 있는지 궁금하네요
1. ....
'22.9.6 3:48 PM (221.157.xxx.127)천주교쪽은 아직매장많이해요
2. ㅇㅇ
'22.9.6 3:48 PM (121.165.xxx.251)작년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매장했어요. 엄마묘자리도 옆에 같이 마련했구요. 엄마가 화장을 싫어하셔서요.
3. ...
'22.9.6 3:52 PM (175.113.xxx.176)그래도 화장을 해서 매장을하죠..우리부모님도 화장해서 저희 친가 선산에 모셨어요...
4. 네
'22.9.6 3:53 PM (175.199.xxx.119)하고 마세요.
5. 선산이
'22.9.6 3:55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있는집들은 하죠.
엄마한테 산부터 사놓고 그런얘기하라고 하심이 ㅎㅎ6. ///
'22.9.6 3:57 PM (211.250.xxx.66)그냥 네..
하고 마세요7. 괜히
'22.9.6 4:00 PM (122.36.xxx.234)피곤하게 티격태격 할 것 없이 나중에 자녀들끼리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그건 산 자의 몫.
시가쪽 남자어른이 평생 병치레 하며 돌아가셨는데 생전에 선산 어디 매장해달라고 하셨대요. 하지만 그 병치레 뒷수발 하며 가계까지 꾸리느라 너무 힘들었던 부인이 장례식장에서 단칼에 화장을 주장하니 주위에선 아무도 토를 못 달았어요. 화장해서 선산 나무 아래에 묻고 끝.8. ...
'22.9.6 4:03 PM (175.115.xxx.148)그니까요
다른 자식들은 네~ 했다는데 저만 못되게 말했다네요;;9. ...
'22.9.6 4:05 PM (183.96.xxx.238)저희 아버진 돌아가심 화장하지 말라 하시던데요
뜨겁다구요~~ㅋ
알았다 하시구 편한대로 하심 되지요10. . .
'22.9.6 4:06 PM (223.39.xxx.206)통계 나와 있어요. 90프로 이상 화장
11. ..
'22.9.6 4:09 PM (115.93.xxx.237)선산 없으면 묘지 사놓아야 하는데 무지 비싸다고 말하세요.
요즘 매장묘지,,,무쟈게 비싸요.
돈있는 집이나 하겠드라구요12. 선산이 있으면
'22.9.6 4:12 PM (58.148.xxx.110)매장하겠죠
13. 요즘은
'22.9.6 4:14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매장해 드리기 너무 민폐에요
것도 자식이 여럿이거나
아님 절친이 여럿이어야 가능한거구요
선산까지
여럿이 관을 메고 올라가야 하는데
요즘 그렇게 할수 있는 사람들 있을까요?
저희 엄마 아버지도 싫다 하셨는데
그럼 누가 관들어요? 했더니 바로 수긍 하시던데요?
저희 선산이 좀 가파라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화장해서 선산에 계세요14. 부모님
'22.9.6 4:15 PM (182.216.xxx.172)90대
자식이 6~70대
것도 둘 셋
한집안처럼 가깝게 지내는것도 아니고
문상만 하고 바로들 돌아가는데
누가 장지까지 따라갈거며
누가 관을 메고 올라가요?15. 묘지는
'22.9.6 4:20 PM (14.32.xxx.215)사놓고 저러시는지요?
16. 선산있어도
'22.9.6 4:22 PM (220.117.xxx.147)선산있어도 화장 했어요
요즘 선산있어도 화장하고 수목장해요
아이들이 관리 하기 힘들다고
기존 매장묘지도 정리 하는추세립니다17. 선산있는데
'22.9.6 4:23 PM (112.155.xxx.85)봉분들 다 정리해서 평장 형식으로 다시 재정비했어요
손주대만 가도 먼 선산에 찾아나 갈 지..
저도 선산에 묻힐 생각도 없고요.18. 네
'22.9.6 4:26 PM (58.120.xxx.31)시엄니 매장했어요
시아버지와 공동으로 사놓았던 공원 묘원이라...
화장장 구하고 시간맞추기 어려웠어서 매장이 오히려 편했네요
몇달전.19. ᆢ
'22.9.6 4:28 PM (223.38.xxx.33)제가 아는 천주교인들은 전부 화장인데요?
선산이 있거나
미리 묫자리 마련해둔 이들은
매장을 하겠죠.20. 저희 친정 선산에
'22.9.6 4:36 PM (220.78.xxx.44)고고고조 할아버지부터 차례로 내려오는 선산이 아주 큰데
저희 친정아버지대부터 모시게 되어 있는 가족 납골당을 아주 크게 지었어요.21. ...
'22.9.6 4:54 PM (175.115.xxx.148)친가쪽 선산은 있어요
근데 화장해서 선산에 모시는걸로 생각했죠
시가쪽도 작년에 시부 돌아가시면서 매장했던분들 다시 화장해서 재정비 하는것보고 앞으로는 무조건 화장이겠다 싶었거든요22. 멧돼지
'22.9.6 5:00 PM (118.218.xxx.119)시아버지 산소에 멧돼지때문에 해마다 손봐야되고 벌초해야되고
예전에 대화끝에 요즘은 시댁 동네도 거의 평장이라고 시어머님이 말씀하셔서
시누이가 엄마는 어떻게 해줄까 하니깐 시어머님이 당연 매장이라고
그러니 시누이가 알았다 알았다 하면서 우리쪽을 보고는 돌아가시면 모르는데 뭘 이러던데요23. 천주교
'22.9.6 6:05 PM (222.119.xxx.196)그런거 상관없이 거의 화장이던데요
24. 궁금이
'22.9.6 6:53 PM (211.49.xxx.209)몇년 사이에 부모님 다 돌아가셨는데 선산이 있어서 매장으로 했어요.
25. .....
'22.9.6 8:57 PM (118.235.xxx.158)그것도 옛날 옛적에
자식들이 40-50대에 부모님이 돌아가실 때는 부모님을 매장할 기력이나 있지
요새 부모님들이 90대에 돌아가시면
자식들은 70대인데
매장하러 산에 올라가지도 못해요.
심지어는 작년에 매장하고도
다음해에 올라가보지도 못합니다.
올라가다가 자식이 넘어져 다리부러져서 다음해에는 자식이 요양원 들어갈 지경..
바로 다음해에 무연고묘 됩니다.
이장을 할래도 몇 년 지나면 누구 묘인지도 몰라요.
태풍 한 두 번 오고 나면 이장하려고 묘를 파도 안에 아무것도 없이 다 쓸려나간 경우도 생겨요.
묘를 쓰시려면 자식들 힘 있을 때, 일찌감치 가셔야한다고 전해드리셔야할 듯요 ㅠㅠㅠ26. ㅇㅇ
'22.9.6 9:38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선산이 있고 시아버님을 10년전에 매장으로 장례치뤄서
작년에 시어머니도 매장해서 합장했어요
시어머니만 화장할순 없으니까요
그런데 산소가 너무 멀어서 자주 갈수가 없어요
화장해서 가까운 납골당에 모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선산있어서 매장한거지 아니면 화장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