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사는부모님께 유튜브설명하다 속터짐
방에서 저는 코로나로나가지는 못하고ㅜㅜ
귀가 따가워죽겠어요.
핸드폰으로 설명이 어려우니
영상통화로 보면서 아버님께
리모컨 보여달라 ~무슨버튼눌러보시라~ 오른쪽버튼 그거 그거~~
다시해보시라~ 어쩌구저쩌구~~~소리 꽥꽥 질러가며 설명하는데 아우
귀가 쩌렁쩌렁~~~~
머리가 지끈지끈.ㅜㅜ
커서를 내리시고 지우시라.저밑에저밑에..
더더..다시 치세요 !! 어쩌고저쩌고~~~~~
목청이 점점 커지고 있네요. 으아~~~
1. ...
'22.9.6 2:14 PM (110.70.xxx.200)?? ????
2. 어른들은
'22.9.6 2:15 PM (39.7.xxx.10)화면 내리라는 말을 이해를 못하더군요.
스크롤 내리라고 하면
이게 왜 내리는거냐?
올리는거지 그렁시고..3. ㅇㅇ
'22.9.6 2:16 PM (114.206.xxx.33) - 삭제된댓글넘 많은걸 바라는거 아닌가요
직접 가서 해드려도 또 물어보시던데요 ㅎㅎ4. 노인들
'22.9.6 2:16 PM (110.70.xxx.148)그럴수 있죠 .
5. 원글
'22.9.6 2:24 PM (116.37.xxx.13)이제겨우 끝났네요.그래도 아버님 빨리 이해하셔서 다행이예요 ㅎ
6. ..
'22.9.6 2:28 P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와. 정말 다행입니다. 저도 그런 상황 알아요. ㅠ
7. 아이티
'22.9.6 2:30 PM (220.90.xxx.206) - 삭제된댓글원글님네 거실 모습이 눈에 보이듯 훤하네요. 원글님은 속터지는데 저는 재밌어서 웃네요ㅎ
그거 50대 제 남편도 맨날 헤매요. 티비로 넷플릭스 보려고 지니셋업박스로 바꿨는데 지니랑 맨날 싸워요.
원글님 아버님은 정말 빠르게 배운거에요. 근데 며칠 있다가 안된다고 딴소리 할지도 몰라요ㅎ8. ...
'22.9.6 2:31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저는 일일히 사진을 다 찍어서 매뉴얼처럼 해서 카톡으로 보내드려요.ㅎ
9. 원글
'22.9.6 2:33 PM (116.37.xxx.13)네 ㅎ 저는 안방에 콕박혀 옴짝달싹 못하고있고
남편은 거실에서 고래고래~~~
그래도 스마트폰쓰셔서 자판이 좀 익숙하시니 그나마 다행히 빨리 이해하신거 같아요.;;;10. 원글
'22.9.6 2:36 PM (116.37.xxx.13)ㅎ 진짜 메뉴얼로 만들어서 보내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또 연락오실지도 모르니..11. 어르신
'22.9.6 2:40 PM (223.38.xxx.73)도 아닌 남편은 왜때문에 셋업박스 유튭이랑 스마트 티브이 유튭이낭 헷갈려 하는건지
12. dlf
'22.9.6 2:43 PM (222.101.xxx.97)옆에서 가르쳐도 안된던데
화면으로요?13. 원글
'22.9.6 2:44 PM (116.37.xxx.13)ㅎ 저희아버님 똑똑하시죠? ㅎㅎ
14. 저희도
'22.9.6 2:55 PM (223.39.xxx.155)곧 팔순인 아버님 주식 하시는데 신랑이 맨날 불려다녀요
통상 수익률도 마이너스던데 이제 고만하셨으면 하는 소망이예요15. ......
'22.9.6 3:14 PM (121.125.xxx.26)아버님이 잘하시네요.그리고 모든 아들은 투덜거림을 탑재했어요. 공짜로 배우지말고 아들한테 용돈이라도 쥐어주고 배우면 아주 살가운 아들이될텐데요 ㅎㅎㅎ
16. ㅎㅎ
'22.9.6 3:18 PM (116.37.xxx.13)셋업박스랑 싸우신다는 남편분들 많네요 ^^
고거이 저도 헷갈려요 ^^17. 울딸이
'22.9.6 3:23 PM (118.235.xxx.230)A4용지에 그림으로 그리고
설명 자세히 써서 드렸어요.
한번 설명으론 잊어버리시고 이해도 안돼서요18. 20대 후반부터
'22.9.6 3:37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뇌세포가 죽어간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