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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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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나요 조회수 : 895
작성일 : 2022-09-06 14:09:03
휴학중인 아이가 마트에서 판매 알바를 하고 있어요.
추석기간 열흘동안이요.
알바첫날 직원 탈의실의 아무 락커나 쓰라고 해서
가져간 에코백을 한 락커에 넣어두고 일을 하고 왔어요.
4일째 알바를 마치고 집에 오려는데
가방이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가방에는 대단히 중요한 물품은 없었지만
신분증과 우산이 있었는데 그래서 비를 맞고 집에 왔어요.
마트에서는 접수된 분실물이 없다하고
탈의실 담당자도 모른다고 기다려 보라고 하더니
이틀간 아이가 계속해서 문의를 하니
그만둔 직원이 두고간 물건인줄 알고 버렸다고 한대요.
아이는 아끼던(다시 구매가 불가능한) 가방도 찾고 싶고
무엇보다 신분증을 찾고 싶어해요.
그간은 아이가 해결하게 두려고 했는데
제가 개입해야 할듯 해서요.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IP : 121.165.xxx.1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6 2:13 PM (175.199.xxx.119)

    찾을수 있나요? 그직원 돌았나 버린건 맞데요?

  • 2.
    '22.9.6 2:16 PM (220.94.xxx.134)

    아니관둔직원이라도 왜 남의물건을 함부로 버릴까요? 버린사람이 책임지고 찾으라하세요

  • 3. 상식적으로
    '22.9.6 2:19 PM (121.165.xxx.112)

    그만둔 직원이 다른것도 아니고
    가방을 두고 간다는게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비싼건 아니지만 아이에겐 의미가 있는 물건이고
    나름 예뻐서 탐이 날 수도 있는 물건이고
    신분증도 신분증이지만 지갑이 좀 비싼 제품이었거든요.
    제가 지난 생일날 선물한...
    다소 쓰레기같은 물건이라면 버릴수도 있겠지만
    그냥 두고 갔다고 생각하기엔 조금 고가의 물건이었어요.

  • 4. ..
    '22.9.6 2:22 PM (180.67.xxx.134)

    에코백에다가 안에 신분증까지 있는 지갑을 연락없이 버렸다는게 이상하네요.

  • 5. ㅇㅇ
    '22.9.6 2:26 PM (114.206.xxx.33) - 삭제된댓글

    말이 안되는거죠.

  • 6. 그러니까요
    '22.9.6 2:43 PM (121.165.xxx.112)

    신분증이 있는 지갑을 두고 갔을거라
    생각하는것도 말이 안되고
    락커를 정리하면서 빼낸 물건을
    몇일까지 어디에다 보관하겠다는 고지도 없이
    임의로 처분한다는것도 비상식적이지 않나요?
    애가 처리하라고 그냥 두어서는 안될것 같아서
    미친* 널뛰기 하러 가볼까 해요.

  • 7.
    '22.9.6 2:46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버린 사람보다 더 윗사람 만나서 컴플레인 거세요 보통 락커 열쇠로 잠그는데 아이가 왜 그냥 넣었을까요?
    이런 얘긴 뭐 하지만 열쇠 자르고 문열어서 가지고 가는 사람도 있어요
    락커 책임자가 변상할거예요

  • 8. 아마
    '22.9.6 4:16 PM (118.33.xxx.85)

    아마 누가 가져가서 분실되었을거고
    그렇게 말하기 어려우니 버렸다고 했을 가능성이 있어요.

    확실히 한 번 알아보심이.
    버렸다면 누가 버린 것인지 책임소재를 명확히 해야지
    임의로 신분증 들어있는 지갑과 가방을 버렸다는 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죠.

  • 9. 아이가
    '22.9.6 5:04 PM (121.165.xxx.112)

    해결했네요.
    아이가 생긴게 순진하게 생겨서
    그냥 버렸다고 하면 믿고 포기할 줄 알았나봐요.
    담당자에게 조목조목 따지고 얘기하고 나왔더니
    얼마 후 찾았다고 연락왔대요.
    저희애가 보기에만 순해보이지
    어디가서 당하고 살 애는 아닌데... ㅋ

  • 10. ..
    '22.9.7 10:24 AM (180.67.xxx.134)

    궁금했는데 찾아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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