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좀 힘껏 혼내켜주세요. 운전
지금 차가 막 움직이고있어요. 빨리 와보세요..
놀래서 부리나케 달려갔더니
아저씨가 제 차 전방을 힘껏 반대방향으로 밀어내고있었어요.
더이상 못움직이게....
세상에나....
제가 차 주차하면서 기어를 N자놓고 내렸나봐요.
아저씨 차랑 거의 달랑말랑 한 사이에 아저씨가
더이상 제 차 못 움직이게
반대로 밀고 있었던 거...
얼른 후진으로 차 빼놓고
아저씨에게 차 괜찮냐고. 다치신데는 없냐고 물었더니
아이고 괜찮습니다. 제 차도 문제없습니다.
하면서 유유히 가셨어요.
전 꾸벅 인사하고 감사하고 죄송하다고하면서
반성하고 돌아왔어요. ㅠㅠ
저 운전하면서 정신차려야겠죠
좀 혼내켜주세요 ㅜㅜ
1. 같은여자라니
'22.9.6 1:58 PM (106.102.xxx.125)부끄럽네요
이래서 여자들 운전 운운 .김여사 운운
여초사이트인 여기도 이야기 되나봐요
정신 좀 챙기세요 제발!
(혼내달래서 심하게 말했어요)2. --
'22.9.6 1:58 PM (108.82.xxx.161)원글님처럼 차 세워놓았다 비탈길에서 인명사고 난 뉴스 봤는데...
두번세번 조심하세요3. 주차시에
'22.9.6 2:00 PM (112.155.xxx.85)조심해야 해요
전에도 제가 여기서 쓴 적 있는데요
약간 기울어진 상가 주차장에서 중립기어로 주차한 차가
서서히 미끄러져 후진하는데
제가 마침 발견해서 돌을 바퀴에 괴어서 세웠거든요
그 시점에 자전거 타고 지나가던 아이가 있었는데 제가 안 세웠으면 그 아이 덮쳤을 거예요.
차 내리기 전에 확인 잘 하셔야 해요.4. ..
'22.9.6 2:01 PM (106.101.xxx.244)정신 똑바로 차리셔야 겠네요
인명사고라도 있었음 오늘저녁 뉴스에 나올듯
@@시에 사는 @@세 모씨가 차에서 내립니다
그리고 움지이는차 지나가던 행인이...5. 흠
'22.9.6 2:03 PM (223.33.xxx.65) - 삭제된댓글진짜 혼나셔야 해요
예전에 법륜스님 즉문즉설에 비탈길에 차를 세워는데 사이드를 안올렸는지 차가 주행해서 지나가는 행인 치어 사망했다고, 그 차주인이 너무 미안하고 힘들다고 상담하는 내용본적 있어요.
정말 차 운전하면 조심해야해요6. 헐..
'22.9.6 2:03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웬일인가요.. 님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그러다가 사람 죽어요.
7. ㅠㅠ
'22.9.6 2:03 PM (61.83.xxx.150)주차할 때 P로 하고
평지에도 핸드 브레이크도 당기고 와야하는데
보통은 주차 시에 N으로 하는 경우는 없는데…8. .....
'22.9.6 2:05 PM (119.202.xxx.59)큰일나요!!!!!!!!!!
저 아저씨한테 감사하세요
사고라도나서 누가 다치거나했어봐요
정신차려요!!!!!!!!!!!9. ..
'22.9.6 2:07 PM (223.62.xxx.90)핸드 브레이크 습관 들이세요
저는 무조건 당기기 까지 해요
차에 히터나 에어컨 켜면 아이나 강아지 있을 경우 창문 좀 열어야 하구요
차 안에서는 집 보다 신경써야해요10. .......
'22.9.6 2:08 PM (223.33.xxx.225)모두 댓글 감사합니다
포스트잇에 부주의한 점 몇가지 써서 차에 붙여 놔야겠어요
이 정신머리 ㅠㅠ
아저씨 감사합니다 ㅠㅠ11. ..
'22.9.6 2:11 PM (180.67.xxx.134)좋은 분 만나셨네요. 담번엔 조심하세요. ^^
12. 휴
'22.9.6 2:13 PM (125.176.xxx.8)다음에 또한번 이런 실수 하시면 다시는 운전하지 마세요!!!!!
13. ...
'22.9.6 2:21 PM (112.220.xxx.98)차 잡아준분한테 뭐라도 사례했어야지
애도 아니고 혼내긴 뭘 혼내요
손가락 오글거리네...
사태심각성을 알면
이런글도 부끄러우서 못남길텐데
혼내달라니...14. 혼내요?
'22.9.6 2:27 PM (175.223.xxx.241)사람 잡을 여자네요
운전하지 말아요
그따위 정신머리로15. .....
'22.9.6 2:27 PM (223.33.xxx.225)네. 사례를 아저씨 가시고 나서야 생각했어요
주유권이라도 보내드릴까해요.16. ....
'22.9.6 2:30 PM (223.33.xxx.225)카카오페이로 주유권 보내드릴수 있나요?
10만원이면 무난할까요17. 아니
'22.9.6 2:37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그 아저씨 연락처 알아요? 어떻게 주유권을 보내드린다는 건지???
그리고 그아저씨 님 차를 안 미끌어지게 힘껏 밀면서 어떻게 님에게 전화룰 했대요?
두손으로 온 몸에 힘 실어 차를 받치고 있있을 텐테.. 전화 꺼내 통화할 손이 없잖아요?
초능력자신가?18. 어휴 운
'22.9.6 2:46 PM (61.84.xxx.71)좋으셨네요.
19. ...
'22.9.6 2:47 PM (112.220.xxx.98)그정도면 괜찮을것같아요
정말감사하다고 글도 남기세요
저도 좀 쎄게 글남기긴 했지만
앞으론 정말 조심하세요
확인하고 또확인하고 또또확인하세요20. 어휴
'22.9.6 2:55 PM (112.223.xxx.29) - 삭제된댓글위에 아니 닉넴은 핸드폰으로 다급히 전화왔다는데
글좀 읽고 댓글 다세요 ㅠ21. 어휴님
'22.9.6 3:02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그러니까요 두손으로 차를 벋치면서
주머니애서 핸폰 꺼내서 전화를???
전화거는 동안은 한손은 못 쓸 텐데
스피커폰으로 해도 전화기를 일단 꺼내야 하고
AI시켜 전화한대도 일단 한 손으로 꺼내야 하고
힘이 엄청 센 분인가 봐요.22. ...
'22.9.6 3:07 PM (1.242.xxx.61)운전석에 앉을때부터 정신줄 잡아야 해요
사고는 잠시 딴생각하고 방심하면 바로 나더라구요23. 음?
'22.9.6 3:08 PM (118.235.xxx.249) - 삭제된댓글김여사를 위기에서 구해준 초능력남
뭐 이런 스토리예요?
웬지 김여사 욕먹이려고 쓴 주작글같아요.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제가 의심이 좀 많아요
자게에 주작글 올리는 사람들 많잖아요24. 헐!!!
'22.9.6 3:09 PM (175.196.xxx.92)오늘 귀인을 만난겁니다. 은혜 갚으셔야 해요.
그분 아니면 애꿎은 사람 덮쳐서 인명피해 났을 겁니다.
박원숙 아들인가? 탤런트 아들이 님처럼 중립기어 놓고 간 정신머리 없는 사람 때문에 황망하게 목숨을 잃었어요.
얼마전 유치원 선생님도 중립기어 해놓은 정신머리 없는 학부모 때문에 애들 보호한다고 소중한 목숨을 잃었구요.... 그집 애들은 졸지에 엄마 잃은 아이들이 됐습니다.25. 어휴
'22.9.6 3:11 PM (112.160.xxx.76)그러다 그 아저씨 차 사이에 끼어 죽는데...
26. ......
'22.9.6 3:14 PM (223.33.xxx.225)이걸 자작으로 보시단요 ㅠㅠ
방금 카페로 주유권 보내드렸어요
아저씨가 몸둘바모르시겠다고.... 하시네요 ㅜㅜ27. 음?
'22.9.6 3:24 PM (118.235.xxx.249) - 삭제된댓글주작 아니면 죄송해요.
요즘 자게에 하도 이상한 글이 많이 와서요
보통 남자들은 저 성황이면 여자윤전자들에게
온갖 모욕을 주면서 난리치잖아요.
아저씨가 너무 천사표라 신기해서요.
두분 다 무사하시고 차도 무사하니 다행이에요.28. 세상에
'22.9.6 4:21 PM (221.147.xxx.176)만약 경사진 도로였으면...
실제로 짐 내리던 트럭 기사가 잠깐 짐내리는데
살짝 경사진 도로였대요. 육안으로 보기엔 그냥 평지...
차가 굴러가서 미취학 어린이 치어 그자리에서 사망했어요.
원글님...진짜 조심조심 또 조심하세요.29. ㅂㅈㅂ
'22.9.6 6:51 PM (198.16.xxx.44)운전하지 마세요. 그러다 사람 죽이겠어요..
실제로 그런 주차된 차가 흘러가서 막으려다 죽은 사람들 많아요. 농담 아니라.30. 제발
'22.9.6 6:59 PM (116.120.xxx.193)주차 브레아크 올리는 습관 들이이세요. 전 초보 때부터 주차 브레이크 올려 놓는 버릇 들여서 평지인 아파트 주차장게서도 항상 올려요.
31. 흠...
'22.9.6 8:49 PM (61.4.xxx.26)항상 주차후에는 사이드 브레이크 올리는 습관
들이세요. 오늘 횡재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