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늦기도 했고, 여러가지로 상황이 여의치 않아 맘이 몹시 조급한 상황이에요.
지금 구술 평가를 준비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에 비해 많이 뒤지는 상황.
근데 문제는 아무리 공부를 해도 늘지가 않아요.
막상 답변을 하려고 하면 머릿속이 하얘지며 아무것도 생각나질 않네요.ㅠㅠ
내용도 생각나지 않고, 단어도 생각나지 않고..
그리고 질문 자체가 머릿속에 들어오질 않아요.
마치 스트레스로 인한 인지 장애가 생긴 사람처럼...
시험이 이제 4주도 안 남았는데 이런 상황이라 너무 맘이 힘들어요.
혹시 이런 증세에 도움이 되는 약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