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엘리베이터 예절

ㅇㅇ 조회수 : 2,160
작성일 : 2022-09-06 10:26:36
퇴근길에 자주 보는 애엄마 두사람이 있어요
애들 같이 놀리고 올라가는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서 애들은 애들끼리 왔다갔다하며 떠들고(5살정도 예상-엄마들은 애들을 제지하지 않음)
엄마들은 엄마들끼리 떠들고
만날때마다 그렇더라고요
코로나시국에 정말 말 많이 하는것도 싫고
좁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시끄러운것도 싫지만
그동안은 내색을 못했어요
어제는 한엄마가 마스크는 손에 들고 막 떠들길래
마스크 안 쓰세요?라고 한마디 했네요
이엄마 그 떠들던 텐션으로 아.죄송합니다 하면서 마스크 쓰고서는
또 수다 ㅜㅜㅜㅜ
다른 한엄마가 먼저 내리고 이 엄마가 내리면서 올라가세요~하고선 내리네요
쿨하다고 좋게 생각해야 할지...
제발 엘리베이터안에선 대화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부부가 타서는 도란도란 대화를 어찌나 다정하게 하는지...
내려서부터 하면 안될까요
역시 글은 첫인사와 마무리가 어렵군요
IP : 59.23.xxx.2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6 10:27 AM (210.223.xxx.65)

    매너없고 무식한거에요

  • 2. ㅇㅇ
    '22.9.6 10:28 AM (218.147.xxx.59)

    백인 백색이죠? 전 엘베서 말 못하겠던데 크게 말하는 사람보면 참 용감해보여요 ㅎㅎ

  • 3. .....
    '22.9.6 10:29 AM (221.150.xxx.194)

    그것도 그런데 애들이 막 엘리베이터에서 방방 뛰는데 아무런 말도 안 하더라구요
    엘베가 막 흔들리는데 무서워 죽는줄 ㅠㅠ

  • 4. ...
    '22.9.6 10:32 AM (1.241.xxx.220)

    층간소음 내는 윗집... 엘베에서도 똑같아요... 님 말씀대로 좋게 말해 쿨한건데... 그 느낌 알 것 같아요... 민폐인데 정말 왜 민폐인지 모르는 해맑음... 그리고 애가 어리니 어쩔 수 없다고 그냥 머라해도 죄송하다곤 하는데 고쳐지는건 1도 없음...

  • 5.
    '22.9.6 11:03 AM (116.37.xxx.63)

    맘충들.
    매너없는 사람들이니
    애들도 제재할 줄 모르는ᆢ

    마트서도 흔히 봅니다.
    운동장마냥 뛰고 소리지르는 애들 틈에서
    말리기는 커녕
    큰 소리로 수다삼매경인 젊은 여자들.

  • 6.
    '22.9.6 11:05 A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엘리베이터 예절 공익광고라도 만들어서 좀 가르쳤으면 좋겠어요
    벽면 손잡이에 어린애가 올라타서 쿵쿵거리는데도
    부모가 보고만 있고
    휴대폰으로 크게 볼륨키워 찬송가 들으며 타고 내려오고
    문닫히고 올라가려는 차에 엘베 붙잡고 문열고 타면서 인사한마디 없고
    엘베에서 과자봉지들고 쩝쩝거리며 과자를 먹질 않나
    개가 오줌싼거 그냥 두고 내리고ᆢ
    별사람 다 있어요

  • 7. 그러네요
    '22.9.6 12:51 PM (49.174.xxx.232) - 삭제된댓글

    저도 내가 이 좁은 공간에서 강제로 그들의 이야기를 다 들어야 하나 싶더라고요
    우리 라인 굉장히 인사를 우아하게 하는 사람이 있는데
    꼭 사람 옷이나 가방을 휘두르구려
    꼭 타면 사이좋은 부부 모습 보여주고 싶은건가
    굉장히 신경 쓴 우아한 목소리로
    남편에게 아이에게 말시키고
    그냥 난 이렇게 행복해 하고 알리려는 듯한 느낌까지
    들정도로 이런 …
    우아하고 싶으면 제발 집에서 우아하게 말해요 ~~~

  • 8. 엘베
    '22.9.6 12:52 PM (49.174.xxx.232)

    저도 내가 이 좁은 공간에서 강제로 그들의 이야기를 다 들어야 하나 싶더라고요
    우리 라인 굉장히 인사를 우아하게 하는 사람이 있는데
    꼭 타면 사이좋은 부부 모습 보여주고 싶은건가
    굉장히 신경 쓴 우아한 목소리로
    남편에게 말시키고 아이에게 말시키고 우아하게 미소 짓고 굉장히 의식된 행동들
    그냥 난 이렇게 행복해 하고 알리려는 듯한 느낌까지
    들정도로 이런 …
    우아하고 싶으면 제발 집에서 우아하게 말해요 ~~~
    일베에서는 질문 말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9429 재산세결재할때 카드 이벤트 없나요? 6 커피 2022/09/06 1,156
1379428 에휴... 철없는 남편. 7 .. 2022/09/06 3,677
1379427 반려식물 추천 좀 해주세요 7 .. 2022/09/06 1,417
1379426 들킬만한 거짓말을 하는 지인?! 10 흠.. 2022/09/06 2,991
1379425 불고기 맛있게 양념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1 2022/09/06 2,594
1379424 점집 업체 "김건희 박사 논문, 저희 것 베꼈다&quo.. 35 표절전문 콜.. 2022/09/06 5,971
1379423 굥의 저주인가 11 .... 2022/09/06 2,285
1379422 삼성서울병원 근처 한정식집 있을까요? 9 .. 2022/09/06 2,081
1379421 예전에 한복집하면 장사가 좀 되는 편이었나요 17 ㆍㄴ 2022/09/06 3,196
1379420 초등생이 남편차를 옆에서 부딪혔는데요.. 26 2022/09/06 5,722
1379419 뇌동맥류 16 2022/09/06 3,526
1379418 추석명절에 72시간 물단식 함께 하실 분... 23 버선 2022/09/06 3,391
1379417 요즘세상에 연애한다면 어떨거 같으세요? ㅎㅎ 9 ㅇㅇ 2022/09/06 2,095
1379416 충주 송어 맛집 추천해주세요~ 5 ㅡㅡ 2022/09/06 807
1379415 창틀 흙먼지 5 끝없는 집안.. 2022/09/06 1,898
1379414 노량진 강사들 인세는 어느 정도인가요? 1 ㅇㅇ 2022/09/06 856
1379413 마음에 들면 몇개 쟁여놓는거 4 gg 2022/09/06 2,384
1379412 명절을 앞둔 심경 11 보름달 2022/09/06 3,266
1379411 샌드위치 빵은 9 ... 2022/09/06 2,350
1379410 시어머니 팔순에 꽃다발 괜찮을까요? 6 ... 2022/09/06 1,964
1379409 상가 매물 정보는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2 2022/09/06 1,140
1379408 위에 사랑니를 발치했는데요 17 아퍼 2022/09/06 1,597
1379407 새댁인데 처음으로 동그랑땡을 만들었어요^^ 14 음식 2022/09/06 2,431
1379406 영화보다 졸면 21 궁금합니다 2022/09/06 2,088
1379405 김연아 근황 54 ㅇㅇ 2022/09/06 28,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