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태풍 때문에 무섭다고 해도 연락한통 없는 남친

방방 조회수 : 4,489
작성일 : 2022-09-06 09:47:49
경남 입니다
혼자살고 있는데
새벽 5시부터 비바람 불기 시작하더니 고층 아파트가 흔들흔들
멀미가 날 정도로 어지러웠어요
밖에 나무는 부서지고 유리창은 깨질듯이 흔들거리고.....
너무 무섭다고 남친에게 톡을 보냈는데 관리실에 전화해 라고 답장오고 연락한통 없네요ㅡㅡ
남친은 서울 삽니다
서운한 마음 가지는게 유치하긴 한데 ....
좀 씁쓸하네요
참고로 남친은 48살 입니다.....
IP : 110.45.xxx.7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6 9:49 AM (14.52.xxx.1)

    음. 롱디에 나이도 있고,
    근데 대답이 저 정도면 왜 만나시는거죠?
    남자분은 이미 마음이 없는거죠.

  • 2. 농담이...
    '22.9.6 9:50 AM (222.106.xxx.77)

    ㄴ농담이시죠 ?

  • 3. 이뻐
    '22.9.6 9:51 AM (210.178.xxx.233)

    냉정히 말씀드리면
    좋게 애기하면 서울은 그닥 방송대비 태풍의
    위력을 잘 못느껴서 그렇다 말씀드리고 싶ㄱ
    정확히 팩트로 애기하믄 님이 진짜 저런 남친 어데가서 못만난다싶지 않으면 저런 남친 때려치십쇼
    아니 연애때 여친이 ㅇ 순위 아닌데 결혼하믄
    어쩌실려구
    저같으면 결혼전 신호줘서 땡큐하고 헤어지겠네요

  • 4. 에구...
    '22.9.6 9:51 AM (211.211.xxx.96)

    서로 마음은 20대같이 연애하시나봐요
    남친이라해서 나이에 깜짝

  • 5. ....
    '22.9.6 9:51 AM (223.38.xxx.97)

    남친이 48...

  • 6. ,,
    '22.9.6 9:51 AM (70.191.xxx.221)

    그 나이면 딱히 좋아질 것 없으니 그냥 원하는 대답을 읊어주고 모범답안 답변하게 하는 게 빠르겠네요.

  • 7. 아..
    '22.9.6 9:55 AM (121.172.xxx.219)

    ㅎㅎ 남친 나이 들으니 남친이 이해도 되네요..
    48살..아마 자녀가 전화했어도 저나이 아빠면 관리실 전화하고 내려가있던지 아마 별일 없을거야..했을듯. ㅎㅎ
    별일 아닌데 호들갑 떤다 생각하고 잠자고 있었을듯.
    주택도 아니고 아파트인데 원글님도 넘 겁이 많으시네요.

  • 8. ,,,,
    '22.9.6 9:55 AM (115.22.xxx.236) - 삭제된댓글

    48이며 이미 많은 태풍을 겪었고...별일 없으리라는걸 이미 아는거죠..근데 설사 그렇다해도 신경이라도 쓰는척 아직 연애중인데 너무 관심없긴하네요..이럴때 사람파악하는거죠

  • 9. ...
    '22.9.6 9:56 A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

    서운할 만 하죠. 이럴 때 본심 나오죠 ㅠㅠ

  • 10. .....
    '22.9.6 9:57 AM (211.221.xxx.167)

    위 댓글들 이해 안가네요.
    사귀는 사이면 괜찮냐고 먼저 전화해서 물어볼텐데
    저런 대답이라니
    억지로라도 걱정되는 척 할 마음도 없는거라고 생각해요.

  • 11. ,,,,
    '22.9.6 9:58 AM (115.22.xxx.236)

    48이면 이미 많은 태풍을 겪었고...별일 없으리라는걸 아는거죠..근데 설사 그렇다해도 신경이라도 쓰는척 아직 연애중인데 너무 관심없긴하네요..그렇다고 본인이 해결해주지 못하는 상황에 입으로만 수다떨기싫은 성격일수도 있는거구요..그나이면 무소식이 희소식 뭐이런거 아닐까요...그런게 너무 서운하게 와닿으면 연애도 거기까지

  • 12.
    '22.9.6 9:59 AM (220.67.xxx.38)

    남자가 차갑네요..같이 살아도 옆사람 외롭게할 사람이에요

  • 13. 당장
    '22.9.6 10:00 AM (122.36.xxx.85)

    헤어지세요.
    충분히 섭섭하죠. 중요한 사인인데요.
    원글조차도 무덤덤하고 무심한 성향이라면 모를까.

  • 14. 점둘셋
    '22.9.6 10:00 AM (110.10.xxx.156)

    사귀시는거 맞아요?
    남보다 못한데요.
    최소한의 예의도 안보이는데요.

  • 15. ㅇㅇㅇ
    '22.9.6 10:03 AM (221.149.xxx.124)

    저래서 마흔여덟까지 장가못간 거에요.
    아니면 갔다가 저래서 다시 왔거나.

  • 16. ..
    '22.9.6 10:08 AM (175.119.xxx.68)

    48 이면 끄덕끄덕
    어떤것에도 동요가 안 되고 감정이 없어지는 나이입니다

  • 17. 쓰니
    '22.9.6 10:09 AM (125.177.xxx.100)

    사랑하면 당연히 그리 안하죠

    이제는 정으로 만나는 사이가 된 듯 해요

    서운하다고 말을 하세요

  • 18. ㅇㅇㅇ님
    '22.9.6 10:09 AM (218.37.xxx.36) - 삭제된댓글

    완전 뼈때리는 정답이네요

  • 19. 48세라서
    '22.9.6 10:10 A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

    그런걸까요

  • 20. 무슨소리
    '22.9.6 10:12 AM (218.37.xxx.36) - 삭제된댓글

    48이면 없던 감정도 생기고 드라마보면서 눈시울도 붉히게 되는 나이구만... 그냥 애정이 없는거임.

  • 21. ....
    '22.9.6 10:12 AM (39.7.xxx.148)

    먗십년 같이 살이 심드렁해진 부부끼리도 안그래요.
    나이 많아 그렇다는것도 억지로 이해해주는거죠.
    그냥 마음이 그만큼인거에요.

  • 22. ...
    '22.9.6 10:12 AM (222.121.xxx.45) - 삭제된댓글

    사귀는 사이인데 이럼 쫑난거지 뭘 더 바래요?

  • 23. ㅇㅇ
    '22.9.6 10:15 AM (118.235.xxx.246)

    님은 몇살이신데요?
    25이면 그럴수도 있지만
    40대시면…좀 덤덤할수있을거같은데요

  • 24.
    '22.9.6 10:20 AM (39.7.xxx.193)

    저게 무슨 남친이야.
    진짜 어이없네.

    인터넷게시판에 무섭다고 써도
    걱정해주는데
    저게 무슨 남친이야?????

  • 25. ㅇㅇㅇ
    '22.9.6 10:20 AM (221.149.xxx.124)

    ㄴㄴ 마흔여덟이라고 그렇지 않아요. 주변 기혼 40대중후반 남사친 오빠들 보면 절대 안 저래요.
    다만.. 제 나이 30대 중반에 사귀어본 40대 중후반 남자들은 저런성향이 좀 많았음..
    여자는 나이 하나때문에 컷 당해서 연애, 결혼 기회가 막히는 경우가 많지만.. 남자는 아닌 경우가 많아서... 나이 많은 경우 나이 때문이 아니라 성격 문제 때문에 (소통이 잘 안되고 배려심 없는) 장가 못가는 게 대부분.

  • 26. ㅅㅅ
    '22.9.6 10:22 AM (58.237.xxx.106) - 삭제된댓글

    나이탓 아니예요
    울남편 51세이고 뻣뻣한 사이지만 재해재난 문자오면
    어디가지마라 개산책도 본인이 갈테니 가지마라 등등
    몇번씩 문자하고 전화해요

    님 남친의 반응은 성격탓이거나
    애정의 정도에서 나오는 반응이예요 장거리 연애하면서
    모르시진 않았을텐데요

  • 27. 에효
    '22.9.6 10:22 AM (116.126.xxx.23)

    그런 남자 붙잡지 마세요.

  • 28. ...
    '22.9.6 10:37 A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그냥 아는 사라민 듯

  • 29. ..
    '22.9.6 10:38 A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그냥 아는 여자인 듯

  • 30. ..
    '22.9.6 10:38 AM (221.159.xxx.134)

    그냥 님 보험인듯..
    서울에 애인 있을지도..
    관리실에 전화해ㅡㅡㅡ참나
    최대한 샷시창문이랑 멀리 떨어져 있어 라는 말이라도 해야지.
    걍 미련없이 헤어지세요. 연애때 벌벌 하던 을인 남자도 결혼하면 갑이 되는데 ㅡㅡ;;

  • 31. dlf
    '22.9.6 10:41 AM (180.69.xxx.74)

    48이면 연애도 귀찮아 하대요
    더구나 장거리 ...

  • 32. 나이 상관없이
    '22.9.6 10:41 AM (223.39.xxx.116)

    남보다 못한 남친인데요?
    심지어 여친이 무섭다기까지 말했는데 관리실 톡 하나로 끝났으면 남친 아닙니다. 타지역 사는 지인들도 부산 사는 저에게 괜찮냐고 톡이 오는 마당에 하물며 남친인데...제 나이 45살.

  • 33. 그래서
    '22.9.6 10:42 AM (121.172.xxx.219)

    나이먹어 연애하기가 어려운거예요.
    위에 50 넘어도 안그렇다는 분들은 나이대에 비해 에너지 넘치는 간혹 있는 분들이구요.
    40대 넘으면 여자나 남자나 연애하더라도 자기영역 침범받는거 싫어해서 같은침대 못쓰는 사람들도 많구요, 자는데 방해받는거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상대방 세세하게 챙기는거 못하는 사람도 많고 자기 간섭받는거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요.

    연애하는 입장에선 섭섭해 할수도 있지만 2030도 아니고 적당란 선에서 넘어가야지 그 나이에 그런거 다 따져서 피곤해서 어케 만나요..지금이라도 서로 아니다 싶음 안만나는게..그나이면 남자든 여자든 안변해요. 그 성격 그대로 죽을때까지 쭉 가는 거임.

  • 34. 나이먹어도
    '22.9.6 10:47 AM (125.182.xxx.2)

    똑같이 남.여입니다. 진짜 남친분은 너무 무심하네요

  • 35.
    '22.9.6 11:00 AM (223.62.xxx.226)

    그냥 성격이 무뚝뚝한거 아닐까요
    저는 여잔데도 아파트에 있으면서 그런다면 오바한다 생각할것 같아요
    그냥 바람소리가 무서운거지 진짜 무슨일이 생기는건 아니잖아요

  • 36. 무심하다
    '22.9.6 11:08 AM (61.76.xxx.45)

    저도 경남살고 어제 오늘 서울사는 딸들과 ,사위,사돈 전화까지 받았어요.
    역대급 태풍온다고 뉴스도배를 하던데 남친이 너무 몰인정하네요.
    그런 성향의 남자면 다른 것으로도 원글님을 서운하게 했을듯 한데요.
    사랑이 없다기보다 인정이 없는 성격이에요.

  • 37. 보통은
    '22.9.6 11:13 AM (210.117.xxx.151)

    역대급 태풍이라고 뉴스만 봐도 밤새 예전 피해 동영상 계속 보여주던데 걱정도 안됐나보네요.

  • 38. 나이탓
    '22.9.6 11:40 AM (39.7.xxx.145)

    하는 댓글들 진짜 노답이네.

  • 39. 평소에
    '22.9.6 12:04 PM (118.235.xxx.236)

    답도 없는 얘기로 징징대지 않았나 반성해보시고

    아니면 헤어지세요.

  • 40. 49세
    '22.9.6 12:19 PM (14.32.xxx.215)

    남편..앞동에 불났다고 깨웠더니 심드렁 다시 잡디다

  • 41. 윗님
    '22.9.6 12:34 PM (39.7.xxx.11)

    님 경우랑
    원글 경우랑
    아주 달라요.

  • 42. 어이없
    '22.9.6 2:30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냉정하고 무심한 성격이 나이 와
    무슨 상관있다고들 그러시는지

    사랑 못 받아본 사람들 이 자신 기준으로
    합리화 시키는 글 많이봄

    여친이 태풍으로 무섭다고 하면
    단 3분 통화 라고 해서 걱정하지 마라고
    안심 시켜 줄 수 있는거지

    나이탓은 영병

  • 43. ㅡ.ㅡ
    '22.9.6 2:50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냉정하고 무심한 성격이 나이 와
    무슨 상관 있다고?

    여친이 태풍으로 무섭다고 하면
    단 3분 통화 라도 해서 걱정하지 마라고
    안심 시켜 줄 수 있는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2858 코로나 감염에 너무 무뎌진것 같아요 11 왜죠 2022/09/06 2,517
1372857 오예~ 저두 남편이 코로나 걸려서 시댁 안가요 9 ... 2022/09/06 3,392
1372856 오예~ 저 코로나 걸려 추석 때 시집 안 가요 22 오예스 2022/09/06 5,291
1372855 신한카드에서 주는 상품권 받는 날짜가 이틀 지낫는데 받을수 있나.. 11 신한카드 2022/09/06 1,570
1372854 요즘 변호사드라마가 대세네요 35 변호사 2022/09/06 3,277
1372853 김건희 박사는 오늘 특별 생방송 보면서도 20 ... 2022/09/06 4,728
1372852 진주 목걸이 매듭 지어서 엮어 주는 곳.. 3 2022/09/06 2,312
1372851 도서관 가요~ 책 추천 좀 해주세요~ 11 독서 2022/09/06 1,961
1372850 5만원 명절선물 뭐가 좋을까요? 2 .. 2022/09/06 1,401
1372849 국민대 개망신 당하는중 4 ㅎㅎ 2022/09/06 3,446
1372848 국민대 수준 알만 하네요 2 ㅇㅇ 2022/09/06 1,024
1372847 모든 국민들 박사될수 있다 14 ㅂㅈㄷㄱ 2022/09/06 1,959
1372846 작은아씨들 재밌네요 강추 18 2022/09/06 4,759
1372845 국민대 박사/교수는 믿고 걸러야 하는 존재가 됐네요 5 ... 2022/09/06 1,025
1372844 김건희 저 ssregi 표절 아닌 juldo 논문 그냥 취소하지.. 3 ㅇ ㅇㅇ 2022/09/06 1,289
1372843 유시민'윤석열, 국정 동력 없어 다행이다' 6 .... 2022/09/06 2,464
1372842 언론이 내는 속보들 보세요 아주 투명하네요 14 2022/09/06 4,553
1372841 혹시 정신과에서 처방하는 약물 중 이런 작용을 하는 것도 있나요.. 4 정신과 2022/09/06 1,231
1372840 대장내시경 용종제거비용 2 궁금 2022/09/06 1,812
1372839 무슨 생각 중일까요? 11 2022/09/06 1,393
1372838 개를 봤는데 털이 눈을 다 가려요. 16 보이남 2022/09/06 2,312
1372837 노화가 아니라면 뭘까요 40대 중반..0 6 궁금 2022/09/06 3,828
1372836 유튜버 호주사라님 급성 백혈병으로 떠났네요.. 7 ........ 2022/09/06 4,566
1372835 건강검진 했는데 키가 컸어요 12 2022/09/06 2,638
1372834 사람마음이 좀 우습네요..시댁 23 사람마음이 2022/09/06 6,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