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중반 전업주부로 15년간 있었어요
외벌이로는 교육비도 쪼들리고 막내아이도 초등 저학년되어 혼자 등하교도 가능한것 같아 일하기로 결심했어요
여기저기 면접봤는데 떨어지기도 하고 다른곳 붙어서 일하니 이건 도저히 아닌것 같아 하루만에 죄송하지만 못하겠다고 하고 그만두기도 했어요ㅜㅜ
이번에 면접본 곳이 합격되어 오늘부터 나가게 되었어요
그래봤자 최저시급이지만 시간대도 좋고 빨간날은 다 쉬네요
어떤분은 오잉? 이게 좋은조건인가 하시겠지만 ㅋㅋ 경력단절인 저에게는 그래도 아이키우면서 일하기에는 너무 고맙네요
그런데 새로운 곳에 가려니 왜이렇게 긴장이 되는지 흑흑..
어릴때부터 그랬는데 전학을 간다던지 새로운 곳에 가면 너무 긴장하고 경직되고 머릿속이 까만 느낌이 들어요
오늘 첫날인데 또 긴장해서 어디다 말하면 좀 괜찮을까 싶어서 여기에 털어놓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첫출근해요
오 조회수 : 1,082
작성일 : 2022-09-06 09:24:50
IP : 115.143.xxx.1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22.9.6 9:25 AM (58.148.xxx.110)홧팅하세요!!!!!!
2. 화이팅!
'22.9.6 9:26 AM (118.217.xxx.9)잘 하실거예요~화이팅!!!
3. ㅇㅇ
'22.9.6 9:26 AM (156.146.xxx.27)축하드립니다 짝짜짝
4. ..
'22.9.6 9:27 AM (14.32.xxx.34)응원합니다
아마 며칠 아님 몇주는
어리바리 힘드실 수도 있어요
그럼 열심히 물어보면서 익히세요~
금방 익숙해질 거에요
젊은 애들도 처음엔 힘들잖아요
우리 주부 짬으로 뭐든 잘 할 수 있습니다5. 힘내서
'22.9.6 9:27 AM (59.10.xxx.51)잘하실예요.
저드 최저시급이지만
일하는데 만족하며 감사히 다니고 있의요6. ㆍㆍ
'22.9.6 9:33 AM (121.165.xxx.152)새로운 곳에 가면 낯설고 긴장되는거
저도 그래요
너무 잘하려고 하지말고 조용히 일하면 될거 같아요
익숙해지는건 시간이 해결해주니까요7. ㅇㅇ
'22.9.6 9:35 AM (114.206.xxx.33) - 삭제된댓글그쵸 아이키우면서 할수 있는 일 찾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빨간날 쉰다니 좋네요~8. 오늘 저녁이면
'22.9.6 9:51 AM (59.6.xxx.156)생각보다 괜찮았다
잘 해낸 나 자신 칭찬해 이런 기분이실 거에요.
첫날 잘 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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